["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또.."] 초등생 자매 사망·부모 중상 등 5명 사상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또.." 초등생 자매 사망·부모 중상 등 5명 사상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또.." 초등생 자매 사망·부모 중상 등 5명 사상

면허 취소됐는데 또 음주운전 했나.. 8세 쌍둥이 자매 '나들이 비극'

중앙선 넘은 무면허 차량에.. 8살 쌍둥이 '참변'

'8살 쌍둥이 참변' 부모도 위독한 상태.. 안타까운 사연

음주운전 면허취소 30대 이모씨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사고내

뒷좌석 쌍둥이 자매 숨지고 부모도 중상.. 사고 운전자도 사망

 

햐 코로나 힘을 내, 개판새를 한방에 쓸어버리는 고양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던 30대 무면허 운전자가 또 술을 먹고 SUV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SUV와 정면충돌했다

 

3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4시 43분께 포천시 영중면의 왕복2차선 도로에서

가해차량 운전자 이모씨(37)가 몰던 SUV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SUV를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피해차량에 탑승했던 초등학생 쌍둥이 자매가 숨지고 부모는 중상을 입는 등 일가족이 참변을 당했다

피해차량 뒷좌석에 탑승했던 초등학생 쌍둥이 자매(8)는 숨졌으며, 자매의 아버지(41)와 어머니(40)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해차량 운전자 이모씨(37)도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전력이 있으며, 이날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

// 햐 무면허

 

경찰이 현장에서 이씨의 사체를 채혈할 때 술냄새가 진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채혈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만 이씨가 음주운전한 것이 사고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햐 음주운전은 살인과 같거늘

개판새는 어이하여 풀어주기 바쁜갘

 

결국 사단이 났쥬

작년에 풀어준 개판새를 코로나형에 처한닭

 

음주운전을 대하는 개판새의 자세

관대하기가 제갈량급

잡으라 이거유

난 풀어주겠다 이거유

윤창호법은 개나 줘라, 칠종칠금 나가신다 - 개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