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옹원장 동서남북/만취해 운전하라 2020. 6. 17. 18:11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려다] 3명 사상자 낸 40대 여성 실형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려다 3명 사상자 낸 40대 여성 실형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려다 3명 사상자 낸 40대 여성 실형
햐 만취·뺑소니 쿵쾅이 징역 3년 당촘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려고 중앙선을 침범했다 교통사고를 내 상대 차량의 동승자를 숨지게 한 40대 여성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판사 김정환)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9·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9월 울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062%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음주단속을 하는 경찰을 발견하고, 중앙선을 침범해 달아나려다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에 동승한 50대 남성이 숨지고, 상대 차량 운전자는 옆구리 등 크게 다쳤다
A씨의 차에 탔던 10대 딸도 가슴 등에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을 보고 도주하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역주행하다 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아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돼지 vs 멧돼지 vs 쿵쾅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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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에서 키우쥬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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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와 1:1로 마싸지가 가능한 건 제라툴뿐이닭
쿵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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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이는 사방에 천지삐까리쥬
여가부=쿵쾅부
여대=쿵쾅여대
쿵쾅이=미져리=쿵쾅대표회의(=랭면대표회의) 등등
이들은
결혼 전에는 부모 등골 빼먹고
결혼 후에는 남편 등골 빼먹고
자식이 크면 자식 등골 빼먹고
언제까지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정리하면
돈사에 살면 돼지
산들에 살면 멧돼지
집안에 살면 쿵쾅이 아이가
다른 점이라면
돼지·멧돼지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반면
쿵쾅이는 등골의 섭리를 따른다 아이가
햐 쿵쾅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햐 겜값 오지게 나오겄쥬
가문의 영광이쥬
부모 얼굴에 똥칠을 하곸
자식 얼굴에 똥칠을 하곸
이제 남은 건
깜빵 가서 오땅 신나게 먹는 거쥬
햐 오땅의 력사
햐 1·4 후퇴 때는 말이다
오땅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아이가
거의 머 마스크 대란급
그런데 요새는 머가 인기인 거냨
이걸 머 드가서 물어볼 수도 읍고
이걸 머 알려주는 넘도 읍고, 난감하네
햐 오땅 대란이 오면 전화통 때려라, 내가 오땅 싸들고 면회 간다 아이가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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