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에 쓰러졌는데] 출동한 경찰은 그저 바라보기만?

반응형

흉기에 쓰러졌는데.. 출동한 경찰은 그저 바라보기만?

흉기에 쓰러졌는데.. 출동한 경찰은 그저 바라보기만?

[단독] 경찰 5명, 폭행 방관.. "대한민국 무서워서 살겠나"

 

남한은 세계 유일의 당나라경찰보유국이다

- 당나라경찰보유국

 

- 저출山위보유국

- 김정은수석대변인보유국

- 당나라경찰보유국

 

- 餘暇女단보유국

- 당나라군대보유국

- 낙하군단보유국

- 눈치보유국 및 눈치 4축 체계 구축

- 空甁여단보유국 및 눈치 5축 체계 구축

- 알바사단보유국 및 눈치 6축 체계 구축

- 당나라예비군보유국 및 눈치 7축 체계 구축

 

- 출산율빵점국

- 도우미동반국

- 쓰레기山보유국

- 혈세귀신보유국

- 난방비빵원아파트보유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다

 

아따 당나라경찰 탄신 ㅊㅋㅊㅋ

최근 부산에서 낚시가게 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출동했던 경찰이 무책임했다는 비판입니다

119 구급대가 오기까지 7분 동안 응급처치도 하지 않고 피해자를 그냥 내버려 둔 것입니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입니다

지난 11일 오후 5시 반쯤, 경찰 지구대와 50m도 떨어지지 않은 이 낚시가게에서 주인 77살 K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손님이 발견했습니다

 

K씨는 숨졌고 용의자 강모 씨는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숨졌지만 당시 경찰 대응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씨/목격자

(쓰러진 피해자에게) 가까이 가려고도 안 하고 응급처치를 해야 된다고 봤는데 안 한 게 화가 났었습니다

 

최초 119 신고도 시민에게 떠넘겼습니다

 

B씨/목격자

솔직한 말로 나더러 119에 신고하라고 그랬는데요

 

그렇게 7분 후 구급대가 왔고 심폐소생술은 그제야 이뤄졌습니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

경찰들은 통제만 하고 있었고 호흡 맥박 없어도 체온이 남아 있으면 CPR (해야 하는데요)

 

피해자 부인

살릴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죠. 그게 원통하고 분해서…

 

경찰은 맥박이 없어 이미 숨진 것으로 봤다고 해명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 관계자

피가 굳어 있었고 현장 보존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매뉴얼대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119구급대 출동 전 기본적인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문나발> 당나라경찰보유국, 세계가 부러워해

김예령> 뭬야, 그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게냐?

아따 당나라견찰, 당나라여경 아주 난리가 났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