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가부] 출산 15분만에 신생아 비닐에 넣어 버린 20대女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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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15분만에 신생아 비닐에 넣어 버린 20대女 집행유예

출산 15분만에 신생아 비닐에 넣어 버린 20대女 집행유예

아기 낳자마자 비닐봉지에 담아 버린 20대 엄마 집행유예

 

여가부 餘暇女단, 새로운 시작

여가부는 365일 24시간 쿵쾅 쿵쾅

여가부는 폐지가 답

문나발은 탄핵이 답

 

청와대에 가면 여가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餘暇女단이 놀고 있쥬

여가부는 하는 일이 참없이 여가를 만끽하는 거쥬

여가부 = 저출山위는 동급이쥬

 

햐 여가부 쿵쾅이들아, 오데서 모하닝. 쌩까는 중이닠

출산 15분만에 신생아를 검정 비닐 봉지에 넣어 빌라 계단에 버린 20대 여성이 징역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영아유기 혐의로 A씨(23·여)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6일 오후 5시께 인천시 계양구 한 빌라 건물 주거지에서 남아를 출산 한 지 15분 뒤, 아기를 검은색 비닐 봉투에 넣어 빌라 계단 아래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기는 동네 주민에게 발견돼 119에 신고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아기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일정한 소득없이 할아버지가 매달 수령하는 국가보조금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 때문에 아이를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범행의 경위, 동기, 환경 등 여러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햐 똘아이여가부는 있으나마나, 대체 어디서 머하는겨

햐 연일 애비애미 영유아 버리고 도주해도 아몰랑

햐 연일 어린이집 미져리 싸다구 작렬해도 아몰랑

햐 연일 음주운전 무면허 뺑소니 작렬해도 아몰랑

햐 연일 층간소음 사건이 끊이질 않는데도 아몰랑

 

[속보]

햐 여정 곤쥬, 북남공동련락사무소 폭파 작렬

 

햐 당·정·청의 대책은 뭐유

대책은 '0'

대책은 아몰랑

대책은 '알아서들 하세유'

햐 지랄도 풍년이쥬

햐 아몰랑공화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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