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사퇴하라/국방부 개판이네 2020. 5. 16. 10:11
[남조선 GP 날아든 총탄] 우발인가 도발인가
GP 날아든 북한군 총탄.. 軍 "우발적 사고" 판단
GP에 날아든 북한군 총탄.. 의도적 도발보다는 사고 가능성
군 "북한군, GP총격에 기관총 사용.. 한번 당기면 3∼4발씩 연발"
유엔사, 총탄 맞은 남측 GP에 조사팀 파견.. 군 "우발정황"
[밀톡] 웬만한 장갑차도 관통, 北이 GP에 쏜 14.5mm 고사총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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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브라우닝 |
K6 |
ZPU-4(KPV*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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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중량 연사속도 유효사거리 |
12.7×99mm 36.7kg 분당 450~600발 1,830m |
12.7×99mm 39.8kg 분당 450~600발 1,830m |
14.5×114mm 52.3kg(KPV) 분당 550~600발 2,000m |
남조선 GP 날아든 총탄, 우발인가 도발인가 - 당나라군대, 조사도 하기 전에 우발 아이가
북한군이 어제(3일) 아침 우리 군 감시 초소, GP를 향해 총을 쐈습니다
우리 군도 대응 경고 사격을 했는데요
9·19 남북 군사합의 위반이란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 군은 일단 우발적인 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3일) 아침 7시 41분,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우리 군 감시초소, 즉 GP 근무자들이 총소리를 들었습니다
군사분계선 넘어 북한군 초소와 1.5km 정도 떨어진 GP입니다
확인 결과, 감시초소 외벽에서 4발의 탄흔이 발견됐습니다
우리 군은 10여 발씩 2차례에 걸쳐 대응 경고 사격을 했습니다
특별한 피해는 없었지만, 군은 대북 전통문을 보내 북측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복귀 다음날이라는 시기적 특징 때문에 군은 북한 의도 분석에 집중했는데, 일단 4가지 점에서 의도적 도발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 쪽 GP가 더 고지대로 일반적인 도발 상황과 맞지 않고, 총격 당시 짙은 안개로 북측 GP에선 조준 불가능할 정도로 시계가 안 좋았던 점
또 북한군이 통상 근무 교대 뒤 화기 등을 점검하는 시간대에 발생했고, 총격 전후로 북측 초소 근처 영농 활동이 평소와 다름없었단 점 등입니다
그러면서도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9·19 남북 군사합의엔 명백히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군 당국은 추가 확인을 거쳐 북측 의도성에 대해 종합적 판단을 내릴 계획입니다
햐 당나라군대가 도발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
1. 우리 GP가 더 고지대에 위치
저지대에서 쏘는 건 도발이 아니라는 거쥬
금강산에서 쏘면 도발 인정
2. 짙은 안개로 시계 1km 이하
안개가 끼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등등 다 무효라는 거쥬
아주 아주 맑은 날에 쏴야 도발 인정
3. 북한군 장비 점검 시간대 발생
북한군 장비 점검 시간대니 분명 오발이라는 거쥬
반대로 당나라군대가
똥간에 있거나
밥 먹고 있거나
잠 자고 있을 때 등등 도발해도 무효라는 거쥬
정해진 근무 시간에 쏴야 도발 인정
4. 북 GP 근처 영농 활동 지속 식별
총격 전후로 밭 계속 갈았으니 도발이 아니라는 거쥬
완전 무장하고 밭을 갈아야 도발 인정
정리하면
금강산에서
아주 아주 맑은 날에
정해진 근무 시간에 쏴야 하고
나머진 완전 무장하고 밭을 갈아야 도발이라는 거쥬
위와 같은 이유를 들어 우발적이라는 거쥬
암 것도 아니라는 거쥬
깜도 안된다는 거쥬
햐 당나라군대, 당나라군대를 뛰어넘어 조선인민군대변인임을 선포한닭
햐 조선인민군대변인이자 당나라군대 너무 자랑스럽다 아이가
햐 조선인민군대변인보유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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