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모여라 똘아이山/남조선 탑똘아이 2020. 12. 20. 13:05
[천안 계모녀] 여행가방 속에 9세 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계모 체포
여행가방 속에 9세 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계모 체포
여행가방 속에 9세 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계모 체포
경찰, 계모 상대 아동학대 혐의 등 조사
중환자실서 치료중 아이 의식 안돌아와
사건 진행 현황: 2심 재판중, 1심 징역 22년
여행용 가방 바꿔가며 7시간 넘게 아들 가둔 계모 구속(종합)
위서 뛰고 가방 안에 '열풍'까지.. 40대 동거녀 살인혐의 기소(종합)
햐 천안 계모녀 등판
충남 천안에서 9살 남자 어린이가 여행용 가방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충남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5분쯤 천안 서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A(9)군이 여행용 가방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군의 계모(43)가 ‘아이가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A군은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군은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아직 의식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집에는 계모와 계모의 두 자녀가 있었으며, A군의 아버지는 타 지역에서 일을 하느라 집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 몸에 멍자국이 있어 아동학대 혐의로 계모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계모는 경찰에서 ‘A군이 거짓말을 해서 벌을 주려고 여행용 가방 안에 가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계모의 진술 상 가방에 가둔 시간은 3시간 가량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시간은 더 확인해 봐야 한다”고 했다
경찰은 계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아동학대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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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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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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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 아들 위에서 '방방' 뛰고선 "죽을 줄 몰랐다".. 끝까지 반성 없는 계모
돼지 vs 멧돼지 vs 쿵쾅이
돼지:
[연천 돼지山] 돼지 살처분 어떻게 했기에.. 경기 연천 주변 하천엔 '핏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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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에서 키우쥬
멧돼지:
['멧돼지 포획' 요청한 정부] 엽사 목숨 잃자 '아몰랑'
["한 방에 못 잡으면 내가 죽는다"..] 200kg 멧돼지에 숨진 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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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와 1:1로 마싸지가 가능한 건 제라툴뿐이닭
쿵쾅이:
[해리스 대사 美대사관저 무단침입에] "시위대 억지로 집에 들어오려 해"
쿵쾅이는 사방에 천지삐까리쥬
여가부=쿵쾅부
여대=쿵쾅여대
쿵쾅이=미져리=쿵쾅대표회의(=랭면대표회의) 등등
이들은
결혼 전에는 부모 등골 빼먹고
결혼 후에는 남편 등골 빼먹고
자식이 크면 자식 등골 빼먹고
언제까지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정리하면
돈사에 살면 돼지
산들에 살면 멧돼지
집안에 살면 쿵쾅이 아이가
다른 점이라면
돼지·멧돼지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반면
쿵쾅이는 등골의 섭리를 따른다 아이가
햐 쿵쾅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햐 쿵쾅이 아주 오지쥬
애비가 타지에서 돈 버는 사이에 애를 가방에 가뒄
제2의 고유정이 따로 읍쥬
햐 쿵쾅이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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