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2. 24. 13:41

[번호표 10분 만에 동나..] 3시간 후 손에 쥔 마스크는 달랑 6장

반응형

번호표 10분 만에 동나.. 3시간 후 손에 쥔 마스크는 달랑 6장

번호표 10분 만에 동나.. 3시간 후 손에 쥔 마스크는 달랑 6장

 

 

 

"오픈 3시간 전에 왔지만 내 앞엔 벌써 30명이.." 전국은 마스크 확보 전쟁 중

 

이보다 더 절실할 수 없다.. 코로나가 만든 '줄서기'

 

본지 기자 '마스크 대란' 현장 가보니

1장당 2500원 마스크 산 사람은 54명뿐

번호표 못 받은 100여명 소리치고 항의

재고 없어 온라인서도 4000원까지 올라

4인 가족 한 달 마스크에 48만원 소비한 셈

KF94보다 저렴한 KF80은 품귀 더 심해

 

햐 오늘부로 마스크 1장 3만원 - 코로나유통 대표, 황금박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졌다. 서울신문 기자가 23일 경기 하남시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한 KF94 마스크를 구매해 봤다

 

이날 낮 12시쯤 이마트 하남점은 오후 3시부터 KF94 마스크를 1장에 2500원, 1인당 6장씩 한정 판매한다고 알렸다. 3층에서 번호표를 배부한다는 소식에 라면이나 휴지 등 생필품을 사기 위해 마트를 찾은 사람들이 우르르 3층으로 향했다. 번호표는 10분 만에 동났다. 발을 빨리 움직인 덕에 겨우 44번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4번이 마지막 번호였다. 간발의 차로 번호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겨우 54명한테만 마스크를 파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내가 마스크를 사지 못하면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그냥 죽어 버리면 된다”고 막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한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항의하면서 마트는 아수라장이 됐다

// 햐 54번이 마지막

 

마스크가 동나자 손님들은 불안해했다

한 남성은 “코로나19가 곧 종식될 거라는 정부 발표에 안심하고 마스크를 더 사지 않았는데…”라며 걱정했다

 

지난 22일 방문한 코스트코 하남점에서는 “대구로 마스크를 먼저 보내 지금 물량이 없다”면서 “월요일에 마스크 재고가 들어올지 모르겠다”는 직원 말만 듣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다이소나 약국 등에서 면 마스크는 겨우 구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에서 1개당 3000원이던 KF94 마스크는 온라인에서도 1개당 4000원은 내야 살 수 있다. 4인 가족이면 1달 동안 마스크에 48만원을 써야 하는 셈이다

// 햐 4인 가족 1달 마스크값만 48만원 당촘

 

KF94보다 저렴하고 호흡이 편한 KF80 마스크는 더 구하기 어렵다

KF80 마스크는 황사용 마스크로 분류돼 방역용인 KF94 마스크를 더 많이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1장에 50원이면 살 수 있던 덴털 마스크(일반 일회용 마스크)도 가격이 10배 가까이 뛰었다

이달 말 이사를 할 예정인 김모씨는 “마스크는 돈을 주고도 사기 어려운 ‘귀중품’이기 때문에 업체에 맡기지 않고 여행용 가방에 따로 담아 직접 들고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코로나유통 판매 상황

1장에 300원: 납품가

1장에 3,000원: 코로나유통 도매가

1장에 10,000원: 코로나유통 소매가

1장에 30,000원: 코로나유통 소매가 목표(현재)

1장에 300,000원: 코로나유통 최종가 목표

 

햐 코로나 힘을 내

햐 마스크만 팔아도 먹고 산다 아이가 - 코로나유통 대표, 황금박쥐

 

햐 코로나연방 대응 3단계 발령

코로나연방으로서 짱깨 늬들을 대환영한다 아이가

짱깨 컴온

코로나 컴온

시진핑 컴온, 총선 전에 와주세용

그저 틈만 나면 외교 걸레·구걸·동냥 참사 작렬

전생에 구걸 못해서 뒤진 애비·애미가 있나, 틈만 나면 구걸하는 거쥬

 

똘아이외교부(=구라부=오리발부=조공부)

[정부] 오늘밤 화물기로 우한에 구호품 전달

[강경화] "중국 요청 있으면 의료진 파견 적극 검토"

[짱깨]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中 "일단 1대만 보내라"..] '집단 출국' 공개 꺼려

 

마스크 약 205만장 조공에

500만달러 조공에

안면 보호구 8만개, 라텍스 장갑 23만개, 분무형 소독기 3천개 조공에

의료진 조공 직전에

머든지 말만 하세유 - 코로나연방 변방의 똘아이타워

 

마스크 대란·특란·왕란 6주차

근데 인민은 1달 넘게 마스크 1장이 없어 벌벌 떨엌

 

마스크 가격이 폭등해도

철가방, 밍기적밍기적

똘아이타워, 아몰랑아몰랑

똘아이유타워, 알아서들 하세유

이기 소설이갘 영화갘, 이기 믄 꿈이갘

햐 니뽕은 비키라 이기야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짜파구리 처드시고 1+1 함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