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장] 아이들 간식까지 가로채

반응형

아이들 간식 탐났나.. 교장 선생님이 '가로채'

아이들 간식 탐났나.. 교장 선생님이 '가로채'

[단독] 돌봄교실 학생 간식까지 빼앗아 먹은 교장 선생님

'간식 부족한데..' 아이들 간식 가로채 먹은 교장 선생님

 

아따 소시지 교장 탄신 ㅊㅋㅊㅋ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생들의 간식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학생들 아플 때 쓰라고 구입한 저주파 치료기나 찜질팩도 개인용도로 사용했는데, 문제가 불거지자 교육청이 감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교실 책상에 아이들 간식이 준비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9월 부임한 학교 교장 이 모 씨가 이 간식 일부를 가로채왔다는 교사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교장은 간식 종류와 양까지 지정했습니다

 

00초등학교 교장

그럼 기다란 것 사 와요

- 소시지가 기다란 것은 너무 비싸서요

비싸요?

 

예산이 넉넉지 않아 교사 사비까지 넣어야 할 만큼 간식은 늘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00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에게 쓰기 위해서도 모자란 간식인데, 따를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굉장히 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의혹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학교 예산으로 구입한 저주파 치료기와 찜질팩도 교장실에서 쓰고, 교장실의 포크 같은 식기류 등도 돌봄교실 예산으로 구입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교장은 이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00초등학교 교장

(간식을) 가져오라고 한 것이 아니고요

(교사들이) 사면서 많다고 나눠 준 것이에요

(받은 간식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눠 줬어요)

 

의혹이 불거지자 대전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전방위 특별감사에 돌입했습니다

 

교육청은 교장이 학교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특정업체에서 사라고 강요하거나 친인척을 '방과 후 교실' 강사로 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캬, 문꾸라지 한 마리가 나라를 말아먹는다더니

틈만 나면 '한반도 비핵화쇼'에

가는 곳마다 외교 참사에

정책이란 정책은 죄다 경제·고용·민생을 파탄내구

듣도보도 못한 탈원전·탈석탄·태양광·신재생 쑥대밭쇼에

국내 원전·태양광 산업을 쑥대밭을 만들고 삼천리 금수강산 쑥대밭은 덤이구

것도 모자라 삼천리 쓰레기山을 만들지를 않나

 

군을 당나라 군대로 만들지를 않나

깐풍기 대사에 소시지 교장 작렬에

국개의원부터 말단 의회 의원까지 혈세로 해외 관광 다니기 바쁘구

 

주구장창 되도 않는 걸로 발칵 뒤집어지면서 개소리 작렬에

대책은 항상 없고

틈만 나면 대충·어물쩡·아몰랑 시전에

'공짜 해외 여행' 갈 궁리만 하는구낰

만고 이래 역적도 이런 역적이 없도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