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모여라 똘아이山/달님은 영창으로 2020. 12. 29. 14:06
[달님은 영창으로] 햐 신생아·영아·유아·어린이집·유치원·돌봄교실공화국
[달님은 영창으로] 햐 신생아·영아·유아·어린이집·유치원·돌봄교실공화국
2020.12
햐 신생아·영아·유아 참사
낙태약 먹다 낳은 아기 변기에 넣어 살해 20대 집행유예
22개월 아들 굶긴 뒤 숨지자 한강에 버린 '비정한' 엄마
굶어죽자 한강에 버려진 2살.. "힘 없어 울지도 못했다"
한강에 유기된 세살배기.. 5살 누나는 동생 죽음 알고있었다
[사건의 재구성] "울음소리 들키면 안돼" 갓난아들 죽인 아빠.. 왜
[취중생] 잘 돌보지 못했다는 수치심은 왜 엄마 혼자만의 몫인가
햐 경기 김포 쓰레기山 남매 참사
[단독] "제가 잘못했습니다" 쓰레기산에 남매 방치한 김포 엄마의 방어기제
쓰레기더미 주택서 발견된 6살 여아.. 기저귀와 젖병도 나와(종합)
쓰레기더미 주택서 발견된 어린 남매.. 6살 동생 뇌성마비 판정
"저녁마다 울음 소리" 쓰레기 더미 집에 방치된 '어린 남매'
'쓰레기 더미 집에 방치된 남매'.. 6살 동생은 뇌성마비 판정
햐 전남 여수 2살 영아 냉장고 냉동 시신 유기
늘 컵라면 먹던 아이, 눈여겨본 이웃.. 드러난 '냉동 시신'
신고받고 갔더니.. 냉동실에 2년 전 죽은 '아기 시신'
여수 냉장고서 차갑게 굳은 생후 2개월 아기 발견.. 2년 전 숨졌다(종합)
여수서 아기 사체 냉장고서 발견.. 2년여 전에 숨져(종합)
현장조사 3차례 갔지만.. 냉장고 속 숨진 아기 아무도 몰랐다
남매는 5t 쓰레기 속에서 방치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
여수 냉장고 아기시신 아파트엔.. "방안 쓰레기더미 5톤"
여수 냉장고 아기 시신, 청소에 대비 엄마가 숨겼다 다시 보관
학대 아동 쓰레기 더미에 장기 방치.. "지속적인 심리치료 중요"
[뉴스하이킥] "냉장고 속 2살 아기, 아버지는 어디 숨었나"
여수 냉장고 시신 방치 친모의 두 자녀, 동네 엄마들이 돌봤다
숨진 아들 시신 2년여간 냉장고에 유기한 40대 엄마 검찰 송치
햐 어린이집·유치원 참사
[단독] 유치원 교사가 급식에 탄 건.. 샴푸·모기 기피제?
[단독] "선생님 무서워, 많이 때렸어".. 공포에 떤 3살 아이들
3살 아이에 억지로 '물고문' 학대..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학대 장면' 나오자 원장 돌변.. "메모지 찢고 화면 꺼"
[단독] 수시로 밀고 때리고.. 아이 9명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들
친구와 부딪혀 숨진 6세 어머니의 청원.. 20만명 동의
"등원 안하는데 급식비 왜 받나요?" 원격수업에 또 터진 유치원비 갈등
'집콕' 또 '집콕'인데'.. 어린이집 보육료'는 왜 그대로 받나
뺨 맞은 아이 마스크가 휙.. 어린이집 교사가 원생 7명 손찌검
연이은 손찌검에도 '울지 않는 아이'.. 오랜 학대 정황
햐 돌봄교실 참사
돌봄노조 "정규직과 복리후생 차별 철폐해야.. 23∼24일 파업"
햐 신생아·영아·유아 참사
햐 서울 관악구 베이비박스 참사
베이비박스 바로 옆 바닥에서.. 갓난아기 숨진 채 발견
가파른 언덕 끝 베이비박스 앞두고.. 빗속 유기 영아 숨 거뒀다
베이비박스 바로 앞 발견된 신생아 시신.. 생모가 두고 갔다
[현장영상] 베이비박스 '밖' 아기 버린 친모 구속영장심사
'베이비 박스' 앞 신생아 버리고 간 친모, 구속 심사
'베이비박스 앞 영아 유기' 친모, 구속 피했다.. "건강 고려"
햐 서울 양천구 16개월 입양아 학대 참사
[단독] 8개월 동안 학대 의심 정황 있었는데.. 16개월 입양아 사망 왜 막지 못했나?
[단독] 숨지기 전 '세 번'이나 신고했는데.. 부모 말만 믿었다
멍투성이로 병원서 숨진 16개월 입양아.. 세번 학대 신고있었다
[단독] 경찰, '16개월 유아 사망' 양부모 진술 토대로 어린이집 조사 착수
[단독] '학대 동영상' 또 있었다.. '두 얼굴의 엄마' 구속
[단독] 위독한 입양 딸 놔두고.. CCTV 보니 엄마는 '무사태평'
"부검 결과 잘 나오게 기도해줘" 16개월 입양아 사망 후에도 엄마는..
어린이집, 의사도 의심한 학대를.. 부모 말만 믿은 경찰
16개월 입양 딸 죽어가는데.. 119 대신 택시 부른 엄마
'16개월 입양아 사망 사건' 눈물 쏟은 위탁가정.. "너무 늦게 알아 미안"
'멍투성이 사망' 그 아이, 입양 한 달 전엔 '천진난만'
숨진 16개월 아동, 밝았던 입양 전 모습.. 위탁모 "양부모 꼭 강한 처벌"(종합)
온몸에 멍든 채 결국 사망.. 수차례 신고에도 막지 못한 아동학대
"좋은 집 갔다고 자랑했는데".. 경찰서 찾아 눈물의 항의
같은 아이 맞나요.. '16개월 여아 사망' 충격의 전후사진
"더 좋은 곳 가라고 친동생한테도 입양 안보냈는데.."
16개월 사망영아 위탁모의 후회.. "좋은 집 간 줄만 알았는데.."
얼마나 아팠을까.. 내장이 끊길만큼 맞은 '16개월 영아'
[인터뷰] 위탁모 "입양 다음날 아기 봐달라 전화.. 이상했다"
햐 제주 '36주 영아 20만원에 팔아유'
"제주, 35주 아이 판매" 게시 산모 찾았다, 아이도 무사
'아기 20만원' 글 올린 20대 여성 "애 아빠 곁에 없어서.."
[단독] 당근마켓 '20만원 입양' 그 신생아, 보육시설로 간다
[딥뉴스] "아기 20만원에".. 미혼모는 왜 극단적 선택을 했나
'20만원 입양' 미혼모·아기 결국 헤어졌다, 입건도 검토
"20만원에 입양" 판매글 올린 엄마.. 결국 아이와 '생이별'
당근마켓 신생아·학대 사망 입양아.. 여야 "끔찍한 일"
[단독] "출산날 임신 알았다".. '당근마켓 신생아' 산모 혼돈의 나흘
2020.06-08:
법원, 100일 갓 넘긴 아기 흔들어 숨지게 한 20대 실형
"시끄러워서" 젖먹이 아들 입에 손수건 물려 죽게 한 아빠
"23번 수업 중 두 번만 안 맞아" 과외교사 폭행에 멍든 7살
'2개월 딸 유기치사' 혐의 친부 행방 수개월째 묘연.. 검찰 "추적"
침대서 떨어진 15개월 자녀 방치해 숨지게 한 친부 징역형
6살 여아 온몸에 멍든 채 사망.. 함께 살던 외삼촌 긴급체포
2020.09:
[단독] 시끄럽다고 인큐베이터에?.. 2~3명 신생아 포개기도
'아기 포개기·셀프 수유' 관행?.. 경기 산부인과 신생아 학대 의혹
[단독] 신생아 거꾸로 들고 흔들.. CCTV에 잡힌 학대
[탐정M] "신생아에게 '교육'한다"는 산부인과.. 문제제기한 직원은 고소당했다
'던지고 흔들고' 학대 도우미 영장.. 신생아 전수조사
'생후 18일' 신생아 학대에 피끓는 모정.. "산후도우미 엄벌" 청원
"남의 아기 거칠게 흔들어 숨지게 한 행위 징역 4년 적절"
생후 3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징역 4년 확정
생후 한달 영아 살해 후 3년 방치한 친모.. "살해의도 없었다"
[단독] 생후 한 달 영아 젖 먹다 숨져.. 30대 엄마 구속
2020.10-11:
[단독] "육아스트레스로.." 2개월 아이 던져 숨지게 한 20대 아빠
'3살 아이 학대' 베트남 엄마 영장.. 출생 신고도 못 해
네 살 아이 두 눈에 시퍼런 피멍 들 때까지 때린 40대
"부산 신생아 학대 1년.. 뇌가 사라진 채 숨만 쉬는 아이"
생후 1개월 딸 살해해 3년간 방치한 40대 여성 징역 5년
햐 어린이집·유치원 참사
햐 급식삥땅·비리·싸다구시슷햄,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유치원 설립자 딸 교사 연봉이 1억 6천.. 급여체계 개선해야"
햐 사천 어린이집 학대
"어린이집서 장애아들 학대, 가슴 찢어져".. 엄마의 절규
사천 장애아동 전담어린이집 원생 "한 달 130여 대 때려"
장애아 학대 어린이집, 정직 6개월 논란.. "중범죄 아니라서"
햐 울산 어린이집 학대
억지로 밥 먹이고 밟아.. 고통 참던 아이, 바지에 오줌
"밥 삼킬때까지 발로 밟은 어린이집 원장 처벌을" 학부모 청와대 청원
6살 아이 발로 밟은 어린이집 교사.. "밥 안 먹어서"
CCTV 없는 곳에 아이 끌고 가.. "퍽퍽 소리 났다"
2020.07-09:
유은혜 부총리 "아동학대 실효성 있는 대책, 빠른 시일내 발표할것"
"어린이집 위탁 운영하며 수십억 리베이트".. 업체·원장들 고발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 '비상'.. 양치질·소꿉놀이도 금지
장애아동 내팽개친 특수 어린이집.. '허술 관리'에 장애 더 심해져"
"밥먹고 빼줄게" 어린이집 앞 불법주차 목포시의회 의원들
[단독] "낮잠 안 잔다고 30분 넘게 압박".. 학대 아동만 6명
2020.10:
[제보는Y] "내동댕이치고 박치기까지".. 시립 어린이집 학대 수사
"고구마 하나로 20명 아이들 간식 어린이집, 오병이어냐!"
법원 "유치원 교사 점심·통학차량 탑승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
"엄마가 너무 미안해".. 어린이집 못 보내 애타는 만덕동 학부모들
2020.11:
4, 5살 아이 억지로 밥 먹이고 걷어차고.. 학대 보육교사에 징역 1년 2개월
[제보는 MBC] 사진엔 '고기완자' 식판엔 '깍두기'.. 부모들 속인 놀이학교
매일 의자에 갇힌 아이.. CCTV에 담긴 지난 60일
[단독] 버티던 '비리 유치원'.. 3억 6천만원 받아냈다
"밥 안 먹자 숟가락으로 머리 때려".. 어린이집서 또
"어린이집서 놀다 하늘나라 간 6살 아들".. 엄마가 눈물로 호소한 것은
햐 돌봄교실 참사
2020.08-09:
[OK!제보] "애 심심할까봐 맡긴다니".. 꾸준한 긴급보육 요청에 교사들 불안
돌봄전담사 '돌봄파업' 예고.. 교육부 "법안에 지자체 이관 없어"
돌봄전담사 노조, 전국 교육청서 농성.. "시간제를 전일제로"
[현장 카메라] 눈치보게 만드는 급식카드.. 라면도 못 산다
"편의점서 허기 달래고 화상 입을 뻔".. 위태로운 아이들
2020.10:
돌봄 교실 지자체 이관 추진 반발.. 교육 현장 혼란 '가중'
초등돌봄 꼬이게 만든 '옥상옥' 지침, 서울교육청도 "개정해야"
"11월 6일 돌봄파업에 돌봄전담사 3천300명 동참할 것"
돌봄대란 일촉즉발.. 돌봄전담사 11월 파업예고에 교사들 "대체 거부"
'돌봄파업' 일주일 남았다.. 돌봄전담사 절반 참여 의사
된장국.. 라면.. 된장국.. 된장국.. "이젠 반찬 있는 밥 먹고 싶어요"
햐 돌봄 아주 오지쥬
2020.11:
유은혜 "초등돌봄 지자체 이관 아니야.. 자제 요청에도 파업 유감"
[단독] 교육부 "파업 시 교장과 교감 돌봄 지원·마을 돌봄도 활용"
돌봄 갈등 '최고조'.. 교원단체 '지자체 이관' 압박 vs '돌봄 파업'
돌봄전담사 '온종일돌봄법' 철회 촉구.. 교원노조는 법제정 지지
'돌봄파업 D-2'.. '초등돌봄 운영개선 협의체' 구성 제안, 해법될까
"교장·교감도 투입".. 경기교육청, 돌봄전담사 파업대책 마련
돌봄전담사 파업 '왜?'.. "돌봄수요 증가, 대책 필요"
제주교육청 "돌봄 전담사 파업 따른 돌봄 공백 최소화"
[시선집중] 돌봄전담사 "돌봄 행정업무, 교사 대신 우리가 다 하겠다. 지자체 이관 안돼"
"아이들이 협상카드냐".. 초등돌봄 파업에 학부모들 '분통'
초등돌봄전담사 파업.. "돌봄 지자체이관 중단·전일제 전환해야"
'돌봄 파업'에 이은 '급식 파업'.. 19일부터 교육공무직 총파업
초등 돌봄전담사 파업에 돌봄 공공성 강화 논란 수면 위로
"이게 첫끼에요" 코로나 속 늘어나는 결식아동.. '푸드트럭'이 떴다|한민용의 오픈마이크
햐 횃불이 아니라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아이가 - 김여정·땡칠이·로로나·멧돼지·코로나
[달님은 영창으로] 햐 신생아·영아·유아·어린이집·유치원·돌봄교실공화국
돼지 vs 멧돼지 vs 쿵쾅이
돼지:
[연천 돼지山] 돼지 살처분 어떻게 했기에.. 경기 연천 주변 하천엔 '핏물'
[동물] 포유류 멧돼짓과에 속한 집짐승 - 다음
돈사에서 키우쥬
멧돼지:
['멧돼지 포획' 요청한 정부] 엽사 목숨 잃자 '아몰랑'
["한 방에 못 잡으면 내가 죽는다"..] 200kg 멧돼지에 숨진 엽사
[동물] 멧돼짓과에 속한 산짐승 - 다음
멧돼지와 1:1로 마싸지가 가능한 건 제라툴뿐이닭
쿵쾅이:
[해리스 대사 美대사관저 무단침입에] "시위대 억지로 집에 들어오려 해"
쿵쾅이는 사방에 천지삐까리쥬
여가부=쿵쾅부
여대=쿵쾅여대
쿵쾅이=미져리=쿵쾅대표회의(=랭면대표회의) 등등
이들은
결혼 전에는 부모 등골 빼먹고
결혼 후에는 남편 등골 빼먹고
자식이 크면 자식 등골 빼먹고
언제까지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정리하면
돈사에 살면 돼지
산들에 살면 멧돼지
집안에 살면 쿵쾅이 아이가
다른 점이라면
돼지·멧돼지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반면
쿵쾅이는 등골의 섭리를 따른다 아이가
햐 쿵쾅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햐 노가리4대천황 현황
서쪽의 저출山
저출山은 남조선 노가리의 심장이쥬
노가리만 까는 행정부서와 위원회·개인·단체 등이 365일 상주하는 곳이쥬
여가부를 비롯해 국토부·교육부·저출山위 등이 있쥬
세인들은 이들을 노가리4대천황이라 부르쥬
햐 노가리4대천황 일상
평시엔 별로 하는 거 읍쥬
걍 넷이 둘러 앉아서 노가리 까는 거쥬
총알오징어두 굽고
도루묵도 굽고
이러니 동해에 명태·오징어·도루묵 씨가 마르는 거쥬
그러다가 일 터지면 돌아 앉아 쌩까는 거쥬
지 관할이든 아니든 쌩부터 까는 거쥬
그리고 좀 잠잠해지면 또 노가리 까는 거쥬
햐 노가리4대천황 노가리·쌩시슷햄,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읍쥬
여기서 문제는 크게 2가지
1. 관할
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복지부: 어린이집
교육부: 유치원
근데 복지부는 딱히 어린이집 관련해서 하는 일이 읍쥬
여가부와 교육부는 자기 관할 아니니 아몰랑
근데 이거 왜 이래유?
원래는 이러믄 안되는 건데 일하기 싫은 거쥬, 걍 임기만 채우고 보자는 거+아몰랑
2. 미져리 처벌
pdf.원장미져리 및 미져리 행정처분 세부기준(제39조제2항 관련).pdf
미져리가 사고처도 계속 근무하는 이유:
1. 우선 원장 마음: 미져리 생사여탈권은 원장 마음
2. 형사처분: 경찰이 담당, 결과는 하세월
처분에 따라 미져리 바로 등판 가능
3. 행정처분: 형사처분에 따라 해당 시·군·구가 행정처분, 이것도 역시 하세월
처분에 따라 미져리 바로 등판 가능
4. 형사·행정처분 이후: 해당 처분의 기간에 따라 미져리 다시 등판
5. 그리고 또 싸다구 작렬
6. 이후 1~5 무한 반복
미져리 관리를 아무도 안하니, 연일 미져리 싸다구 작렬
햐 미져리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365일 24시간 원장쿵쾅이·쿵쾅이시슷햄은 돌아간닭
1. 급식을 어찌 더 삥땅칠 것인갘
매일매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거쥬
[햐 코로나 힘을 내] 남조선 급식(도시락)삥땅시슷햄의 허와 실
햐 우린 이미 급식(도시락)삥땅시슷햄을 구축했쥬
2. 비리를 어찌 더 저지를 것인갘
이건 원장쿵쾅이 담당이쥬
어찌하면 혈세를 더 빼먹고
어찌하면 학부모 호주머니를 더 털어 먹을 것인갘
이 정도면 노벨상감이쥬
3. 싸다구를 어찌 더 날릴 것인갘
이건 쿵쾅이 담당이쥬
싸다구를 날려 애덜을 단숨에 제압해야 원장쿵쾅이한테 이쁨 받는 거쥬
그래서 어찌한다
연일 싸다구 작렬
햐 애들은 맞으면서 큰다고 하더니 딱 그짝이쥬
아이돌봄서비스·어린이집·유치원에서 애들은 젓나게 얻어 터지는데
여가부·복지부·교육부는 트리플로 아몰랑이쥬
그리고는 애 많이 낳으라는 거쥬
그리고는 애 낳는 족족 싸다구를 날리겠다는 거쥬
그런데 민주당·정부·청와대는 머해유?
똘아이의 대책은 '0'
똘아이의 대책은 아몰랑
똘아이의 대책은 '알아서들 하세유'
햐 그저 틈만 나면 눈만 꿈뻑 꿈뻑
햐 급식삥땅·비리·싸다구시슷햄,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햐 어찌하여 똘아이교육부는 남조선 비리 No.1이 되었나
교육부는 여가부·국토부·저출山위 등과 함께
저출山에 노가리·쌩시슷햄을 구축했쥬
그래서 세인들은 이들을 노가리4대천황이라 부르쥬
교육부는 여가부·복지부와 함께 따로국밥시슷햄을 구축했쥬
이는 후에 급식삥땅·비리·싸다구시슷햄을 구축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쥬
여가부가 애덜에게 선빵을 날리고
이를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도입하여 싸다구시슷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를 했쥬
거기에 급식삥땅·비리까지 더해 급식삥땅·비리·싸다구시슷햄을 완벽하게 구축했쥬
또한 어린이집·유치원 원장에겐 삥땅 특기를 주고
그밑의 교사에겐 싸다구특기를 주었쥬
정리하면
노가리·쌩시슷햄+따로국밥시슷햄으로 말미암아
지 관할이든 아니든 쌩부터 까고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해 대책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따로따로 노는 거쥬
그저 틈만 나면
노가리 까고
쌩까고
점심은 따로국밥
햐 따로국밥공화국, 이는 팔천만 겨레와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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