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준공무원' 10만명 채용한다] 보조교사 안전지킴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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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올해 '준공무원' 10만명 채용한다.. 보조교사 안전지킴이 등

[단독]올해 '준공무원' 10만명 채용한다.. 보조교사 안전지킴이 등

'19년도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세부계획안'.. 총 9만 4906개

복지부 7만 2421개 여가부 8373개 고용부 6733개 등

 

남한은 세계 유일의 알바사단보유국이다

- 알바사단보유국

 

- 저출山위보유국

 

- 餘暇女단보유국

- 당나라군대보유국

- 낙하군단보유국

- 눈치보유국 및 눈치 4축 체계 구축

- 空甁여단보유국 및 눈치 5축 체계 구축

- 알바사단보유국 및 눈치 6축 체계 구축

 

- 출산율빵점국

- 도우미동반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다

 

아따 낙하군단 예하 十만 알바사단 창설

정부가 올해 사회서비스 일자리 약 9만 5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악화하는 고용상황을 개선하는 동시에 부족한 공공부문 인력을 확충하겠다는 취지다

 

24일 정부의 '2019년도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어린이집 보조교사, 장애인활동보조인, 아동안전지킴이 등 총 9만 4906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낙하군단 vs 알바사단

아래 두 가지를 제외하곤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알바사단은 비정규직이다

알바사단의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이다

 

앞에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뒤로는 '十만 알바부대 창설'

아따 청와대는 알바소개소쥬

 

올해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계획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부족한 현장 인력을 메우고 청년과 노인 일자리를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처별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계획을 보면 보건복지부가 7만 2421개(76.3%)로 가장 많았고 여성가족부가 8373개(8.8%)로 뒤를 이었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는 각각 6733개(7.1%), 2000개(2.1%)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과 국토교통부 등 기타 부처도 901개(0.9%), 4478개(4.7%)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제출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규모가 가장 큰 복지부는 추진 중인 커뮤니티케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에 필요한 인력을 대폭 늘린다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5175명이 새롭게 채용되며 어린이집 보조교사도 1만 5000명 규모로 충원할 예정이다

장애인활동보조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공공+민간) 인력도 각각 8696명, 5800명 늘어난다

 

더불어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와 사회서비스형 고령자일자리도 각각 3831명, 2만명 규모로 창출된다

고령자일자리는 소득이 없는 노인들이 취약계층 시설에서 월 60시간 정도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일자리다

 

여가부는 아이돌보미 인력 7000명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며

경찰청은 아동안전지킴이를 1000명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직장어린이집, 신중년 경력활용형 일자리, 장애인 근로지원인 등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문체부와 문화재청은 장애인생활 체육지도자, 경력단절여성 중심 모니터링단, 청년 모니터링 전문인력, 문화재 돌봄 인력 등 901명 규모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창출될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기본적으로 고용 형태를 무기계약직으로 하려고 한다"며 "다만 일자리 특성에 따라 주당 근로시간이 짧은 것도 있을 수 있고 일정 기간만 근무하는 일자리도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문나발> 알바사단보유국 및 눈치 6축 체계 구축, 세계가 부러워해

김예령> 뭬야, 그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게냐?

아따 알바부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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