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비리수북/철가방 제1원칙 2019. 12. 14. 18:49

[춘천시장 이어 정동균 양평군수도] '관용차 호화 개조'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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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장 이어 양평군수도 '관용차 호화 개조' 들통

춘천시장 이어 양평군수도 '관용차 호화 개조' 들통

ㆍ고급 시트·공기 청정기 등 추가

ㆍ양평군 “불법 개조 사실 몰랐다”

 

아따 양평군수 정동균, 아몰랑

강원 춘천시장에 이어 경기 양평군수도 거액을 들여 자신의 관용차를 불법 개조해 1년 넘게 타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0월 정동균 군수의 관용차로 2019년식 카니발 9인승을 3790만원에 구입했다

이후 910만원을 들여 내부 구조를 9인승에서 4인승으로 불법 개조했다

창문을 선팅 처리하고 내부 좌석은 고급 가죽 시트로 바꿨다

공기청정기와 수납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정 군수의 전용 좌석은 다리를 펴고 누울 수 있도록 개조했다

 

양평군은 불법 개조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이 바뀌면서 차량 구조 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걸 몰랐다”며 “최근 춘천시장 관용차의 고가 안마 시트 설치가 논란이 된 뒤 자체 점검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파악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 군수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많은 물품들을 차량에 싣고 다녀야 하기에 내부 구조를 변경한 것”이라며 “불법으로 확인된 만큼 구조 변경 절차를 적법하게 밟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 시각은 곱지 않다. 김모씨(56)는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할 군수가 불법 개조한 관용차를 1년 넘게 타고 다니면서 불법인 줄 몰랐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춘천시장 관용차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아마 그냥 타고 다녔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상 차량 구조 변경 시 구비 서류를 갖춰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하며 신청 후 서류 승인까지는 10일 정도 소요된다. 승인이 완료되면 작업된 차량과 자동차등록증, 관련 서류 등을 지참해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검사소를 통해 구조 변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어기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문나발 대응 3단계

장님 시전, 아 못봤슈

귀머거리 시전, 아 뭐라 했슈

벙어리 시전, ""

아몰랑 시전, 아 몰라유

어이 문나발, 정은이가 찾더라, 남조선 당국자는 오데로 갔냐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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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눈치·눈치 풀가동 간다잉

졸속·탁상·선심 행정은 기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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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어물쩡·아몰랑 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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