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봉쇄령 위반 60대男 사살..] 다시 시작된 두테르테 공포정치

코로나 봉쇄령 위반 60대男 사살.. 다시 시작된 두테르테 공포정치

코로나 봉쇄령 위반 60대男 사살.. 다시 시작된 두테르테 공포정치

 

햐 필리핀이 그나마 아시아에 있어 다행이지 안칸

2016년 ‘마약과의 전쟁’ 당시 범죄자들을 즉결 처형해 악명을 떨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공포정치가 다시 시작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 위반자를 사살하라”는 극약 처방을 내린 지 삼일 만에 실제로 자국민 사살이 현실화한 것이다. 현지에선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불만이 많은 자국 여론을 누르기 위한 ‘보여주기식’ 강경책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6일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남부 아구산 델 노르테주(州) 검문소에서 근무하던 한 경찰관이 지난 4일 63세 남성 A씨를 향해 실탄을 발사해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술에 취한 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이동하던 A씨가 이를 지적한 경찰관에게 낫을 휘두르며 항의하자 즉각 사살한 것이다

이 사건은 지난 1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경찰과 군에 “코로나19 봉쇄령에 저항하는 사람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그들을 즉각 사살하라”고 명령하면서 가능했다

// 낫 든 넘은 뒤질려고 환장한 거쥬

 

당시 경찰청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발언 직후 “공공질서에 대한 진지함을 말한 것이지 실제로 발포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정작 치안 현장은 대통령의 말을 이행한 셈이다

 

필리핀 경찰은 강경한 대응을 보장한 대통령의 힘을 빌어 수많은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실제로 한 경찰이 코로나19 봉쇄령을 어긴 시민을 연행해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동영상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면서 치안당국을 향한 거센 비판이 일기도 했다. 해당 경찰은 전날 직위해제됐다

 

하지만 필리핀 인권운동가들은 “마닐라 지역 빈민들이 정부의 부족한 지원에 항의하는 시위를 연이어 벌이자 두테르테가 사살령으로 입막음에 나서고 있다”며 “국민의 불만을 누르기 위한 경찰의 초법적ㆍ폭력적 대응을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하고 있다

 

재현된 두테르테 대통령의 공포정치에 시민사회 일각에선 하야 주장까지 나왔다

하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나에게 직접 찾아와 하야를 요구하는 사람은 없었다”며 “그것은 그저 ‘가짜 뉴스’일 뿐”이라고 심드렁하게 대응했다. 이어 자신이 소유한 요트를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의 격리시설로 내놓는 방식으로 여론의 관심을 돌리기도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6년 마약상과 중독자에 대한 즉결 처형을 허용해 수천명이 살해됐을 때도 특유의 화제 전환 화법으로 국내ㆍ외의 비난을 무시한 바 있다

 

필리핀 교민사회는 불안한 치안 상황에 잔뜩 긴장하고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는 B씨는 “시민들이 거리에서 경찰에게 뺨을 맞거나 발로 걷어차이는 모습을 자주 봤다”며 “한국 교민들은 그저 최대한 집 안에 머무르며 경찰과 마주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필리핀은 이날 현재 3,2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며 152명이 사망했다

 

햐 전세계 코로나좀비들은 남조선으로 오라

햐 지난 이야기

[정부] "북미, 유럽만큼 위험하지 않아.. 입국자 전수검사 검토 안해"

국내 입국 외국인도 자가 격리하면 생활비 지원.. 1인 45만원(종합)

 

코로나 검사·치료·격리 비용이 무료 아이가

자가 격리 잘하면 생활비도 준다 아이가

 

엌 아메리칸은 프리 패스 아이가

엌 미국 입국 금지 당할까봐 납작 엎드렸다 아이가

 

햐 이번 이야기

우리는 말이야

똥간 갔다 올 때마다 정책이 바뀐다 아이가

 

하지만

짱깨는 안막는당께

양키도 안막는당께

자가·시설 격리하면 된당께

 

엌 시설이 없엌

엌 확진자 계속 나와

햐 코로나쇼 아주 오지쥬

햐 그저 틈만 나면 쇼(코로나쇼·총선쇼)할 생각뿐이쥬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어차피 되도 않는 농락, 무한 시전

문나발의 릉라도 농락

2018.09.19. 릉라도에서 15만 평양 시민을 농락하여 전세계가 경악했쥬

'나 문나발, 김정은수석대변인입니닭 여러분'

햐 김정은수석대변인, 눈치 보며 평양랭면 처묵처묵, 랭면은 평양랭면 - 문나발

 

문나발의 외교 걸레·구걸·동냥 참사

[조선중앙통신] 특사 보낼 이유도 못찾아

1. 구구절절히 위원장 오십사

2. 못오면 특사라도 보내줘용

 

[조선중앙통신] 문나발, 숨가쁘게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엌

문나발의 '트럼프의 생일축하 인사'를 받은 북한 반응

 

문나발의 낙하山 낙하포대 구축

[단독] 청와대 뒤 북악산에 패트리엇 포대 들어섰다

햐 앞에선 'DMZ 국제평화지대' 제안

햐 뒤로는 낙하포대 구축

햐 밤마다 이불 뒤집어쓰고 벌벌 떨엌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햐 똘아이타워·똘아이외교부(구라부·오리발부·전화통부·조공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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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코로나연방 대응 3단계 발령

코로나연방으로서 짱깨 늬들을 대환영한다 아이가

짱깨 컴온

코로나 컴온

시진핑 컴온, 총선 전에 와주세용

그저 틈만 나면 외교 걸레·구걸·동냥 참사 작렬

전생에 구걸 못해서 뒤진 애비·애미가 있나, 틈만 나면 구걸하는 거쥬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짜파구리 처지르시고 1+1 함박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공군사관 졸업식에서 1+1 함박

 

똘아이외교부는 마스크 대란·특란·왕란의 주범이쥬

 

햐 지난 이야기

짱깨들아 남조선 마스크를 싹쓸이해 오라

그럼 전세기도 있고 군수송기도 있고 똘아이타워 전용기도 있다 아이가

옛다 마스크 205만장

옛다 현금 500만 달러

옛다 안면 보호구 8만개, 라텍스 장갑 23만개, 분무형 소독기 3천개

의료진은 필요없나? 의료진도 보내줄게

또 머 더 필요한 거 읍나

 

그리고 주석님께 안부 전해주라

총선 전에 꼭 오셔야 한다 아이가

안되면 상반기 중에 온다고 총선 전에 날짜를 콱 박아야 한다 아이가

 

햐 '세상에 이런 똘아이갘' 절찬리 상영중

시진핑만 총선전에 오라 이기야, 머든지 준다 아이가

늦더라도 상반기에 오라 이기야, 머든지 준다 아이가

 

 

이기 소설이갘 영화갘, 이기 믄 꿈이갘

햐 똘아이외교부, 대한민국의 력사를 1000년 전으로 후퇴시켴

햐 똘아이외교부, 시진핑·왕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통일부, 여정·정은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