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모여라 똘아이山/전세계 탑똘아이 2020. 12. 30. 15:52
[햐 코로나힘을내]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현황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현황
[그래픽] 제약사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
영국 정부가 2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정부는 오늘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하라는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권고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2020.12
'빛이 보인다'.. 영국, 화이자 백신 세계 첫 승인, 내주부터 접종(종합2보)
'세계 첫' 선수 뺏긴 美.. "백신업적 노린 트럼프, 최악의 악몽"
영국서 백신 최초 승인.. 인류 괴롭힌 코로나와의 싸움 끝날까
모더나 CEO "아스트라제네카 주춤, 우리 백신 유망해져"
모더나, 12∼17살 아동·청소년에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미, 화이자 백신 1차분 15일 수령.. 내년 2월까지 1억명 접종"
'백신 승인' 영국 "1차 접종으로 코로나19 사망 99% 예방"
백신 홍보전에 뛰어든 러시아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 1회분 가격 10달러 이하"
[사이언스 브런치] 다음주부터 접종 시작되는 코로나 백신 안전할까
러시아 "우리 백신에 55개국 관심".. 북한·인도·싱가포르 등
백신 접종자 15%서 발열·오한.. "48시간 이내 증상 소멸"
'中·英·美.. 장관들 총출동' 코로나 백신 3억개 확보한 인도네시아
독일,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 "EU 백신접종 동시에 시작"(종합)
"백신 효과, 사망자 1만 명 감소 불과.. 사망 차단 미미"
고소득 국가, 백신 88억 회 분 '싹쓸이'.. "분배 논란"
美 코로나 항체치료제 투약 개시.. 환자 "퇴원후 에너지 넘치는 기분"
美서 만들었는데.. '화이자 백신' 영국 국민이 가장 먼저 접종
백신 임상시험 참여한 인도 지방 장관, 코로나19 감염
브라질 코로나 신규확진 연일 4만명대.. "전국민 백신 접종해야"
영국민 3명 중 1명 "백신 놔준다고 해도 응하지 않을 것 같아"
코로나 백신 대규모 접종 앞둔 美에서 '의무접종 반대' 목소리
[르포] '세계 최초' 백신 접종 현장 가보니.. 차분함 속 착착 진행
화이자 백신접종 '1호' 90세 할머니 "영광.. 최고의 생일선물"
A+성적표 받은 백신검증, 미국 FDA 자문위 "화이자 백신 효능 뛰어나다"
'미국인에게 백신 우선 접종' 행정명령 서명하는 트럼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 잃어.. FDA 빨라야 1월 승인"(종합)
英 백신 접종 첫날, 수천명에 투여 "엄청난 날, 하지만.."
영국 '백신 접종 확인증' 발급.. "마음의 안정" 혹은 "폭증의 시작"
인도네시아 "97% 면역 효과 시노백 백신 다음 달 접종"
코로나 종식 향한 'V데이' 열렸다.. 백신 접종자 "임무이자 영광"
화이자 백신이 영국에서 먼저.. 마음 급한 '확진 1위' 미국(종합)
독일 코로나 신규확진 최다.. "내년 가을까지 전국민 백신 확보"
미국 내 부정적 기류에 억울한 아스트라제네카.. "가장 효과적 백신"
英 내년 4월 코로나 종식선언 때, 우린 접종 시작도 못할판
英보건·美FDA, 화이자 백신 부작용 발표.. "백신 알레르기 경험자 접종 안 돼"(종합)
화이자 백신 '안면 마비' 부작용.. 美 "예정대로 심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허가' 기자회견 하는 캐나다 차석 공중보건관
'세계의 약국' 인도, 코로나19 백신 대량 생산 준비 박차
아스트라제네카, 연말부터 러시아 코로나 백신과 결합접종 시험
프랑스 "코로나 백신, 제약사 탐욕의 산물".. 정부 수습 나서
미국도 백신 긴급 승인.. '2차 대전'마저 넘어선 사망자
사우디, 연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착수.. '의무 아닌 선택'
아스트라제네카 "6주 내로 미국에 임상시험 결과 제출"
인구 750만 홍콩 1천500만 코로나백신 계약.. 내달 접종 개시
"화이자 백신 알레르기 반응, 접종 2분만에 나타났다"
[이슈체크] "화이자 '인류의 반격' 시작".. 한국은 언제쯤
美 "디데이 시작" 영하 70도 참치 컨테이너 이용 백신 수송
백신 나와 '코로나 종식'?.. 무증상 감염자, 백신 맞고 활보 땐?
일본 신문 "북한 러시아서 코로나19 백신 구입".. 러 "공급안해"(종합2보)
코로나 백신 시대 열렸지만.. 이탈리아 국민 43% "접종? 글쎄.."
FDA "모더나 백신 부작용, 피로감·두통·근육통 정도"
모더나, 화이자 백신에 우위 주장.. "무증상 감염도 예방"
모더나 임상참가자 "죽을 듯 아팠다".. 전문가 "좋은 신호"
"백신 맞고 알레르기 생기고 뼈마디 쑤셔요" 코로나19 백신 잇따른 부작용 보고
"오한·고열에 하루새 1kg 감량" 코로나 백신 맞은 후기들
"죽을 듯 아팠다"는 모더나 임상 참가자, 후유증에도 접종 권유 왜?
코로나 백신 접종 이제 시작인데.. 화이자‧모더나 '삐걱'
"코백스, 성공하기 힘들 것".. 세계백신연합 내부 문건 공개
한 병원서 두 명.. 화이자 백신 맞은 알래스카 의료인 알레르기
백신 접종 앞둔 인도 "안 맞겠다" 여론 69% 급증.. 이유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회 완전 투여시 효과 더 좋아"
모더나백신.. 콜드체인 필요없어 오지에도 간다, 화이자보단 비싸
미 코로나 백신 쌍두마차.. 21일부터 화이자에 모더나 가세(종합)
미, 모더나백신 세계 첫 승인.. 화이자 이어 두번째 백신 확보(종합)
"백신 맞으면 82만원 지급".. 美, 접종률 높이려 안간힘
백신도 '간부들 먼저'.. 성난 의료진 '백신 불평등' 시위
서로 다른 백신 가격.. EU 2달러인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엔 4달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달 28∼29일께 사용승인할 듯"
'최악 감염' 겪은 인도, 이젠 세계 백신 보급 전초기지로
"코백스, 20억회분 코로나19 백신 확보.. 내년 1분기 공급"
미 코로나 백신 첫 주 27만명 접종.. 6명은 알레르기 부작용
화이자 백신 맞은 美간호사, 소감 말하다 "어지럽다" 잠시 실신
역대급 속도, 유례없는 협력.. 백신 위해 전세계 똘똘 뭉쳤다
"접종하면 82만원" 백신 거부자 달래는 美.. 부유층은 '새치기'
EU 화이자 백신 승인 "반전의 시작".. 美는 모더나 백신 첫 접종(종합)
싱가포르, 아시아서 첫 화이자 백신 도착.. '전국민 접종' 첫걸음
화이자 백신 공동개발 바이오엔테크 CEO "변종에 백신효과 확신"
아시아 첫 백신 싱가포르 "요행은 없어.. 4월부터 확보계획 가동"
'아시아 첫 화이자 백신' 싱가포르.. 실패에서 교훈 잊지 않았다
미국 10일 동안 110만명 백신 1차주사 놔.. 영국은 40만명
모더나 백신 '식은땀·현기증'.. 미국 첫 부작용 보고
미 모더나 백신 알레르기 증상 첫 보고.. 현기증에 식은땀
이탈리아도 화이자 백신 1차분 도착.. 27일 접종 개시
EU, 4억 5000만명 대상 백신 접종 시작.. "감동적인 하나된 순간"(종합)
누그러지는 '백신 회의론'.. 미국인 63% "기꺼이 맞겠다"
독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첫 접종자 101세 여성
미 코로나 백신 194만명 접종.. 전체 배포물량 20% 소화
아스트라제네카 CEO "코로나19 백신 성공 공식 찾아"
아스트라제네카, "두 번 전량주사로 큰효과 보는 승리공식 발견해"
"영국, 내달 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보급"(종합)
필리핀 두테르테, 미국에 "백신 제공 안하면 군사협정 종료"
백신 안 맞으면 해외 못간다? 美·EU '백신 여권' 개발 착수
아스트라 "성공 공식 찾았다".. 국내 백신 불안감 털어낼까
英 아스트라제네카 긴급승인 임박.. 국내 일정 당겨지나?
태국 보건부, 민간병원 코로나19 백신 선판매 중단 지시
美 연말까지 2000만 계획했지만 212만명만 백신 접종.. 왜?
EU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신청도 안와.. 내달 도입 어려워"(종합)
심상찮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韓방역당국 비상 걸리나
韓 구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유럽엔 승인 신청 안해 논란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현황
2020.07:
美 하루 7만 5000명 속수무책.. 러 임상 안 끝난 백신까지 접종
"코로나19 백신, 증상 완화 수준.. 특효약 아냐" 英 백신TF 위원장
코로나19 백신 매년 맞아야 한다?.. 늦더라도 백신 주권 확보해야
렘데시비르, 생각보다 효능 없다.. 임상시험 규모 작고 제한적
2020.08:
코로나 백신 출시 전 입도선매.. 미국, 9조원대 사재기
[팩트체크]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에 효과 주장 근거있나?
러시아 제약사 3곳, 9월 초부터 코로나19 백신 생산
코로나 백신, 선진국 싹쓸이.. 개도국엔 '그림의 떡'?
모더나, 코로나백신 1회분에 32∼37달러 책정.. 화이자보다 비싸
"코로나 백신 3달러 넘지 않도록.." 빌게이츠, 빈곤국 공급 지원
감염자 500만명인데.. 미국서 '백신 무용론' 확산?
코로나 치료제로 말라리아약 홍보한 트럼프.. 유권자 59% "반대"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등록.. 내 딸도 접종"(종합)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등록.. 효능 좋아"
러시아 깜짝발표에 불붙은 백신개발 레이스.. 어디까지 왔나
"러시아 코로나 백신 승인은 멍청함 그 이상" 싸늘한 국제사회
'1호'라는 러시아 백신.. 올해 안 일반접종 어려울듯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1차분 생산".. "안전성 우려"
러시아 코로나 신규확진 사흘째 4천명대.. "두번째 백신 2상 중"
인도 확진자 하루 약 7만명.. 러시아에 '스푸트니크 V' 자료 요청
러시아, 백신 연말까지 200만회분 생산.. 내년 봄 첫 수출
러시아인 52%, 자국 개발 백신 접종 거부.. "두렵고 믿음 안가"
미 FDA, 코로나19 혈장치료 긴급승인.. 트럼프 "대단한 날"(종합)
세계는 백신 입도선매 경쟁.. 한국도 국민 70% 물량 확보 총력
[단독]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1상 '안전성' 확인.. 곧 임상2상
"옥스퍼드대 연구팀, 올 겨울 백신 완료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미국 FDA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전에 승인할수도"
2020.09:
북미 과학자들 "중국·러시아산 백신 맞으면 에이즈에 취약해져" 우려
독일·일본·노르웨이도 '코백스' 동참.. "백신 공유하자"
이란, 자국서 러시아 개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생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 '스파이 전쟁'으로 이어졌다
프랑스 사노피 "코로나19 백신 1만 4천원 이하 가격 책정"
러시아 백신 결과 좋다는데 자국 의사들조차 접종 기피.. 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백신 임상3상 중단.. "심각질환 발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3상 중단.. 정부 "드물지 않은 일"(종합)
英 코로나 백신 최종 임상 중단.. 희망만큼 절망 컸다
세계 과학자들 "러시아 최초승인 백신 데이터 이상해" 공개서한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3상 시험 재개
印 "내년 1분기 백신 가능".. 韓공장선 최대 수백명 감염자 발생
전세계 기다리는 코로나 백신.. 중국, 서구권에 한발 앞섰다
보건당국 책임자와 설전한 트럼프 "연말까지 1억명 백신"
"백신 상용화 최소 4년 이상.. 코로나 종식 늦어질수도"
2020.10:
화이자 앞서가고 모더나·J&J 맹추격.. 백신 개발 '세기의 레이스' 승자는?
전세계 뜻모은 코로나백신 개발도 불참.. 균열 키우는 美·中의 행보
코로나백신 개발 선도 영 옥스퍼드대 백신, 미 제동에 직격탄
"혈장치료, 코로나19 환자에 효과없다".. 첫 위약대조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속도내자 미국 내 공급 부족 우려
노르웨이, '성인 전원'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 선언
코로나19 백신·항체치료제 줄줄이 '임상 3상' 중단.. 안정성 문제
갈수록 멀어지는 코로나 정복.. 中·러 '속성 백신'만 활개
"영국, 내년 1월 코로나 백신 정식 접종 가능" 선데이 타임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승인신청 전 안전성 충분히 검증할 것"
러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한국서 생산"<현지매체>
영국, 백신개발 위해 일부러 코로나 바이러스 주사하는 '도전연구'
"코로나19, 백신으로 박멸못해.. 독감처럼 매년 관리해야" 英전문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참가자 사망.. "백신 안전 문제 아냐"(종합2보)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 개발 비용 20% 인상 합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고령자·젊은층 모두 면역반응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고령층 시험서 강력한 면역반응"
"항체 시간 지나면 약해진다.. 백신 무용지물될 수도" - 英 연구진
2020.11:
하버드대 연구진 "코로나19 경증 환자 20%, 3~4개월 항체 유지"
러시아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2주 안에 일반인 접종
밍크가 만든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코로나19 백신 효과 우려
[현장연결] 식약처 "미국 릴리사 항제치료제, 미 FDA 긴급사용 승인"
정확히 무슨 효능?.. 화이자 '코로나 백신'에 쏟아진 의문점
파우치 "화이자 백신효과 90% 예상밖.. 놀랍다" 기대 표출
화이자 백신 일반인 접종, 연내 2500만명 내년 6억 5000만명 가능
'화이자 백신' 트럼프 화색에 "공치사하려 해.. 자금지원 없었다"
"화이자 백신 훌륭하지만 고령층은?".. 과학자들, 여전한 물음표
화이자 백신, FDA 승인부터 상용화까지.. 5문5답(종합)
화이자 코로나 백신 소식에 '비대면' 대표주 네이버·카카오 급락
'화이자' 확보한 영국 "다음 달 초 백신 접종 시작"
"백신이 모든 것 바꿨다" 들썩이는 세계.. 내년 기대감 ↑
"코로나 백신 효과 있다".. '넉 아웃' 직전 관광산업 호흡기 달까
트럼프도 투여한 덱사메타손, 당뇨 환자엔 코로나 치료 효과 떨어져
화이자 백신 개발 지원한 것은 미국이 아니라 독일이었다
'희망의 빛' 코로나 백신, 우려 남았다.. 콜드체인의 '벽'
"백신효과 90%" 발표한 그날.. 화이자CEO, 주식 62억 팔았다
"화이자 백신 공급가 미국 19.5달러.. EU엔 더 싸게 계약"
화이자 백신 비밀 'mRNA', 빠르고 싸지만 일부엔 치명적
화이자 코로나 백신, 일본은 1억개 샀는데 한국은 0개
'효능 90%' 화이자 코로나 백신 개발한 부부, 5억달러 벌었다
2도도 못지키는데 -70도? 화이자 백신 '원정 접종' 할수도
'화이자와 백신 공동개발' 바이오엔테크 CEO "팬데믹 끝낼 수 있다"
[과학핫이슈] "닿을듯 말듯".. 코로나19 백신 개발 초읽기?
코로나 위기 속 주식 팔아치운 美제약사 임원들 '눈총'
화이자 백신 확보전.. 이스라엘도 샀는데 한국은 아직 못샀다
'94.5% 효능' 모더나 백신, 12월부터 접종.. 초저온 보관 필요없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94.5% 예방효과 .. '초저온 수송 불필요'(상보)
백신 나와도 '1년 더' 코로나.. "일상복귀 내년 겨울쯤 가능"
EU "모더나 백신 1인당 5만 5000원" 협상 곧 타결(종합)
게임체인저 모더나·화이자 백신.. '더블딥' 위기 美·유럽 구하나
냉동보관 필요 없는 모더나 백신.. 효과·안전성 기대 높였다
"미국 화이자,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러시아 내 등록 검토"
화이자 백신 '초저온 보관' 필수.. 입꼬리 올라가는 中기업
모더나 이어 화이자도 "코로나 백신 95% 면역효과".. 최종 결과(종합)
'백신 개발' 러시아, 병원은 코로나 사망자로 가득.. 왜?
코로나 백신 탄력 받았다.. 스페인, 존슨앤드존슨 3상 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할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는 백신의 선두주자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달 미국 보건당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고 다음 달 중순 승인이 나오면 유통에 들어갈 계획이다
[백신 업데이트] 옥스퍼드대 코로나19 백신 임상2상서 안전성·면역 반응 확인
'공룡' 화이자 13억 도스.. '스타트업' 모더나, 5억 도스도 벅차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서 강력한 면역반응 확인"(상보)
4500원 성탄절 선물? 곧 3상 결과 나오는 세번째 코로나 백신
화이자 "코로나백신, 냉동 필요 없는 가루약으로 만든다"
[단독] 부자 나라들의 백신 싹쓸이.. 유독 이 나라가 실속 챙겼다
백신 긴급사용 첫 신청.. 다음 달 2천5백만명 접종 시작
FDA, 트럼프가 복용·극찬한 리제네론 항체치료제 긴급사용 승인(종합)
G20 지배한 코로나.. 마크롱 "부자들만 보호 안돼" 푸틴 "백신 공유"
화이자·모더나가 끝이 아니다.. 코로나 백신 후속타는?
모더나 CEO도 '백신 효과' 발표후 19억원어치 주식 매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 90%' 발견은 연구진 실수 덕
아스트라제네카 '실수가 만든 기적'.. CNN "납득이 안되네"
절반으로도 유효성 90%.. 아스트라 백신 효과의 비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효과성 면에서 무난하지만 가격과 유통조건이 좋고,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강력하지만 비싸고 유통이 어렵다'
최근 발표된 주요 제약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결과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면역 효과가 최대 90%라는 임상 중간결과가 나오면서 이 제품의 국내 판매를 위한 품목허가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화이자·모더나 훌륭하나.. 아스트라제네카, 생산·유통·가격 모두 강점"
[ET] "코로나19 백신 12월 공급 가능".. 백신 확보 경쟁
백신 누가 먼저 맞을까.. 의료진 제친 '1순위 접종자'는?
캐나다 "코로나 백신 내년 3월까지 300만명에 우선 접종"
美·日 등 4개국, 전국민 접종분 코로나 백신 선주문.. 한국은?
"건강하지 않다면 접종 고민을" 화이자 임상 참여자 조언
모더나 "코로나 백신, 중증 예방률 100%.. 30일 긴급사용 신청"
파우치 "코로나 대확산, 급증 위에 또 급증".. 美 "다음 달 백신 신속 허가"
화이자 코로나백신 첫 전세기 벨기에 출발.. 美공수 시작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현황
햐 짱깨의 어려움이 문빠의 어려움
햐 짱깨찬가
조공을 드립니다 짱깨여
방한을 원합니다 시진핑
짱깨어려움 문빠 어려움 위대하신 우리 짱깨
머든지 드립니다 짱깨여
전화통 때립니다 왕이여
짱깨어려움 문빠 어려움 위대하신 우리 짱깨
햐 짱깨답가
조공을 바치거라 문빠여
머든지 바치거라 문빠여
문빠어려움 문빠 어려움 어벙하신 우리 문빠
햐 짱깨·문빠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딸랑찬가: 당정청 힘내라고 다같이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으쓱으쓱
딸랑딸랑 딸랑딸랑 이게 나라냐?
딸랑딸랑 딸랑딸랑 나라가 니꺼냐?
햐 똘아이·딸랑이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문나발 공짜해외여행 현황
2018.09.19. 문나발의 평양시민 농락 투혼
릉라도에서 15만 평양시민을 농락하여 전세계가 경악했쥬
'나 문나발, 김정은수석대변인입니닭 여러분'
햐 김정은수석대변인, 눈치 보며 평양랭면 처묵처묵. 랭면은 평양랭면 - 문나발
2020.02.20. 문나발의 짜파구리 함박 투혼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짜파구리 처지르시고 1+1 함박
2020.03.04. 문나발의 공군사관 함박 투혼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공군사관 졸업식에서 1+1 함박
2020.09.11. 문나발의 따닥따닥 함박 투혼
"전쟁 중 장수 부르면 되겠나" 정은경 임명장 들고 간 文대통령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정은경 따닥따닥 똥간두기에 1+1 함박
그저 틈만 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박 작렬
전생에 처웃지 못해서 뒤진 애비·애미가 있나, 그저 틈만 나면 처웃는 거쥬
햐 똘아이공화국, 늬가 처웃는 날도 얼마 안남았다 아이가 - 김여정
릉라도 이후 한반도비핵화쇼=제재완화쇼=위장평화쇼, 유럽 전역에서 시전
허나 씨알이 먹힐 리가 읍쥬
햐 제재완화쇼 뽀록
그중의 으뜸은 교황방북쇼
[교황청] "내년 교황 해외 방문 일정에 북한 미포함"
교황 가라사대, 초청장을 보내면 검토해보겠닭
근데 엌, 북한에는 초청장을 보낼 사제가 1명도 읍네
햐 교황방북쇼·위장평화쇼 뽀록
체코중간급유쇼는 그야말로 희대의 쇼
[靑, 대통령 전용기] "美 제재 예외 허가받고 뉴욕行 사실무근"
원래는 미국 들렸다가 아르헨티나로 갈 예정이었쥬(G20 참석)
근데 엌, 전용기 제재로 미국은 거절
결국 체코 거처서 가는 걸로
그런데 중간급유하러 가서
국빈의전 요구하고
정상회담 요구하고(대통령도 없곸 의제도 없곸)
원전수출 읍소하고(우리는 안전하지 않아 안쓸건데 사가라는 거쥬???)
지랄도 풍년이쥬
햐 체코 총리, 체코중간급유쇼 간파
그 외에도
남부아시아 가서는 신남방 지랄에
중앙아시아 가서는 신북방 지랄에, 끝도 읍쥬
햐 공짜해외여행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문나발 공짜해외여행 법칙
1. 국빈의전 요구
관광 가서 무리한 의전만 요구하는 거쥬
2. 정상회담 요구
그야말로 의제 없이 '빈손'으로 가서 개소리 몇마디 하는 거쥬
3. 풀코스로 관광
남은 일정은 모두 관광 아이가
햐 문나발 부부동반 공짜해외여행,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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