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모여라 똘아이山/남조선 탑똘아이 2020. 12. 26. 15:08
['코로나 장발장' 달걀 18개 훔쳐..] 18개월 실형 구형
'코로나 장발장' 달걀 18개 훔쳐.. 18개월 실형 구형
'코로나 장발장' 달걀 18개 훔쳐.. 18개월 실형 구형
햐 개검, 달걀 1개에 1개월씩 구형
너무 허기진 나머지 구운 달걀 18개 5천원어치를 훔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코로나로 일용직 일자리를 잃고 열흘 넘게 굶주리다가 이런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검찰은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지난 3월 23일 새벽, 경기도 수원의 한 고시원
한 남성이 불편한 걸음으로 고시원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가 도착한 곳은 고시원의 입구, 선풍기 옆에는 달걀 한 판이 놓여있었습니다
허겁지겁 남은 달걀 18개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피해 고시원 관계자: CCTV 보니까 이 계단으로 올라와서 요렇게 해서 가져갔고 저 선풍기 있는데 달걀이 있었어요]
고시원이 하나에 300원씩 팔던 구운 달걀이었습니다
절도 금액은 모두 5천원입니다
햐 기자가 산수를 못해서 어뜩해, 5400원 아이가
석 달 전까지 이곳에 머물던 남성은 월세를 내지 못해 떠나야 했습니다
물로 허기를 달래며 열흘 넘게 굶다, 구운 달걀을 떠올린 겁니다
[이세준/경기 수원중부경찰서 강력팀: (코로나 때문에) 일도 못 하고 무료급식소도 닫아서 열흘 동안 굶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배가 고파서 예전에 살던 고시원에 구운 달걀이 있는데 18개 남은 걸 갖고 나와서]
범행 일주일 만에 경찰에 붙잡힌 이 남성은 '배가 고파 죽을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담당 형사가 시켜준 짬뽕 한그릇이 2주 만에 하는 첫 식사였습니다
[이세준/경기 수원중부경찰서 강력팀: 뭘 먹고 싶냐 하니까 짬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짬뽕을 시켜드렸거든요. 허겁지겁 식사를 하시더라고요]
햐 형사가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 어뜩해, 짬뽕 곱배기에 밥을 주던 만두를 주던 해야할 거 아이가
이 남성은 범행 전, 근처 다른 고시원 주인의 배려로 잘 곳은 구했지만, 생계는 막막했습니다
[고시원 주인: 방을 몇 달 무료로 제공해 드린 적이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맞고 이러면서 일을 전혀 못 나간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남성은 오는 16일 법원의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절도 전과가 있다며 남성에게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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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달걀 훔친 혐의 '코로나 장발장'에 재차 징역형 구형
햐 내가 장발장이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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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개검·개판새 수타 전문점의 달걀의 지위
랭면법의 랭면에는 머가 들어가유?
삶은 달걀 반쪽이 들어가쥬
간짜장에는 머가 들어가유?
달걀 후라이가 등판하쥬
수타 전문점의 달걀은 찐빵의 앙꼬와 같아서 없으면 안된다는 거유
그런데 잡늠들이 달걀을 훔치고 던지고 지랄한닭???
이 잡늠을 법정 최고형에 처한닭
햐 왜 이리 개검·개판새가 달걀에 민감한지 다 이해가 되시쥬
햐 개검·개판새 수타 전문점의 오징어의 지위
수타 전문점의 짬뽕에는 머가 들어가유?
오징어가 들어가쥬
수타 전문점의 오징어는 찐빵의 앙꼬와 같아서 없으면 안된다는 거유
그런데 잡늠들이 오징어를 싹쓸이한닭???
이 잡늠을 랭면형에 처한닭!!!
엌 달걀과 판결이 다르쥬
이거 왜 이래유?
언능 가서 또 싹쓸이하고 반띵 OK? OK~~~.
햐 왜 이리 개검·개판새가 오징어를 아끼는지 다 이해가 되시쥬
햐 우린 수타 전문 아이가
그야말로 개법원·개판새는 수타 전문
고무줄은 저리 가라 이기야
우리는 수타 아이가
햐 개판새
햐 징역을 때려야 할 넘들은 풀어주곸
햐 풀어줘도 될 넘들은 징역을 때리곸
걍 지맘대로 때리고 싶은 대로 때리곸
걍 지맘대로 풀어주고 싶은 대로 풀어주곸
유전무죄 무전유죄=성인지 감수성=아몰랑=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엿장수 마음
아따 엿장수 그립쥬
뻥튀기 많이 바꿔 먹었는뎅
햐 개법원·개판새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과연 개판새의 선택은?
머 보통은 풀어주겠쥬
햐 그런데 풀어줘도 입에 풀칠하기가 막막해 보이쥬
한 1년쯤 때려서 1년간 숙식제공하는 걸로, 서로 윈윈이쥬
햐 개검·개판새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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