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폐기물..] 방치·투기범 898명 붙잡혀

반응형

전국 곳곳 폐기물.. 방치·투기범 898명 붙잡혀

전국 곳곳 폐기물.. 방치·투기범 898명 붙잡혀

 

환경부 空甁여단, 새로운 시작

쓰레기山과 돼지山의 주범

쓰레기 생산·보유·방치·투기·매립·수출의 주범

음식물 쓰레기 역류와 공병 반환 스트레스의 주범

 

청와대에 가면 환경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空甁여단이 놀고 있쥬

환경부가 하는 건 환장하고경을칠 일만 하는 거쥬

환경부 = 여가부는 동급이쥬

 

말이 폐기물이지 걍 쓰레기

경찰이 지난해 12월부터 폐기물 무단 방치·투기 등 불법행위를 상시 단속해 올 9월까지 898명을 붙잡았습니다

이 중 17명은 구속하기도 했는데요

경찰은 앞으로도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인천의 한 자원개발업체는 경기 김포·부천·시흥·인천 지역에 건축 자재 폐기물 460,000t을 무단으로 버렸습니다

경찰은 4개월 수사 끝에 업체 대표 등 13명을 붙잡아 지난 7월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기·강원·충북·경북 등 7개 지역에 32,300t 상당의 폐기물을 버린 조직 총책 등 36명을 붙잡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부산 기장군 야산에 음식물 쓰레기 12,000t을 버려 12억원의 부당 이득을 얻은 무허가 폐기물업자들이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이 폐기물 방치·투기 등 불법 행위를 없애기 위해 상시 단속에 나선 건 지난해 12월

경찰청에 따르면, 올 9월까지 폐기물 사범 898명이 붙잡혔고, 이 중 17명이 구속됐습니다

 

범죄 유형별로 따져보면, 무단투기가 2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 처리, 무단 방치 순이었습니다

단속 과정에서 경찰은 폐기물 사범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포착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감지했다"며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집중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따 구속율 2%도 안돼

아따 앞에선 '집중 단속'

뒤로는 다 풀어줘

 

쓰레기는 그대로인데, 참 한심하쥬

풀어주고 또 해먹으란 소리쥬

햐 철가방들 오지쥬, 잡히면 풀어주고 잡히면 풀어주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