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의 허와실]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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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기 타고 격리지 탈출 베트남인.. 경찰 10시간 뒤 인지

완강기 타고 격리지 탈출 베트남인.. 경찰 10시간 뒤 인지

완강기로 격리시설 탈출한 외국인.. 10시간 뒤 안 경찰

코로나 검사 1차 음성, 2차 검사 앞두고 도주

 

 

햐 우린 뚫리는데 도가 텄쥬

경기 김포의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중이던 베트남인 3명이 완강기를 타고 탈출한 가운데 격리자 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베트남 3명이 탈출 당시 시설 외곽에는 경찰 병력 4명이 지키고 있었지만 이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이들이 탈출한지 10시간 만인 같은날 오후 1시께에 시설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서야 이들이 탈출한 사실을 파악했다

 

28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베트남인 3명은 27일 오전 3시 10분쯤 김포 임시생활시설에서 탈출했다

햐 베트콩, 새벽에 탈출

 

탈출한 베트남인들은 관광·통과 목적의 단기체류자격(b2)으로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상 14층짜리 건물 6층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탈출한 베트남인들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다수 있어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취재결과 경찰은 최근 해당 시설 경비 병력을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7월 이전까지 해당 시설의 경비 병력은 18명이었으나 최근에는 10명으로 줄어 들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시설 경비 병력 및 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40여명이 병력을 투입해 탈출한 베트남인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2020.11:

국내 막아도 해외에서 들어온다.. 18개국 확진자 유입, 왜?

 

햐 강서구 씨앤댄스 에어로빅 학원 참사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52명 확진.. 서울 200명 육박(종합)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52명 확진.. "직원 80명 조사 투입"(종합3보)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서 하루 새 44명 무더기 감염.. 총 48명 확진(종합)

서울 신규확진 최소 175명, 역대 최다.. 에어로빅학원 집단감염에 폭증(종합)

 

햐 우측의 대강빌딩 지하에도 있어유

 

에어로빅 학원 집단감염.. 선별진료소 긴 줄

'지하 3밀' 공간, 에어로빅 학원 대규모 감염 불렀다

 

햐 노량진 참사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최소 32명 확진 비상 "내일 시험 예정대로"(종합2보)

노량진 집단감염에 내일 400명 넘나..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297명

임용고시 강행하며 확진자 응시 불허.. "누가 검사받겠나"

'69명 확진' 노량진 학원發 9개 시·도 전파.. 병원·모임·PC방 등 속출

감염 확산 우려 속 시험은 예정대로.. "다행이지만 안타까워"

노량진 확진 67명 임용시험 응시 제한.. 격리자 142명 별도시험장

노량진발 대확산·일상감염 만연.. 서울 코로나 역대 최악

임용고시 끝나자 백여명 우르르.. 1m 거리두기 붕괴에 '턱스크'(종합)

전국서 모인 노량진, 같이 배우고 밥 먹고 땀 흘리고..

확진에 날아간 선생님 꿈.. 하루 앞두고 '물거품'

[포토] 발길 뜸한 노량진 학원가

노량진 임용학원 수강생인 스포츠강사 수업들은 중학생 확진

"수능은 확진자도 시험보는데".. 1년 날아간 임고생들

임용시험 끝나자마자 온 문자 "코로나 검사 대상자"

임용시험 치른 응시자 확진.. 교회-학교, 일상 속 연쇄감염

[뉴스하이킥] "1년이 날아갔습니다.. 확진된 노량진 수험생의 호소"

"1년 동안 고생했을텐데.." 노량진 학원가 컵밥 사장님의 걱정

 

햐 진주시·제주도 참사

햐 똥간두기 아주 오지쥬

햐 앞에선 '여행 자제하세유'

햐 뒤로는 '여행 가세유, 똥간쿠폰은 덤이유'

햐 똥간두기와 따로국밥시슷햄의 환상적인 콜라보쥬

경남 하루새 45명 확진.. 제주도 연수 진주 이통장들 집단감염(종합2보)

경남도, 제주 연수 이통장 집단감염 진주시에 책임 묻는다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 18명 감염, 경남 22명 확진

진주시, 코로나 구멍.. 공무원 인솔 제주연수 이통장 등 19명 확진

진주시, 여행 자제 무시 제주연수로 33명 확진 초래.. 동장 직위해제(종합)

[단독] 동서남북 두루 훑은 통장님들.. 제주도도 '발칵'

제주 연수 진주 이통장 관련 26명 양성.. 경남 37명 신규 확진(종합2보)

'제주 연수' 진주 이통장발 코로나 어디까지 확산되나?

제주 연수 진주시 이장·통장 집단 감염.. '연수 자제' 요청했건만

진주시 행정 마비.. '거리두기 2단계'에 도심도 썰렁

[단독] 진주 이·통장단 제주여행 중 마사지샵 방문.. 종사자 확진에 지역 전파 우려

[르포] '제주연수 이통장 집단감염' 진주시 인적이 끊겼다

제주도, 코로나 확진 이·통장 방문 마사지숍 비공개했다 된서리

진주시, '이·통장 동선' 비공개.. 시민 불만 쇄도

햐 똥간진주·쓰레기특별자치도 하는 짓거리가 싱크로 백퍼쥬

햐 똥간두기도 모자라 은폐·축소·조작까지 아주 가지가지 하는 거쥬

 

전국 곳곳 누빈 경남 이·통장들.. "연수 빙자한 관광"

제주, 진주 관련 확진자 5명.. 연쇄감염 확산 기로 '조마조마'

 

햐 똥간 검역·방역 뻥

[르포] "핼러윈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 청춘들

[현장] 마스크 벗고 껴안고.. 핼러윈이 삼킨 이태원의 밤

'거리두기 3단계' 바뀐다, 오늘 발표.. "코로나 장기화 본격 대비"

"관광객도 없고 가게는 안나가고.. 살려고 '밥집'으로 바꿨어요" [현장르포]

'집합금지 명령에도' 클럽 대관해 준 업주 벌금 300만원

해운대에 뜬 헌병대.. 클럽 대신 술집은 '바글바글'

핼러윈 몰리고 단풍객 쏟아져.. '코로나 전망' 더 어려워졌다

 

열 체크하고 수칙 지켰는데.. '칸막이' 넘는 바이러스

 

천안·아산 반나절 만에 '코로나19 1.5단계로 상향 조정'

콜센터발 코로나 확산에 한산한 천안 시내

 

해외입국 40대 자가격리자 이탈.. 경찰 추적

 

대구, 다방·교회 발 '조용한 전파' 계속 되는데도.. '마스크 인식' 느슨

마스크 쓰고 비말차단막까지 있는데 코로나 감염

 

국민 5명중 1명만 매일 '새 마스크' 쓴다.. 안전할까?

 

개천절 집회 전 차벽부터 쌓더니.. 10만 진보집회 침묵하는 정부

내일 확진자 쏟아진다.. 오후 6시 현재 신규확진 벌써 126명

 

[2보] 코로나19 어제 191명 신규확진, 200명 육박.. 70일만에 최다

'200명 육박' 방역 대응, 광화문 확진 때와 다른 이유

두달여만에 신규확진 최고치.. 확진자 왜 늘었나

신규 확진 200명 육박.. "가장 길고 혹독한 겨울이 다가왔다"

이 와중에 '도심 집회' 강행.. "불법 시 엄정 대응"

 

신규확진 205명, 73일만에 200명대.. 국내발생 166명

추워진 날씨, 느슨해진 경각심.. "사실상 3차 유행 시작"

코로나19 확산에 검사 기준 대폭 확대.. "단순 발열·기침만으로도 검사"

 

신규확진 223명 사흘째 200명대.. 휴일임에도 급증, 지역 193명(종합)

제주, 강남 모녀 1억 3200만원 코로나19 손배소 20일 판결

'청정' 강원도 어쩌다가.. 시장도 관광지도 '텅'

 

[2보] 코로나19 어제 230명 신규확진, 나흘째 200명대.. 지역발생 202명

[르포] 문 닫은 병원·텅 빈 시장.. "철원은 시간이 멈춘 듯 적막감만"

 

 

 

 

아파트 단지 내 사우나서 집단감염.. 600여 세대 긴장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광주·전남 곳곳 병원폐쇄.. 대학까지 번져

 

[3보] 신규확진 343명 이틀째 300명대.. 지역 293명, 대규모 유행 기로

"3월로 돌아간 코로나 시계".. 무더기 감염에 기업들 '외부 모임 자제령'

내일 400명선도 위협하나.. 오후 6시 현재 266명 확진

"마스크 안 썼다 집단감염 속출".. 기승전 '마스크!'

"생필품 다음에 받겠다".. 불시점검해보니 자가격리 이탈

'확진자 852명' 문자에 화들짝.. "끝까지 추적"

 

'2만→3만명 확진' 불과 81일.. '공포의 3차 대유행' 현실화

'3차 유행' 속 서울 신규확진 140명.. 시청·학원가도 뚫려

강동구 선사高 접촉자 355명 검사.. 송파구 학원서도 224명 검사

'검사받으세요' 문자에도 일상생활하다.. 뒤늦게 확진

불교종단협의회 "'코로나19' 발생 도봉구 청련사는 무등록 시설"

서울서 오늘 최소 140명 확진.. '8월 광화문' 악몽 뛰어넘나(종합)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증가할 것.. 지금껏 경험 못한 변곡점"

신규확진 363명, 사흘째 300명대.. 지역만 320명 '3차 유행' 양상(종합)

오늘 오후 6시까지 이미 약 300명 확진.. 내일 400명 안팎 나올듯

원광대 총장 "원대병원 간호사 여럿 마스크 미착용" 문자 논란

'유흥업소 다녀온 것 감추려다..' 전남 코로나19 확산 우려

이틀만에 "3차 대유행 아직"→"맞다".. 수도권 빠른 확산세 영향

인천 감자탕 음식점서 시작된 감염 확산.. 누적 29명 확진

전문가 "조치없으면 1~2주후 1000명 확진.. 현장의견 들어달라"

제주가 불안하다!.. 무증상 관광객 확진 잇따라

"확진자 300명씩 나오는데 다닥다닥 붙어 강의".. '1m 거리' 변리사 교육 논란

 

햐 칸막이만 있을 뿐 거리두기 '0', 즉 똥간두기

 

[단독] "이 와중에.." 고흥군의장 대낮 '춤판' 논란

'58명 확진' 전남대병원 폐쇄에.. 지역 응급실 '과부하'

교도관 코로나 확진에 광주교도소 수용자 등 572명 검사(종합)

다음 달 '하루 6백명' 경고.. 이젠 무덤덤한 휴일 인파

대학가-학원-병원-모임.. 집단발병 속 꼬리 무는 'n차 감염'(종합)

'뒤엉킨 학생들' 거리두기 없는 대입 학원.. 수능도 비상

미국·유럽급 유행 올 수 있다.. "가급적 집에 머물라"

주한미군, 오늘 오후 6시부터 수도권 이동제한 조치

초·중·고, 음식점, 군부대까지.. 경남 코로나 확산세 심상찮다

코로나 3차 유행의 시작.. 1·2차 때와 다른 '위험한 그래프'

코로나 재확산, 텅빈 강남·건대.. 빚으로 버틴 자영업자 또 절망

코로나19 재확산에 도심 발길 뚝.. 마스크 쓰고 야외로

클럽들 또 줄줄이 자진휴업.. 일부는 영업 강행

 

'3차 유행' 40대 이하 감염 급증.. 강남 번화가 돌아보니

"3차 유행 더 위험.. 연말 모임·외출 자제해달라"

낮에는 유령도시, 밤이면 불야성.. 코로나의 두 얼굴

감염병과의 싸움 '최후보루' 대학병원 속속 감염.. "진료 공백"

내일부터 공공부문 ⅓ 재택근무.. 대면 모임·회식 감염시 문책

'또 교회' 상수동 홍대새교회서 무더기 확진.. 마포구 11명

송년회 없는 연말?.. 확진자 늘면서 '모임 취소' 늘어

어쩌다 '600명 확진' 예고됐을까.. '소모임 활발' 대학가 뚫렸다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금 확산세 못 잡으면 의료체계 무너질 수도

연일 300명 확진 이어지는데.. 25일 집회 강행 예고한 민노총

자가격리 무시하고 KTX 탄 20대 벌금 500만원 선고

 

[2보] 코로나19 어제 271명 신규확진, 엿새만에 300명 아래.. 휴일 영향

[현장연결] 질병청 "코로나19 전국 대규모 확산 위험.. 매우 우려되는 상황"

"강사가 '현장강의' 고집했다".. 노량진 임용학원 집단감염 이유?

서울 오후 6시까지 108명 추가 확진.. 숙명여고 501명 음성

서울시 10인이상 집회 금지에도.. 민주노총 25일 총파업 그대로

"예약 취소" 줄줄이 전화.. 연말 기대한 사장님들 울상

오늘 오후 6시까지 252명 신규확진.. 내일 다시 300명 넘나

"완치돼도 따가운 시선이 더 아프다".. '코로나 낙인'에 고통받는 사람들

의정부 노래방 이용 6명 추가 확진.. 도우미 동선 숨겨 논란

'전남대병원발' 감염 광주·전남 이어 경기도서도 속출.. 누적 67명

중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자 1명 확진.. 정은경 "추가확진 아직 없어"

질병청 "서울 30대 위중증 1명 확인.. 고유량 산소요법 적용"

총파업 따가운 시선.. 민주노총 "왜 이 시점에? 비판말고 이유 살펴달라"

"학원도 독서실도 못가" 서울서 공부하던 재수생들 급거 귀향도

"한인회가 주는 라면으로 버텨요".. 벼랑 끝 현지 여행가이드

'확진' 노래방 종업원, 직업 숨겼다.. 접촉자 파악 난감

 

[단독]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 확진.. "의료체계 무너질라" 커지는 우려

다시 교회발 집단감염.. 종교계는 비대면예배 전환 거부

당진서 70대 코로나19 확진.. "배낚시 하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

오늘 오후 6시까지 283명 신규확진.. 내일 300명대 중후반 예상

'전국적 대유행' 막으려면.. 당국 "'올해 모임은 없다' 생각해야"(종합)

 

2주 만에 확진자 100여 명 철원.. "도시가 멈췄어요"

유흥주점발 이어 사우나·여고까지.. 인천 10명 신규 확진(종합)

의령군, 500여명 참가할 '걷기대회 및 숙박캠프' 취소할 듯

'장구 교실' 강습생 70% 확진.. 무슨 일이?

코로나19 급확산.. 전문가들 "역학조사가 쫓아갈 수 없는 상황"

홍대새교회 확진 101명.. '비대면 전환'은 원불교가 먼저

확진자 400명 선 넘보는데.. '읍소' 외엔 뾰족한 수가 없다

 

[2보] 코로나19 어제 583명 신규확진, 1차 대유행 3월초 후 첫 500명대

600명 육박 '3차 대유행'.. 군부대·사우나·에어로빅 '무더기' 감염

경기도 어제 183명 확진.. 코로나19 발생 후 도내 일일 최다

벌써 세 번째.. 대유행이 만들어낸 상반된 두 풍경

서울 신규확진 124명.. 에어로빅학원·구청·사우나發 감염 확산

"이제 안전한 곳 없어" 불안한 시민들 식당도 직장도 안간다 [현장르포]

정부 "12월 초까지 하루 400∼600명대 확진자 지속발생 가능성"

천은미 "확진 200 넘으면 400, 400 넘으면 1000 바로 간다"

"헉, 앞자리가 5.. 이제 못 막나" 공포에 얼어붙은 시민들

 

'마스크 정상 착용' 요구에 발끈한 공무원 행안부 감찰 착수

붐비는 모텔·파티룸.. 3차유행 비웃는 '화약고 2030'

어플 모임 15명·에어로빅 64명 추가 확진.. 서울 이틀째 200명대(종합)

에어로빅 129명·마포 교회 124명.. 연기학원·회식 등 감염 확산

오늘 오후 6시까지 383명 신규확진.. 내일도 500명대 나올듯(종합)

울산장구시험발 확진자 1명 추가.. "짐 옮기다 감염"(종합)

음악실발 N차 감염 이어져.. 학교·종교시설로 확산

"이 시국에 단체여행?".. 제주 코로나19 확산에 '엄마들 뿔났다'

일본서 부산 들어온 화물선서 필리핀 선원 15명 확진.. 자진 출항

점심시간 임에도.. 한산한 명동 거리

제천 김장모임발 코로나19 감염 전국 각지로 '일파만파'

청주 당구장발 확산 더 커지나.. 충북 방역전선 '위기'

충북 코로나19 폭발적 확산세.. 사실상 3차 대유행 시작

충북 코로나19 폭발적 확산세.. 지역 3차 대유행 본격화(종합)

특별방역 와중에.. 제주로 '공무원 단체 출장' 보낸 속초시

햐 혈세충들 연말 되니 줄줄이 공짜(해외)여행 가기 바쁘쥬

 

코로나 피하다가 문 닫는 동네병원들.. 3차 유행에 감염 위험·경영난 이중고 가중

 

[현장연결] 질병청 "상황 위중.. 연말까지 약속·모임 취소해야"

경남 추가 확진자 15명.. 삼성창원병원 일부 '동일집단격리'

꼬리무는 'n차 전파'.. "실내체육시설·사우나·병원 조심 또 조심"

대치동 입시학원 수험생 확진.. 수강생 88명·강사 3명 검사

"연말 가기 전에 한번" 김포공항 꽉 채운 여행객들

오늘 오후 6시까지 336명 신규확진.. 내일 400명대 예상(종합)

평창 송어·대관령 눈꽃 못 즐긴다.. 강원 또 위기

한산한 남대문시장

확진자, 사흘연속 500명대.. 정부 "집에서 치료 추진, 1차 검토 완료"

회식 한번에?.. 전남대병원 의사 9명 연쇄 확진 '미스터리'

 

[단독] 해외여행 6천명 몰렸다.. 참좋은여행 1주일새 100억 대박

경남서 20명 추가 확진.. '아라리 단란주점' 9명 늘어 누적 37명(종합)

 

 

"손님 이 정도로 없을 줄 몰랐다".. 온라인만 북적인 '블프'

의령군, 500여명 참가 걷기대회 취소 못하는 이유있나?

"카페 하루 매출 커피 두 잔이 전부".. 발길 끊긴 관광지

'코로나 확산 중' 의원과 골프친 공무원 '감싸기' 논란

코로나19 어제 450명 신규확진, 나흘만에 500명 아래.. 주말 영향(종합)

탁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감염 잇따라.. 에어로빅發 176명째

확진자 쏟아지는데 중증환자 병상 전국 64개뿐.. 부산·전북은 0개

 

경산 여대생 관련 충청권 확진자 13명.. 옥천 이어 금산까지 확산

광주 'n차 감염 확산' 마트→맛집→금호타이어 '공장 셧다운'까지

단란주점·이통장 연수 관련 확진 계속.. 경남 7명 추가(종합)

목욕탕 OK, 찜질방 NO.. 헷갈리는 방역조치에 혼란

빈 상가 '역대급'.. 임대료는 요지부동, 왜

오늘도 400명대 나올듯.. 모임-체육시설-직장 일상감염 지속 확산

자녀·동료까지 감염.. 광복절 집회 참석 숨긴 40대 송치

전주시, 코로나19로 문 닫은 유흥시설 415곳에 100만원씩 지원

정은경 "감염력 1.43.. 확산 못 꺾으면 내주 하루 700~1000명 확진"(종합)

'코로나 탈출 나들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3박 4일 제주 여행

"코로나19 확진됐다고 퇴사 종용".. 치료 후에도 차별과의 싸움

 

햐 우린 최첨단 똥간시슷햄보유국이쥬

우린 말이야

똥간 갔다 올 때마다 지침이 바뀐다 아이가

 

햐 똥간 검역

[그래픽] 해외입국자 검역 흐름도

[해열제 먹고 출입국 검역 통과..] 기내 접촉 20여명 뒤늦은 추적

 

유럽인만 아니면 '코로나조심하세용' 1알로 인천 공항 통과

햐 똥간 검역 아주 오지쥬

 

햐 똥간 격리·협박

햐 자가격리, 전화통 격리쥬(앱은 있으나마나)

햐 전화통 두고 동네방네 활보 작렬

국내감염자는 앱도 읍쥬

그리고선 연일 지침을 어기면 형사처벌할 고양이

햐 똥간 격리·협박 아주 오지쥬

 

햐 똥간 급식·도시락·수당 삥땅

['코로나 최전방' 대구동산병원] 의료인력 50여명 무더기 해고

[컵밥에 흰우유 하나..] 대구 간호사가 올린 분노의 '저녁 식탁'

예상 단가 3000원 이하, 하지만 청도 도시락이 훨 낫다 아이가

 

[청도대남병원 '부실 도시락'..] 청도군 "도시락 확인까지 해야 하나"

예상 단가 1000원 이하, 햐 재소자급식도 이보다는 훨 낫다 아이가

 

앞에선 '최고의 예우'

뒤로는 급식·도시락·수당 삥땅 작렬

햐 똥간 급식·도시락·수당 삥땅 아주 오지쥬

 

햐 똥간 완치

글케 코로나로 고생하고

지금도 코로나로 고생하면서도

재확진돼도 별거 아니라는 거쥬, 한마디로 똘아이쥬

똥간 갔다왔으니 급할 거 없다는 거쥬

햐 똥간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당나라군대·당나라경찰 뚫린 력사

햐 우린 뚫리는데 도가 텄쥬

북한뗏목분대: 1함대·8군단·해경 트리플로 뚫고 '핸폰 점 주세유'

누군지아몰랑: 2함대 사령부를 제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서해를 뚫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또 서해를 뚫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또또 서해를 뚫엌

 

 

햐 짱깨보트분대가 아니었넼

햐 현재 파악된 것만 보트 3대

햐 짱깨보트소대, 목숨 걸고 빵으로 버티며 서해를 뚫엌

 

햐 동해는 뗏목에 뚫리고

햐 서해는 보트에 뚫리고

햐 우린 뚫리는데 도가 텄쥬,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고마해라, 마이 뚫렸다 아이가

햐 동해는 뗏목에 뚫리고

햐 서해는 보트에 뚫리고 뚫리고 뚫리고, 대체 몇 번을 똟리는 거닠

햐 공항은 '코로나조심하세용' 1알에 뚫리고

햐 공항은 코로나가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드는 거쥬

햐 부산항도 뚫리고

햐 인천항도 뚫리고

햐 DMZ도 뚫리고

햐 격리시설도 뚫리고

이기 소설이갘 영화갘, 이기 믄 꿈이갘

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뚫림,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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