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4. 4. 05:22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지금 나가면 내년엔 지하에서 꽃구경".. 육군 문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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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가면 내년엔 지하에서 꽃구경".. 육군 문자 논란

"지금 나가면 내년엔 지하에서 꽃구경".. 육군 문자 논란

 

 

 

햐 역시 당나라군대(코로나군대), 발상이 신선하쥬

경기 용인의 육군 동원전력사령부(동전사)가 예하 군 간부들에게 일괄적으로 보낸 문자 내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동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주의하지 않으면 내년엔 '지하'에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한편,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는 허위 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받아든 장병들 사이에선 "군대가 허위·과장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문제지 않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동전사에서 전력 이동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지휘통제실(CCC)은 최근 예하 장교 등 간부들에게 문자를 통해 "코로나19가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며 "지금 꽃구경 나가면 내년에는 지하에서 꽃구경 할 수 있다"고 했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우회적으로 경고한 것이다

 

그러면서 CCC는 문자 마지막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내부에서 시간을 보내라는 의미로도 읽히지만, 군 내부에선 "문자 흐름상 지하에서 가족과 함께 꽃구경하게 된다는 의미 아니냐"는 불만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엔 "당신은 PCR(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입니다"라는 내용의 문자가 동전사 예하 간부들에게 전송됐다. 문자를 보면 CCC는 문단을 바꿔 "뜨끔하셨습니까?"라고 되물으며 "지킬 건 지키는 간부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했다. 일부 군 간부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고 외부 접촉을 늘리고 있다는 정황이 알려지자 내부 단속 차원에서 경고성 문자를 보낸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경각심 환기 차원이라도 실제 사망자가 발생해 의료계와 보건 당국의 피로감이 쌓여가는 상황에서 동전사의 문자 내용은 경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일 그룹 JYJ 소속 가수 김재중 씨(34)는 만우절을 맞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거짓말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당나라군대 만취·추행·함박 대응 3단계 발령

낮에는 연일 '나이스샷'

밤에는 연일 '원샷'

 

만취·추행하고 함박

'함박도는 북한 땅', 위원장 함박

당나라군대 연일 사고치니 문나발+정경두 1+1 함박

당나라군대 만취·추행·함박 대응 3단계 풀로 가동하라 - 문나발

 

햐 당나라군대=별천지교회=요양병원=줌바학원=크루즈선=코로나, 동의어쥬

당나라군대 → 코로나군대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전역은 다음 생에 하면 된다 아이가

 

별천지교회 → 코로나교회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다 같이 천국으로 승천한다 아이가

 

요양병원  → 코로나병원으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오늘부터 내가 간병한다 아이가 - 코로나

 

줌바학원  → 코로나학원으로 레벨업

줌바강사  → 코로나강사로 레벨업

줌바댄스  → 코로나 부비부비 댄스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어차피 인생은 한방 아이가, 황천길이 외롭지 않다 아이가

 

크루즈선  → 코로나선으로 레벨업

당나라군대 → 살아서는 하선할 수 없다 아이가

 

이들은 코로나에 걸리고도 아니라는 거쥬

그리곤 아가리를 처닫는 거쥬

햐 코로나 힘을 내, 이들에게 천국을 보여주는 거야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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