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사퇴하라/교육부 개판이네 2019. 12. 24. 16:24
[원생 손가락 절단 사고 태권도장 통학차 운전자] 무면허 운전
원생 손가락 절단 사고 태권도장 통학차 운전자, 무면허 운전
원생 손가락 절단 사고 태권도장 통학차 운전자, 무면허 운전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상태, 차량 등록도 안 해.. 경찰, 40대 운전자 입건
아따 무면허에 무등록에 아주 오지쥬
운행 중 7세 아이가 의자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를 낸 청주 태권도장 통학 차량의 운전자가 무면허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모 체육관장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 아따 체육관장 = 운전 기사
지난달 12일 A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승합차를 운전하던 중 차에 타고 있던 원생 B(7)양이 접이식 의자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양은 병원에서 3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접합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의 부모는 경찰에 고소장을 내고 "사고 발생 직후 학원 차량이 병원보다 먼저 학원으로 간 뒤 다른 아이들을 하차시키고 병원을 가서 치료가 늦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2016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 아따 이미 면허 취소
이후에도 A씨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따 무면허 운전 적발
A씨가 운행한 태권도장 차는 미등록 통학 차량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 아따 미등록 차량
2013년 청주에서 통학 차량에 치여 숨진 김세림(당시 3세)양의 사고를 계기로 어린이 통학 차량의 안전의무를 기존보다 한층 강화한 도로교통법(일명 세림이법)이 개정돼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법에 따르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원 운영자는 노란색 통학버스에 안전 발판과 어린이용 안전벨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규정에 맞게 차량을 구조 변경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A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아따 노랑 뺑끼만 칠하면 어린이보호차량이랑께
ㅆㅂ 4년간 무면허로 무등록 차량 몰고 다녘
아따 그야말로 사각어묵
이러니 연일 어린이보호차량 사건·사고가 끊이지를 않는 거쥬
햐 사고가 나야 적발이 되는 현실이라닠
어쩐지 체육관부터 가더라니 수상타 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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