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70대부부 참변' 무면허 음주운전자] 징역 4년 6개월

'서귀포 70대부부 참변' 무면허 음주운전자 징역 4년 6개월

'서귀포 70대부부 참변' 무면허 음주운전자 징역 4년 6개월

법원 "과거에도 음주운전·무면허 적발, 죄질 무거워"

 

햐 개판새공화국,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함박

지난해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2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를 낸 50대 트럭 운전사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화물차 운전자 김모(53)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 햐 개판새 딸랑 징역 4년 6개월

 

김씨는 지난해 8월 21일 오후 8시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85% 상태로 트럭을 몰다가 택시를 기다리던 70대 부부를 치어 숨지게 하고 A(54·여)씨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숨진 노부부는 인근 해수욕장에서 10여년간 관광객을 상대로 감귤을 팔며 생계를 꾸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피해자 부부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다

 

무면허 상태인 김씨는 사고 당일 두 차례에 걸쳐 편의점에 산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고, 결국 참극을 빚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에도 음주운전과 무면허 등으로 다수 적발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사망한 피해자 가족과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햐 개늠 합의도 안해

 

햐 칠종칠금의 결말, 아주 참담하쥬

결국은 이 사단이 나야 징역 찔끔 사는 거쥬

그리고 또 만취·음주운전하겠쥬

어거 언제 끝나유, 본인이 뒤져야 끝나쥬

이기 랭면이갘 법이갘, 이기 믄 꿈이갘

 

음주운전을 대하는 개판새의 자세

관대하기가 제갈량급

잡으라 이거유

난 풀어주겠다 이거유

윤창호법은 개나 줘라, 칠종칠금 나가신다 - 개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