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3. 24. 17:22

[산자부 장관 37.5도인데..] "정상"이라며 통과, 직책 따라 다른 코로나 방역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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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관 37.5도인데.. "정상"이라며 통과, 직책 따라 다른 코로나 방역 매뉴얼?

[단독] 장관 37.5도인데.. "정상"이라며 통과, 직책 따라 다른 코로나 방역 매뉴얼?

車업계, 산업부 장관 발열에도 간담회

일반인·취재진 몇명은 출입 제지당해

산업부 “주최측 말 듣고 정상이라 생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어려운 용어 풀이

 

햐 똘아이산자부 등판

공직사회의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3일 자동차부품업계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발열에도 별다른 제지 없이 장관 참석 간담회를 강행해 논란이 일었다

 

자동차부품조합은 이날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코로나19 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조합 측은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간담회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의 체온을 일일이 측정한 뒤 37도가 넘으면 출입을 통제했다. 성 장관은 37.5도로 나왔는데도 “정상”이라며 통과시켰다. 일반인과 취재진 등 37도 이상 발열자 몇 명은 출입이 불허됐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기준’을 놓고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 햐 똘아이조합, 지들 마음대로쥬

 

논란이 빚어지자 조합 측은 “간담회 시간이 임박한 탓에 현장 직원이 장관의 체온을 다시 재지 않고 그냥 ‘정상’이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간담회 후 성 장관의 체온을 다시 측정했더니 정상치로 나왔다”고 해명했다

// 햐 똘아이조합, 뚫린 아가리라고 지랄도 풍년이쥬, 애초에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왜 하는 지 잊은 거쥬

 

하지만 방역 매뉴얼을 어겼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르면 발열 모니터에서 체온 37.5도를 넘으면 선별 진료소로 안내하거나 보건소 담당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산업부 측은 “성 장관은 자신의 체온이 37도를 넘었는지 전혀 몰랐으며 알았다면 달리 행동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확진환자와의 접촉으로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햐 똘아이산자부 현황

햐 똘아이산자부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불구하고 간담회 강행

햐 똘아이산자부·똘아이조합 방역지침도 아몰랑

 

햐 똘아이산자부 아주 오지쥬

앞에선 '사회적 거리 두기'

뒤로는 발열에도 간담회 강행

 

햐 똘아이마스크타워 아주 오지쥬

앞에선 '사회적 거리 두기'

뒤로는 약국 앞에 따닥따닥 줄 세우기 바빠

 

햐 똘아이야

37.5도부터 코로나로 의심된다 아이가, 내가 이런 거까지 알려줘야 하닠 - 코로나

햐 똘아이야 모르면 좀 배워라 배워서 남 주간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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