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갑질 난동' 여성] 지명수배 끝 검거..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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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갑질 난동' 여성, 지명수배 끝 검거.. 검찰 송치

'백화점 갑질 난동' 여성, 지명수배 끝 검거.. 검찰 송치

지난 1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난동

당시 목격자가 촬영 유튜브에 올라오기도

직원에 콜라 뿌리고, 쟁반 던져..폭행까지

소재불명, 수배 당했다 3개월 만에 검거돼

경찰,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 특정.. 송치해

 

햐 백화점 난동 지명수배 쿵쾅이 검거

경찰이 지난 1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보안직원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여성을 지명수배 끝에 검거,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여성의 주거지가 불분명해 그동안 검거에 애를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최근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재차 소란을 일으켜 지역 경찰에 붙잡히면서 신병을 인계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 중구 한 백화점에서 난동을 부린 A씨를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11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 햐 주거지가 불분명한데 또 불구속 작렬

 

A씨는 올 1월 10일 백화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A씨가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공분을 일으키기도 했다

 

영상 속 A씨는 자신에게 다가온 보안직원에게 "어딜 만져", "꺼져"라고 고성을 낸 뒤 콜라를 뿌리고 음식이 담긴 쟁반을 던졌다

 

이어 어지럽혀진 테이블과 의자 등을 수습하는 보안직원을 밀치고 인근 사물을 던졌으며, 이같은 난동을 부린 후 현장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자신을 제지하는 또 다른 보안직원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후 1~2시 사이 현장에 처음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오후 8시께 사건을 정식 접수한 경찰은 이후 폐쇄회로 (CC)TV와 해당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분석하고, 피해자로 지목된 이들에 대한 조사와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A씨 조사를 진행하려던 경찰은 A씨의 주거지가 불분명해 신병 확보에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사건 발생 후 약 3개월이 지나 지난 4월 22일 경찰이 A씨에 대해 지명수배를 내렸다

 

이후 A씨는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 경기도 안양 지역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등 경범죄로 안양 만안경찰서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대문서는 만안서로부터 A씨 신병을 인계받아 3개월 만에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대문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후 A씨에 대해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를 특정한 경찰은 지난 11일 A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을 달아 불구속 상태로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 vs 멧돼지 vs 쿵쾅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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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에서 키우쥬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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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와 1:1로 마싸지가 가능한 건 제라툴뿐이닭

 

쿵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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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이는 사방에 천지삐까리쥬

여가부=쿵쾅부

여대=쿵쾅여대

쿵쾅이=미져리=쿵쾅대표회의(=랭면대표회의) 등등

 

이들은

결혼 전에는 부모 등골 빼먹고

결혼 후에는 남편 등골 빼먹고

자식이 크면 자식 등골 빼먹고

언제까지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정리하면

돈사에 살면 돼지

산들에 살면 멧돼지

집안에 살면 쿵쾅이 아이가

 

다른 점이라면

돼지·멧돼지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반면

쿵쾅이는 등골의 섭리를 따른다 아이가

햐 쿵쾅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햐 난동은 1월에 부렸는데 이제야 검거했다닠

당나라경찰 대단해유

그런데 불구속이면 또 도망가라는 거냨

햐 쿵쾅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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