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문재인 탄핵하라/청와대 개판인증 2019. 10. 19. 15:15
[해리스 대사 美대사관저 무단침입에] "시위대 억지로 집에 들어오려 해"
해리스 대사 美대사관저 무단침입에 "시위대 억지로 집에 들어오려 해"
해리스 대사 美대사관저 무단침입에 "시위대 억지로 집에 들어오려 해"
해리스 트윗에 "대처 잘해준 경비대, 서울경찰청에 감사" 글 올려
남한은 세계 유일의 쿵쾅·몸빵소대보유국이다
- 쿵쾅·몸빵소대보유국
최근 사다리 2개로 미대사관 점령
- 저출山위보유국
- 김정은수석대변인보유국
- 당나라경찰보유국
- 餘暇女단보유국
- 당나라군대보유국
- 낙하군단보유국
- 눈치보유국 및 눈치 4축 체계 구축
- 空甁여단보유국 및 눈치 5축 체계 구축
- 알바사단보유국 및 눈치 6축 체계 구축
- 당나라예비군보유국 및 눈치 7축 체계 구축
- 쿵쾅·몸빵소대보유국 및 눈치 8축 체계 구축
- 출산율빵점국
- 도우미동반국
- 쓰레기山보유국
- 혈세귀신보유국
- 난방비빵원아파트보유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다
아따 쿵쾅·몸빵소대 출똥: 미대사관을 함락하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19일 대학생들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하며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무단 진입한 사건과 관련, "시위대가 억지로 제 집에 들어오려고 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윗을 통해 "서울 중심부에서 13개월 만에 2번째 일어난 사건으로 이번에는 시위대가 억지로 제 집에 들어오려고 했다"면서 "(대학생) 19명이 체포됐고 고양이들은 무사하다"고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미국대사관저에서 3마리의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대사관저에 무단침입한 시위대 관련 대처를 잘해준 대사관 경비대와 서울지방경찰청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18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등 17명은 전날 오후 2시 57분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진입해 시위를 벌인 혐의(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담을 넘는 과정에서 경찰의 제지로 진입하지 못한 다른 2명도 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함께 연행됐다
// 아따 당나라견찰, 당나라여경 기다리다 1시간 이상 방치한 건 읍네
이들은 준비해온 사다리를 통해 대사관저에 몰래 진입한 뒤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분담금 인상 절대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최강 쿵쾅·몸빵소대
민간인들로써 세계의 그 어느 특수부대도 뚫을 수 없는 미대사관을 순식간에 사다리 2개로 제압, 점령한 바 있다
참 경이적이쥬
사다리만 들고 맨손으로
미대사관을 지키던 당나라경찰은 망연자실, 당나라여경 올 때까지 노가리 파리
#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문나발> 쿵쾅·몸빵소대보유국 및 눈치 8축 체계 구축, 세계가 부러워해
김예령> 뭬야, 그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게냐?
캬 그야말로 몸빵불패, 당나라군대에 편입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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