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는야 혈세귀신/김경두 아오지로 2018. 11. 10. 01:10
[폭언 안 했다는 '컬링 대부'] 녹취파일에는 '팀킴에 폭언'
[단독] 폭언 안 했다는 '컬링 대부'.. 녹취파일에는 '팀킴에 폭언'
[단독] 폭언 안 했다는 '컬링 대부'.. 녹취파일에는 '팀킴에 폭언'
// 녹취 내용은 위 기사로 이동해서 동영상을 틀면 됌
컬링 가족인줄 알았더니 막장 가족이었네
선수들은 사실상 총감독 역할을 했던 김경두 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 김 씨는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입수한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팀킴 녹취 파일 녹취록
김초희> (김경두) 교수님이 바로 'X발 지가 뭔데 왜 그런 말을 하느냐'
김영미> 초희가 '못 하겠다 얘기했다'라고 하니까 '그러면 이때까지 지X한다고
그 연봉을 받고 여기 있었냐. 개 뭐 같은 X'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김경두/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컬링을) 하겠다? 못하겠다? 이런 개 뭐 같은 X
기자들 놈들이 사진 찍고 부르고 붕붕 띄우니까 서커스단 단원 된 것 같아?
너 그만큼 올릴 때 그딴 짓 하라고, 그거 보려고 올린 거 아니야
태도가 도리가 그건 아니야, 무슨 이야기가 그리 많아. 이제 그만해, 그쳐
선수들을 김민정 감독의 아들 어린이집 행사에 동원한 것과 관련해 김 감독의 남편인 장반석 전 혼성팀 감독은
강제 동원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선수들은 행사의 성격을 제대로 모른 채 따라갔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김영미> '무슨 행사인지 알려주세요'라고 했는데 끝까지 말씀을 안 하셨거든요
또 저 혼자 가기가 부담스러우니까(선영이와 같이 가게 됐습니다)
국개의원과 쳬육계 감독은 동급
국민에게 봉사하라고 뽑아놨더니 당선되자마자 갑질 1일 시작
선수들 관리 감독하라고 뽑아놨더니 역시 갑집 1일 시작
할튼 이 냉면들은 그저 지들 목구멍으로 냉면 쳐넣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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