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서] 6세 아동 치고 달아난 만취 40대 화물차 운전사 '집유'

스쿨존서 6세 아동 치고 달아난 만취 40대 화물차 운전사 '집유'

스쿨존서 6세 아동 치고 달아난 만취 40대 화물차 운전사 '집유'

광주지법 "죄질 나빠".. 징역 2년에 집유 3년 선고

 

햐 은혜로우신 개판새횽님의 만수무강을 비나이닭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6세 아동을 치고 도주한 40대가 집행유예를 판결받았다

 

햐 내 머라 했노, 만취에 합의하면 집에 갈 확률이 겁나 높다 안했나

[스쿨존서] 7세 여아 치고 달아난 40대 '구속'

 

햐 이 정도면 거의 기적 아이가

음주운전+뺑소니+음주 측정 거부에+애가 많이 다쳤다 아이가

 

햐 2년의 자유에

2년 동안 버는 돈은 그야말로 보너스 아이가

로또 2등 맞았다 아이가, 2년 후 수령하는 걸롱

다시 한 번 개판새횽님의 관대함에 감사하라

단, 3년간 음주운전은 금지

얘들아 근데 개판새는 머하는 새닠 - 김여정

 

광주지법 형사7단독 이호산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 위반상 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 이기 개판새횽님의 능력 아이가

 

또 12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의 알코올치료강의 수강도 명했다

 

A씨는 지난 1월 23일 오후 11시 2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앞을 지나던 중 B양(6)을 차로 치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02%의 만취상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B양을 화물차로 들이 받았다

B양은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지만 A씨는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6세에 불과한 B양을 직접 충격하는 교통사고를 일으켜 상해를 입혔음에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사고 현장을 이탈한 그 자체로도 중하고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3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취 상태에서 이 사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A씨가 범행을 자백하고 뉘우치고 있는 점, 3차례 음주운전 처벌을 받기는 했지만 이전 범행으로부터 10여년 이상 경과한 후 범행을 저지른 점, A씨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 역시 합의가 최고 아이가

 

햐 지난 이야기

차분하게 변호사부터 선임하자

음주운전 + 뺑소니 + 음주 측정 거부에

애가 많이 다쳤다 아이가

 

일단 합의는 쿨하게 하자

이제 남은 건 개판새 횽님 등판뿐이다

빌고 또 빌자, 그것만이 살 길

 

아따 만취=심신미약이쥬(+50퍼)

합의는 쿨하게 하자(+50퍼)

합의할 거 없으면 패쓰

아따 만취에 합의하면 석방인 거쥬

 

면허는 또 따면 되지 안칸네

형사 처벌은 걱정하지 마라

제군의 뒤에는 개판새 횽님이 있다 아이가

 

음주운전을 대하는 개판새의 자세

관대하기가 제갈량급

잡으라 이거유

난 풀어주겠다 이거유

윤창호법은 개나 줘라, 칠종칠금 나가신다 - 개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