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혈세귀신/국회도 개판이네

[황교안] "미세먼지 아닌 '문세먼지'.. 중국에 항의도 못해"

옹달샘 2019. 3. 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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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세먼지 아닌 '문세먼지'.. 중국에 항의도 못해"

황교안 "미세먼지 아닌 '문세먼지'.. 중국에 항의도 못해"

황교안 "미세먼지 아닌 '문세먼지'.. 중국에 항의도 못해"(youtu.be)

성창호 기소에 "명백한 보복.. 맞서 싸워야 할 좌파 독재"

 

문세먼지를 탄핵하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6일 "네티즌들은 미세먼지가 아니라 '문세먼지'라고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을 따지고 있는데 대통령은 어제서야 긴급 보고를 받았고 하나 마나 한 지시 사항 몇 개 내놓은 게 전부"라고 말했다

// 아따 매번 지시하고 끝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재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정도로 정부의 역할이 끝나는 게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정권은 북한 때문인지 중국의 눈치만 살피면서 강력한 항의 한 번 못하고 있고, 방중 때도 양국 공동 대처를 약속했다고는 했는데 왜 지금껏 아무런 소식이 없느냐"며 "상황을 악화시킨 근본 책임이 정권에 있으니 거짓말만 늘어놓고 대책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남한은 세계 유일의 눈치보유국이다

 

나아가 "정부가 막무가내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원전 가동을 줄이니 화력발전이 늘어 결국 미세먼지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며 "또 나무 한 그루라도 심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인데 태양광 한다며 그나마 있는 숲도 밀어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게 탈원전 탈석탄 태양광 쑥대밭쇼의 진실

 

이어 황 대표는 김경수 경남지사에 1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던 성창호 판사가 사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데 대해 "누가 봐도 명백한 보복이고 사법부에 대한 겁박으로, 어떤 판사가 정권에 불리한 판결을 내릴 수 있겠느냐"며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맞서서 싸우고 투쟁해야 할 문재인정권의 좌파 독재"라고 비판했다

// 아따 한국당 또 삼천포로 빠지쥬

 

황교안이 그나마 현실을 제대로 보고 있쥬

문세먼지는 대책이 없쥬

2차 북미회담 이 후 연일 영변사골쇼 내지는 남북 경협쇼를 시전하지를 않나

담 주는 내내 문세먼지 피해 '공짜 해외 여행'을 가쥬

국회의원, 지방의원 뭐라고 할 거 없슈, 더한 문세먼지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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