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文정부, 삼겹살 구워 전기 쓰자고.. 돼지도 웃겠다"

배현진 "文정부, 삼겹살 구워 전기 쓰자고.. 돼지도 웃겠다"

배현진 "文정부, 삼겹살 구워 전기 쓰자고.. 돼지도 웃겠다"

 

기사 요약

“원전을 포기한 정부가 급기야 삼겹살 구워 전기를 쓰자고 한다. 지나가던 돼지도 웃겠다”

“멀쩡한 원전들을 멈춰 세워도 전력 예비율과 공급에 전혀 문제없다더니, 이제 삼겹살 기름까지 써야 하는 상황은 아닌지 우려된다”

“정부가 사용하겠다는 삼겹살 기름 등 바이오 중유를 이용한 발전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총발전량의 고작 4.4% 수준”

“게다가 삼겹살 기름이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크다는 대대적인 홍보가 어리둥절하다”

“친환경에 대한 가상한 노력을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다. 그러나 우선 시급한 일은 블랙아웃 걱정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정된 전력 수급 대책"

“예보대로 올겨울 혹독한 추위가 찾아온다면 전력수요 폭등은 자명한 일인데 정부는 도대체 무얼 하나. 하루빨리 탈원전 정책 접기를 촉구한다”

 

신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와 재생가능에너지, 뭐가 다르지

신재생에너지=신에너지+재생에너지(≠재생가능에너지)

文정부에서 쓰는 신재생에너지니 재생에너지니 하는 용어는 우리만 쓰는 용어로, 재생가능에너지가 올바른 표현임

 

2017년 전 세계 전력 생산의 재생가능에너지 비중

재생가능에너지의 비중은 수력(16.4%) > 풍력(5.6%) > 바이오(2.2%) > 태양광(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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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웃을 일 맞다

지난 해 남한 재생가능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6.2%(이걸 늘리겠다는게 文정부 정책이다)

재생가능에너지의 하나인 바이오에너지(바이오중유는 그중의 하나임)의 확대는 탈원전과 아주 밀접하당

 

이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라 무관하다는 건 개소리고

탈원전·탈석탄과 재생가능에너지의 확대는 그 말이 그 말이다

文정부의 탈원전·탈석탄은 그저 말만 그럴싸할 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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