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6. 24. 02:24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에서] 유해물질 검출 '논란'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에서 유해물질 검출 '논란'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에서 유해물질 검출 '논란'
김동식 대구시의원·대구참여연대, 민관 합동검사 촉구
햐 혈세다람쥐 등판
지난 4월 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의 교체형 나노필터에서 유해물질인 다이메틸폼아마이드(DMF)가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김동식 대구시의원과 대구참여연대, 대구의정참여센터는 23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를 전제로 “공인인증기관에서 측정한 결과 유해물질인 DMF가 40ppm 가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유기용매인 DMF는 피부, 눈, 점막을 자극해 오래 흡입하면 간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성장기의 유아와 청소년에게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식 의원은 “참고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나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DMF의 피부모출 기준은 10ppm”이라며 “나노필터에서 4배가 넘게 검출돼 코로나19로 매일 오랜 시간 사용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면 충분한 검증 없이 판매한 다이텍연구원과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 801곳에 보급한 대구교육청은 책임을 져야 마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햐 다이텍연구원·대구교육청 지들끼리 쿰척쿰척하다 뒤늦게 적발
이에 대해 대구교육청은 “식양처의 허가가 필요한 보건용 마스크가 아니라 식약처가 고시한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7가지 품질기준에 적합함이 입증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다이텍연구원 역시 “신공법 개발을 통한 나노필터 제작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유해물질이 없다”며 안전성 의혹을 일축했다
김 의원과 대구참여연대 등은 “중요한 것은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라며 대구시민, 특히 이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이므로 시민 누구나 인정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혈세다람쥐 vs 방사청다람쥐
혈세다람쥐
혈세다람쥐 주특기가 여기저기 쑥대밭 만드는 거쥬
중요한 건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아이템도 매번 바뀌쥬
Why? 쑥대밭 만드는 거 안들키려곸
매년 그 떡고물이 그리워서 혈세로 쑥대밭 작렬, 쑥대밭 만들고 또 만들고, 달려라 혈세다람쥐
방사청다람쥐
['국산 명품'이라더니..] 끝내 퇴출당한 K11 복합형 소총
혈세다람쥐가 소심한 반면 방사청다람쥐는 담대하쥬
K11의 경우, 혈세를 20년간 1000억원을 빼먹고 손 털었쥬
다시 말해 방사청다람쥐는 한 놈만 죽어라 패는 거쥬
언제까지? 혈세 끊기는 그날까지
혈세가 끊기지 않는 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패고 또 패고, 달려라 방사청다람쥐
햐 혈세다람쥐와 혈세자판기시슷햄
햐 혈세다람쥐의 태도가 영 이해가 안가쥬
공적마스크도 많이 풀렸는데
미인증 마스크를 구매한다?
이거 왜 이래유?
이건 혈세다람쥐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간단하다
먼저 혈세다람쥐는 마스크자판기업자 등과 밀실에서 쿰척쿰척
마스크자판기업자는 혈세다람쥐 요구대로 마스크혈세자판기를 납품
마스크혈세자판기에 혈세 코인을 투입하면
앞으로는 미인증 마스크 우르르
뒤로는 떡고물 우르르
혈세다람쥐는 떡고물에 아주 환장하쥬
매년 그 떡고물이 그리워서 혈세로 쑥대밭 작렬, 쑥대밭 만들고 또 만들고, 달려라 혈세다람쥐
햐 코로나 힘을 내, 혈세다람쥐를 한방에 쓸어버리는 고양이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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