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 한 어린이집] "밥 빨리 안 먹어 그랬나?".. 팔 꺾고 숟가락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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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밥 빨리 안 먹어 그랬나?".. 팔 꺾고 숟가락 뺏고

[단독] "밥 빨리 안 먹어 그랬나?".. 팔 꺾고 숟가락 뺏고

 

연일 미져리 등판에, 교육부 여가부 1+1 함박

또,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를 보면 정말 참담합니다

보육교사가 네 살난 여자 아이의 팔을 꺾고, 여러 남녀아이들 앞에서 하의를 벗긴 채 걸어다니게 했습니다

이 여자아이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였습니다

 

과연 어린이집은 어디인가?

만ㅊ어린이집

링크나 댓글 등은 추후 삭제될 수도 있고, 해당 어린이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4살 학대 수성구 어린이집 어딘지 아시나요?

더 자세한 내용은 유치원 알리미에서 해당 유치원 검색

 

대구 수성구의 한 어린이집

선생님이 밥을 먹고 있는 4살 A양에게 다가가더니, 팔을 꺾어 들고 있는 숟가락을 뺏습니다

급기야 먹던 식판까지 가져간 선생님

 

A양은 다른 친구들이 먹는 모습을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숙입니다

선생님은 A양의 몸을 강하게 잡아 당기기도 했고, 밥을 먹는 도중 A양의 얼굴을 양 손으로 들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다른 날엔 남자와 여자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A양의 하의를 모두 벗겨 화장실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A양이 어린이집에 등원을 한 지 한 달도 안된 시점에 발생한 일들입니다

 

피해 아이 어머니

(아이가) 밥을 빨리 안 먹으니까 선생님이 화내고, 식판을 뺏은 건지…우리 아이가 왜 바지 벗고 왔다갔다 하는지… 하… 정말로…

 

피해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서 선생님이 함부로 대한 건 아닌지 강한 의심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피해 아이 어머니

(아이가) '엄마 힘들어 힘들어' 이렇게 얘기 정말 많이 들었어요

제가 다문화니까… '너무 쉽게 본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4살 반엔 A양을 포함해 총 12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 12명은 지난달 7일부터 약 2주 동안의 어린이집 CCTV를 확보해 크고 작은 아동학대 정황들을 확인했고, 지난 7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담당 보육교사 2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드릴 말씀이 없고, 죄송한 마음뿐"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경찰은 보육 교사 2명을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크게 2가지

1. 관할

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복지부: 어린이집

교육부: 유치원

 

근데 복지부는 딱히 어린이집 관련해서 하는 일이 읍쥬

여가부와 교육부는 자기 관할 아니니 아몰랑

 

근데 이거 왜 이래유?

원래는 이러믄 안되는 건데 일하기 싫은 거쥬, 걍 임기만 채우고 보자는 거+아몰랑

 

2. 미져리 처벌

[별표 10] 어린이집의 원장 및 보육교사에 대한 행정처분의 세부기준(제39조제2항 관련).pdf

 

미져리가 사고처도 계속 근무하는 이유:

1. 우선 원장 마음: 미져리 생사여탈권은 원장 마음

2. 형사처분: 경찰이 담당, 결과는 하세월

2. 형사처분: 처분에 따라 미져리 바로 등판 가능

3. 행정처분: 형사처분에 따라 해당 시·군·구가 행정처분, 이것도 역시 하세월

2. 형사처분: 처분에 따라 미져리 바로 등판 가능

4. 형사·행정처분 이후: 해당 처분의 기간에 따라 미져리 다시 등판

5. 그리고 또 싸다구 작렬

6. 이후 1~5 무한 반복

미져리 관리를 아무도 안하니, 연일 미져리 싸다구 작렬

혈세충 1000만 시대 함박 - 문나발(혈세대마왕) 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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