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은 영창으로] 햐 갑질·경비원·노숙자·노인·장애인·비정규직공화국

햐 비정규직의 인권은 없는 나라

 

2020.12

햐 갑질 참사

김철수 속초시장 시의원에 '야, 인마' 발언 논란

"직원 물고, 영부인 인맥 자랑" 임기 2개월 앞둔 항우연 원장 해임, 왜?

[단독] 자기 집에 직원 보초 세운 이재광 HUG 사장.. 이번엔 고소 위기

[단독] "돈 드는데 계약직 회식 왜 데려가".. 조달청 간부의 '갑질'

"통화연결에 1시간, 고압적·폭력적 언사".. 한국벤처투자 '갑질' 직원 징계

"계약직을 회식 왜 데려가".. 조달청 간부의 '갑질'

 

햐 경기도·남양주 충돌

경기도·남양주 초유의 격돌.. "정당한 조사"vs "보복이다"

남양주시, 경기도 감사 거부.. 조사관 철수 통보(종합2보)

남양주시장 "경기도 특별조사는 위법.. 이명박·박근혜때 사찰과 유사"

이재명, 남양주 경기도감사 거부에 "부정부패 청산에 내편네편 없어"

남양주시, 경기도 감사 이틀째 거부.. 이재명 "부정부패 없앨 것"(종합)

이재명 "간호사 위문품 절반 빼돌려..", 판공비로 산 커피상품권 10장

이재명에 맞선 조광한 남양주시장 "힘 가진 자의 압박은 공포"

"이재명 지사는 보복감사 중단하라".. 남양주시민들 도청 앞 시위

이재명에 맞선 조광한 시장 "부패와 뷔페는 구분 가능한가"

경기도 "남양주시장 비위 관련 녹취록 확보.. 공개에 동의하라"

남양주시장, 이재명 검찰에 고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남양주시장, '직권남용 등 혐의' 이재명 경기지사 고발

 

햐 경비원·노숙자·노인·장애인 참사

"관리소장 빠져요! 언제 죽을지 모르니" 벌금 내고 또

살인 택시기사 집마당 묻힌 돈다발, 지적장애인 피눈물이었다

'마지막 보루' 무료 진료소도 중단.. 취약계층 소리없이 죽어간다

[밀착카메라] 더 힘들어진 '한 끼'.. 노숙인들의 '급식 원정'

폐지 팔러 나간 할머니.. 치매 남편 홀로 숨졌다

무료 급식소 찾아 3번 환승.. 얼어붙은 '1평 쪽방촌'

길거리 숨진 채 발견된 노숙인.. 막을 수는 없었나

광주서 불길 휩싸인 노숙인, 시민이 담요로 생명 구해

꽝꽝 언 머리맡 생수통, '-10도' 추위에 노숙인들은..

세상 맨 끝쪽, 쪽방촌

[제보는 MBC] "난방기 내놔라" 관리사무소 직원이 경비원 마구 폭행

[제보는Y] 엄동설한에 갈 곳 잃은 경비원들.. "10년 넘게 일했는데 해고라니"

'경비원 갑질' 아파트 동대표 구속에 퇴거까지(종합)

'경비원 갑질' 아파트 동대표 구속에 퇴거까지

구속되고 쫓겨나고.. 경비원 '갑질' 인과응보

36억 체납독촉 노숙인, 또 다른 독촉장.. 내야 할 돈만 2천만원

"말할 사람이 강아지밖에".. 외출 못해 계속 고립되는 독거노인들

불났는데.. 불러도 나오지 못한 '장애인 아내' 숨져

코로나19의 그늘.. 노인들 '고립·소외' 심화 우려

 

햐 '방배동 모자' 비극

5개월 전 숨진 엄마.. 노숙하던 장애 아들이 내민 쪽지

복지 허점 드러낸 '방배동 모자' 비극.. 손길 건넨건 복지사

전기 끊긴 집엔 고지서만 '수북'.. 무관심 속 방치됐던 모자

[단독] 어머니 숨지고 노숙인 된 아들.. CCTV 기록 보니

'방배동 모자' 비극에.. "부양의무자 기준 이젠 폐지해야"

"엄마가 죽었어요. 벌레도.." 흘려듣지 않은 경찰관

 

햐 비정규직 참사

[집중취재M] "24시간 불 밝힌 대한민국".. 야간 노동자의 하루

"아빠의 마지막 카드 결제는 3000원짜리 빵 하나가 전부였다"

'한 달에 7일만 일할 것' 일용직의 암묵적 규칙

눈물 닦는 故 김용균 모친

[바로간다] 온갖 잡일에 막말.. 청년 인턴 "절망 일자리"

"길거리서 옷 갈아입고 화장실도 못 가".. 열악한 여성 건설 근로자들

잘못 떠넘기기 바쁜 '아버지의 죽음'.. 여전한 눈물

"제발 내게 일을.." 일자리도 얼어붙은 인력사무소

개가 죽었다, 실형이 선고됐다.. 사람이 죽었다, 벌금 450만원

"속았다" 부글부글.. 한국 이케아에 무슨 일이?

위험에 내몰린 청소노동자.. 안전대책 '말뿐'

 

햐 포천 외국인노동자 비닐하우스 참사

[단독] '한파경보에 난방 고장' 비닐하우스 숙소서 이주노동자 숨져

3주 뒤면 고향 가는데.. 한파에 홀로 숨졌다

국가가 묵인한 '비닐하우스 기숙사'

한파 속 갑작스런 외국인노동자의 죽음.. 숨진 캄보디아 여성 살았던 숙소 구조는?

속헹씨의 죽음을 둘러싼 미심쩍은 의문점 세 가지

 

햐 갑질 참사

2020.07-09:

"강등된 갑질 간부 승진시켜.." 피해자들 '황당 인사'에 분통

"지붕 노랗게 칠해라".. 장성군수, 공무원에 '갑질' 논란

"굴복시키든지 당하든지 하라".. 장성군수, 공무원에 갑질 논란

[단독] '골프 물의' 구미시, 내부 공익 제보자에 보복 인사 의혹

"내가 떠준 라면 안 먹어" 충북 소방서장 '회식 갑질' 논란

 

2020.10:

[단독] "하혈 사흘뒤 출근시켰다" 강원도청 뒤집은 女청경 고발

[단독] 당일은 안 되고 좌석도 절반.. '이래도 할인 받을래?'

쌍소리하며 "머리 박아".. 공무원 가혹행위 포착

"조합원 총회 못 가".. 정선군보건소 갑질 논란

'담배판매권 때문에'.. 3년 만에 폐업한 편의점 업주의 눈물

"시의원님 전용 주차" 차량번호 떡하니.. 특권의식 여전

'라면 갑질 의혹' 충북 모 소방서장 '강등' 중징계

"4인가족에 왜 40평 필요" 구청 공무원의 황당 발언

 

2020.11:

셀프 수유는 인력 부족 때문?.. "싫으면 비싼 곳 가라"

[여기는 전남] 징계 교육공무원은 섬으로?.. "섬은 유배지 아냐"

 

햐 경비원·노숙자·노인·장애인 참사

2020.07-09:

늙음이 벌이 된 세상.. 폐지 줍기부터 쪽잠 경비까지 '노인 노동자' 실태

[밀착카메라] 하루 2만보 걸어 2만원.. 지하철 '노인 택배'

경로우대 65세 연령기준 상향 추진.. 각종 혜택도 재조정

"다 굶게 할 수 없잖아요" 무료 급식소 중단.. 탑골공원 몰리는 노인들 [한기자가 간다]

[정부는 왜]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 65세에서 70세로 높아질까

키오스크와 눈싸움만 수십분.. '디지털 문맹'이 서러운 6070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2020.10:

추석 앞둔 쪽방촌 노부부는 멍하니 '전원일기'만 바라봤다

창원 대단지 아파트서 고령 경비원들 대거 실직에 한숨

[단독] 나도 통신비 감면 대상? 180만명, 몰라서 못받았다

'통신비 감면' 몰라서 못 받은 취약계층 315만 명.. "홍보만이 최선"?

[단독] "손 벌리기 힘드시죠?" 노인들 이 말에 낚였다

15L 배낭 메고 2km.. 산불감시원 체력시험서 70대 숨져

산불감시원 응시 70대 체력테스트 치르다 숨져.. 시험 논란

보이지도, 닿지도 않는 키오스크.. 알고 계셨나요

파지수집 리어카 끌던 노인, 전복된 승용차에 치여 사망(종합)

"교도소에 노래방이 웬 말?".. 폐지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논란의 '교도소 노래방' 개관 사흘만에.. 전주교도소 "폐쇄 검토"

 

2020.11:

[단독] "경비원에게 이런 일을, 너무 잔인" 대학생의 일갈

"폐지 줍는 노인 돕고 싶다".. 우유 배달해 번 돈 35만원 기부

"여기도 언제 닫을지" 겨울이 두려운 거리 위사람들

관리비 1만원 대신 경비원 택한 입주민들

"차라리 관리비 2만원 더 내겠심더~" 경비원 해고 막은 주민들

[단독] 형기 끝낸 전과자 17명 교도소서 6일째 단식투쟁

처우 개선 외치는 전과자들.. 교도소 단식 투쟁 전말

주차 엉망으로 하고선 "무릎 꿇어".. 피멍드는 경비원

입주민 대표, 관리소장에 흉기 난동.. 반복되는 '갑질'

[이슈 컷] "요즘 65세가 노인인가요?" 세대갈등 도화선 된 지하철

뺨 때리고 차 문으로 팔 누르고.. 치매노인 학대한 돌봄센터장

집에만 갇혀 지내던 아들 "생매장이랑 뭐가 달라?"

15kg 등짐펌프 메고 2km는 무리?.. 산불감시원 평가 기준 완화한다

[휴먼n스토리] 갈 곳 없는 노숙자 눈에 밟혀 생계대책 세워준 형사

내년 노인 일자리 80만개로 확대.. 내일부터 신청

햐 노인 일자리 아주 오지쥬

햐 그중에 재능나눔 월급 10만원은 똘아이복지부 무뇌·아메바 투혼의 최고봉이쥬

 

[만리재사진첩] 영하 추위 속 새벽부터 늘어선 줄.. 이토록 '소중한 한끼'

 

 

 

 

 

 

[단독] 마포모텔 방화 사망 50대女.. 오갈데 없는 지체장애인이었다

"겨우 8개월 근무했는데".. 안산 도서관 경비원 46명 실직위기

안양지역 아파트 경비원 19% "비인격적 대우 받은 경험 있다"

'공공 알바천국' 시대.. 노인 단기 일자리 83만개 또 쏟아진다

 

햐 비정규직 참사

2020.07:

"기회는 불평등, 과정은 불공정".. '촛불'로 번진 인국공 사태

 

 

 

"업무보조 1200명 엉뚱한 일만".. '번아웃' 직전 고용부 직원들 분노

 

2020.08-09:

분리수거 도우미에 예산 422억원을?.. 현장 반응 '시큰둥'

"마트노동자 골병든다, 상자에 손구멍 내달라.. 1년 지나도 변화없어"

"점심시간 고작 20분".. 굶으며 일하는 마을버스 기사들

"상자 손구멍 뭐길래".. 마트 노동자들 1년 넘게 요구하는 이유

추석 앞둔 마트노동자들 "상자 손잡이 구멍 뚫어달라"

내 집 잃은 철거민은 한 평반 천막에서 명절을 난다

"비정규직은 떡값도 차별".. 명절이 서러운 사람들

"상자 구멍 뚫는 게 그렇게 어렵나".. 마트 노동자들의 외침

 

2020.10:

"누구를 위한 직고용인가요" 실직 인천공항 소방대원의 쓸쓸한 추석

"추석? 구멍이 뻥뻥 뚫렸죠" 폐점 앞둔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눈물

1분 늦었다고 울고 주먹다짐.. 극한직업 '배달맨'

일자리 잃은 비정규직들 "한가위는 남 말.. 부모님께 선물조차"

[단독] "무기직에겐 그림의 떡".. 173% 차이나는 공무원·공무직 육아휴직률

[르포] "일자리 어디 없소?" 새벽 인력시장 가득 메운 이주노동자들

[2020 고시원 탐사기][단독]①10명 중 6명이 2평 미만 방에서.. 변기 하나를 9명이 같이 쓴다

대전 홈플러스 매각으로 입점업체들 "막막해요" 눈물만

"우리는 기생충".. 고립된 고시촌, 자존감을 갉아먹다

중년 주거 빈곤의 화약고, 대학동 고시촌

떨어진 건축자재에 근로자 3명 '날벼락'.. 2명 사망·1명 중상(종합2보)

나혼자 살다, 남몰래 죽다 [2020 고시원 탐사기 ②]

고시촌 사람들은 30대부터 고독사가 두렵다

방 40개에 화장실은 3개뿐.. 주거의 최저선 비웃는 고시원들

'자살 결론' 하청노동자 산재 인정에 울산경찰청장 결국 사과(종합)

창고 둔갑, 곰팡이까지.. 경기도 공공부문 휴게실 점검하니

"상자에 손잡이 구멍 내달라" 호소에도.. 1년째 조용

"공무직 3천만원.. 국장'빽'은 있어야 한다는 말도"

비정규직 평균 월급 171만원.. 정규직과 격차 통계작성 이래 최대

 

2020.11:

부산 두 달간 산재로 8명 사망·1명 중태.. 대부분 추락사고

아파트 불법확장 사망사고 초래한 인테리어업자 '징역형'

'꿈의 직장' 이케아, 파국 치닫는 노사갈등.. 도대체 무슨 일이?

정부는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하라는데, 지자체는 난색

서울공공부문 비정규직 "복리후생비 차별 모멸감.. 시정하라" 소송

"출장비도 못받아".. 태안군청 무기계약직들 뿔났다

[단독] 병원비 1억원 떠안고 이혼 소송 당하고.. "그들이 짊어진 비용, 우리사회에 청구될 것"

[인터뷰] 마스크 쓰긴 썼습니다.. "누구든 이 사진에 답을 해보라"

마스크 썼는데도, 딱 30초 만에 '시커먼 분진 범벅'

LG 청소노동자의 작은 바람 "'왜 밥먹는데 숟가락 소리 나?' 갑질도 참았는데.."

"코로나 여파 콜센터노동자 업무 폭증.. 고용부는 외면"

[퇴근길 한 컷] 아직까지 우체국 박스에 구멍이 없었네

"실적이 인격" 마스크 차별 지급.. '황당한' 콜센터

[뉴스업] "20대 청년, 또 파쇄기에 사망.. 산재가 일상인가요?"

대학 포기하고 배달 알바 뛴 20살 아들.. 7명 살리고 떠났다

10대 배달원에 '임금 체불·폭행'까지.. 20대 업주 구속

이케아노조, 29일 '3차 쟁의' 돌입.. 총파업전 마지막 쟁의

시내버스 노선 폐선.. 기사 무더기 해고 '날벼락'

 

햐 비정규직의 인권은 없는 나라

햐 짱깨의 어려움이 문빠의 어려움

 

햐 짱깨찬가

조공을 드립니다 짱깨여

방한을 원합니다 시진핑

짱깨어려움 문빠 어려움 위대하신 우리 짱깨

 

머든지 드립니다 짱깨여

전화통 때립니다 왕이여

짱깨어려움 문빠 어려움 위대하신 우리 짱깨

 

햐 짱깨답가

조공을 바치거라 문빠여

머든지 바치거라 문빠여

문빠어려움 문빠 어려움 어벙하신 우리 문빠

햐 짱깨·문빠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딸랑찬가: 당정청 힘내라고 다같이 딸랑딸랑

딸랑딸랑 딸랑딸랑 으쓱으쓱

딸랑딸랑 딸랑딸랑 이게 나라냐?

딸랑딸랑 딸랑딸랑 나라가 니꺼냐?

햐 똘아이·딸랑이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말로만 비정규직의 인권을 부르짖는 나라

똘아이의 대책은 '0'

똘아이의 대책은 아몰랑

똘아이의 대책은 '알아서들 하세유'

햐 그저 틈만 나면 눈만 꿈뻑꿈뻑

 

쥐꼬리만한 긴급재난지원금 준다고 3-4개월씩 지랄 떠는 나라

두부 1모에 1만원인 나라

덴탈 마스크 1장에 1만원인 나라

그럼에도 지역 상권 살린다고 애먼 인민 복창 터뜨리는 나라

햐 끝도 읍쥬

햐 똘아이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문나발 공짜해외여행 현황

2018.09.19. 문나발의 평양시민 농락 투혼

릉라도에서 15만 평양시민을 농락하여 전세계가 경악했쥬

'나 문나발, 김정은수석대변인입니닭 여러분'

햐 김정은수석대변인, 눈치 보며 평양랭면 처묵처묵. 랭면은 평양랭면 - 문나발

 

2020.02.20. 문나발의 짜파구리 함박 투혼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짜파구리 처지르시고 1+1 함박

 

2020.03.04. 문나발의 공군사관 함박 투혼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공군사관 졸업식에서 1+1 함박

 

2020.09.11. 문나발의 따닥따닥 함박 투혼

"전쟁 중 장수 부르면 되겠나" 정은경 임명장 들고 간 文대통령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정은경 따닥따닥 똥간두기에 1+1 함박

 

그저 틈만 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박 작렬

전생에 처웃지 못해서 뒤진 애비·애미가 있나, 그저 틈만 나면 처웃는 거쥬

햐 똘아이공화국, 늬가 처웃는 날도 얼마 안남았다 아이가 - 김여정

 

릉라도 이후 한반도비핵화쇼=제재완화쇼=위장평화쇼, 유럽 전역에서 시전

허나 씨알이 먹힐 리가 읍쥬

햐 제재완화쇼 뽀록

 

그중의 으뜸은 교황방북쇼

[교황청] "내년 교황 해외 방문 일정에 북한 미포함"

 

교황 가라사대, 초청장을 보내면 검토해보겠닭

근데 엌, 북한에는 초청장을 보낼 사제가 1명도 읍네

햐 교황방북쇼·위장평화쇼 뽀록

 

체코중간급유쇼는 그야말로 희대의 쇼

[실용외교냐, 외교참사냐] 체코 순방의 오해와 진실

[靑, 대통령 전용기] "美 제재 예외 허가받고 뉴욕行 사실무근"

 

원래는 미국 들렸다가 아르헨티나로 갈 예정이었쥬(G20 참석)

근데 엌, 전용기 제재로 미국은 거절

결국 체코 거처서 가는 걸로

 

그런데 중간급유하러 가서

국빈의전 요구하고

정상회담 요구하고(대통령도 없곸 의제도 없곸)

원전수출 읍소하고(우리는 안전하지 않아 안쓸건데 사가라는 거쥬???)

지랄도 풍년이쥬

햐 체코 총리, 체코중간급유쇼 간파

 

그 외에도

남부아시아 가서는 신남방 지랄에

중앙아시아 가서는 신북방 지랄에, 끝도 읍쥬

햐 공짜해외여행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문나발 공짜해외여행 법칙

1. 국빈의전 요구

관광 가서 무리한 의전만 요구하는 거쥬

 

2. 정상회담 요구

그야말로 의제 없이 '빈손'으로 가서 개소리 몇마디 하는 거쥬

 

3. 풀코스로 관광

남은 일정은 모두 관광 아이가

햐 문나발 부부동반 공짜해외여행,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