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사퇴하라/교육부 개판이네 2019. 12. 17. 12:14

[서울 금천 문일중학교] 교사가 성인잡지 모델 보여주며 부적절 발언..' 징계는 '불문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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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사가 성인잡지 모델 보여주며 부적절 발언.. 징계는 '불문경고'

[단독] 교사가 성인잡지 모델 보여주며 부적절 발언.. 징계는 '불문경고'

 

아따 우리가 남이가

1년 전 중학교 수업시간에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성인잡지 회사가 제작한 동영상을 보여주고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동료 교사들이 1년 전부터 문제제기를 했지만, 아직도 제대로 된 처벌이나 징계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금천구 싹 다 뒤졌쓰

문일중학교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47길 45

 

지난해, 서울의 한 남자중학교 2학년 국어시간

교사 A씨가 갑자기 수영복 입은 모델의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남성 성인잡지사에서 제작한 겁니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발언도 했습니다

 

동료 교사/음성변조

남자는 평생 △△을 잘 찾으면 된다는 발언을 수업 중에 하신 거로 확인됐고요, 플라스틱 같은 딱딱한 물체가 있었는데 손으로 가리키면서...

 

당시 교실에 있던 학생은 교사의 행동에 상당히 불쾌했지만, 해당 교사가 무서워 싫다는 표현도 못했다고 취재진에 밝혔습니다

 

교사 A 씨는 같은 학교 여교사에게 성희롱 발언도 했습니다

 

성희롱 피해 여교사/음성변조

○○○ 쌤(선생님)만 괜찮으면 ○○(신체 일부)을 마사지해주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2년 동안 제가 학교에서 그분 얼굴을, 눈을 못 마주쳤어요

 

동료 교사들이 지난해 10월 이 문제를 공론화했습니다

학교의 조사가 시작되자, 성적 수치심과 불쾌감을 느꼈다는 학생들의 답변이 잇따랐습니다

그런데 학교 측은 A 씨에 대해 '성비위' 관련이 아닌 '교사 품위 위반'으로 경징계인 '견책'을 내렸다가, 이마저도 포상 경력이 있다며 불문경고로 징계수위를 더 낮췄습니다

// 아따 학교측 지랄 작렬

 

○○중학교 관계자/음성변조

수업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온 말이다. 그렇게 다 같이 판단을 해서...

 

지난달 서울시교육청이 다시 조사에 나섰는데 성비위 문제가 맞다고 보고, 학교 측에 징계를 권고했습니다

해당 학교 재단은 오늘(16일)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논의했습니다

 

이러니 애덜 교육이 개판일 수 밖에

유은혜는 방학이라 겨울잠

교육부는 여가부와 노가리 파리

교육감은 예산 가지고 치구 박구 얼씨구 절씨구

총장·이사장·교장·교감은 혈세충에

교수·교사는 온갖 범죄의 가해자쥬

가히 대한민국 No.1 암덩어리이자 혈세충의 총본진, 交肉부답쥬

交肉부 기둘려라, 내가 된장 바르는 날 늬부터 바른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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