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급식이 개판이네 2020. 6. 6. 08:22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극과 극' 학교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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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코로나라지만.. '극과 극' 학교급식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극과 극' 학교급식

[서울경기-대구지역 등교수업 학생들 급식판 살펴봤더니] "간편식 장기화되면 건강 해쳐"

 

 

 

여기까지 경기 초·중 급식

밥+김치(or 깍두기)+과일+반찬 2가지+국, 급식의 모범이자 표준이쥬

 

햐 똘아이대구, 애덜 등교하자마자 옳다구니 급식 삥땅 작렬

코로나19 여파로 뒤늦게 등교학습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 급식이 '극과 극'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와 교육청이 '일반식은 물론 간편식도 가능하다'는 지침을 내림에 따라 급식의 질이 학교별로 복불복인 것이다

 

군·재소자 급식

[전망] 군, ‘1일 3식’ 틀 깨고 브런치 제공 확대

군장병 급식 단가 2618원(2018, 1일 단가 7855원)

재소자 급식 단가 1733원(2018, 1일 단가 5200원)

 

“교정급식 단가 인상 필요하다”

재소자 급식 단가 1803원(2019)

재소자 급식 단가 1848원(2020)

 

[만리경] 朴도 비싸 못 먹는다는 '교도소 콩밥'의 변천사

[핫포토] 남부교도소 재소자들의 점심

쌀밥에 균형잡힌 식단.. 요즘 교도소 식단

재소자 급식 단가 1440원(2017)

 

재소자 급식 단가를 2000원으로 계산함

 

똘아이대구: 반찬은 김치 하나, 국물도 없었다

4일, 감염병 위기를 넘긴 대구지역 초중고 급식과 감염병 위기가 진행 중인 서울, 경기 지역 초중고 급식을 무작위로 살펴봤다. 해당 지역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급식판 사진을 받는 한편,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급식 안내게시판을 살펴봤다. 그 결과 대구지역은 간편식이 많았고, 서울과 경기지역은 일반식이 많았다

 

대구지역 일부 학교의 경우 간편식 수준이 크게 떨어져 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육부가 집계한 시도별 급식단가를 보면 한 끼 급식비용은 3000~5000원 정도다

'간편식을 주더라도 일반식에 견줘 한 끼 급식단가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게 영양교사들의 설명이다

 

대구 A초등학교의 경우 최근 4일 연속 카레밥이 나온 뒤, 소고기덮밥이 4일 연속 이어질 예정이다

과일 말고 다른 반찬은 없다

4~5부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잇달아 같은 급식을 주고 있는 것이다

 

햐 1·4 후퇴때 주던 꿀꿀이죽이냨

예상 단가는 재소자급식의 반의 반, 500원(키짱 제외)

 

대구 B초도 사정은 비슷하다

지난 3일에는 국물 없는 비빔밥에 고추장과 두유가 전부였다

 

햐 남은 고추장은 집에 가져가서 비벼 드세유

예상 단가는 재소자급식의 반의 반, 500원(검은콩칼슘 제외)

 

더 심각한 경우도 있다

대구 C초와 D초는 밥이 아닌 떡 또는 빵, 과일이 급식으로 나왔다

대구 C초 급식 사진을 봤더니 바나나와 사과, 빵과 떡이 전부였다

대구교육청 확인 결과 음료수도 제공되었다고 한다

 

햐 간식 주면서 급식이라는 거쥬

예상 단가는 재소자급식의 반의 반, 500원

 

대구 D초는 4일 볶음밥과 방울토마토 2개, 딸기 요거트가 나왔다

국물은 없었다

하루 전인 지난 3일에 나온 학교급식 머핀과 미니약과 주스, 구운 달걀 메뉴보다는 나아진 것이다

 

햐 찜질방이냨, 구운 달걀을 주게

예상 단가는 재소자급식의 반의 반, 500원(과채습관 제외)

 

최근 대구 E중도 단무지와 바나나를 곁들인 소고기 컵밥을 줬고

 

햐 컵밥이냨 개밥이냨

예상 단가는 재소자급식의 반의 반, 500원

 

대구 F초는 4일 급식으로 비빔밥에 김치 반찬 하나만 주었다. 국물 역시 없었다

 

햐 누가 보면 먹고 남은 건줄 알겠닭

예상 단가는 재소자급식의 반의 반의 반, 250원

 

대구 D초 교장은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등교수업 뒤 학생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 주는 연습도 필요하고 학부모들도 불안해하셔서 교실에서 간편 급식을 해왔다"면서 "다음 주부터는 급식실에서 정식 일반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햐 똘아이교장, 이것도 변명이라고 지랄도 풍년이쥬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대구지역은 워낙 심각한 코로나 상황을 격은 터라 학교장이 급식 미실시 의견을 많이 냈지만, 대체식이라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것"이라면서 "안전한 급식을 진행하려다보니 급식실보다는 교실에서, 일반급식보다는 간편 급식을 하게 된 특수한 상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기준 이 지역 458개 초중고 가운데 급식을 하는 학교가 436개교다

이 가운데 간편급식 비율(완제품 급식 포함)은 72.7%다

지난 5월 20일 조사된 '급식 예정 장소'는 급식실이 241개교, 교실이 124개교, 두 공간 병행이 93개교였다

"당초 식당배식이 372개교였는데 간편급식 시행으로 이보다 줄어들었다"는 게 대구교육청의 설명이다

 

전국영양교사회 소속 한 교사도 "대구경북 지역은 조리사 중에서도 확진자가 있어 등교수업 후 2주 정도는 간편식으로 가자는 의견이 다수였다"면서 "교육청과 학교의 논의, 학교와 학부모의 협의, 그리고 지역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급식 결과물인 사진을 갖고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대구지역에서도 일반식을 주는 학교들이 여럿 보였다

이들 학교의 급식은 풍성했다

대구지역도 학부모 요구와 학교 판단에 따라 급식 수준은 천차만별인 셈이다

 

간편식을 하는 대구지역 한 초등학교의 교사는 "다 같이 고통 분담하는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주는가보다 하고 이해를 하려고 했는데, 주변 학교의 풍성한 급식판을 보니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간편식을 하는 또 다른 초등학교 교사도 "일찍 찾아온 대구 폭염 속에서 하루 종일 마스크 쓰고 공부하느라 기운이 쭉 빠진 아이들에게 이런 간편식을 주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서울·경기: 기장밥에 콩가루배추국, 오리함박스테이크, 가지볶음...

반면, 서울과 경기지역 상당수의 학교들은 간편식이 아닌 일반식으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4일 서울 K초의 경우 기장밥에 콩가루배추국, 오리함박스테이크, 가지볶음, 열무김치, 김자반에 우유가 나왔다

경기 H초의 경우에도 기장밥에 어묵국, 뼈 없는 닭갈비, 채소달걀말이, 깍두기, 그린키위가 급식으로 나왔다

 

친환경 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의 구희연 상임대표는 "간편식을 주는 일부 지역 학교의 경우 학생들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은 이해한다"면서도 "자칫 정상적이지 못한 급식이 장기화되면 학생들의 균형 있는 발달과 건강을 해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햐 똘아이대구(낼름삥땅광역시·코로나광역시) 현황

낼름삥땅광역시의 력사

대구시 낼름낼름

 

햐 지난 이야기

의료진·환자 급식·도시락 삥땅에

[컵밥에 흰우유 하나..] 대구 간호사가 올린 분노의 '저녁 식탁'

예상 단가 3000원 이하, 하지만 청도 도시락이 훨 낫다 아이가

 

[청도대남병원 '부실 도시락'..] 청도군 "도시락 확인까지 해야 하나"

예상 단가 1000원 이하, 햐 재소자급식도 이보다는 훨 낫다 아이가

 

의료진 수당 삥땅에

저소득층 쿠폰까지 삥땅치는 거쥬

햐 낼름삥땅광역시 아주 오지쥬

 

햐 의료진 없다고 읍소하며 도와달라 울며불며 지랄할 땐 언제고

햐 이젠 좀 살만하니 '알아서들 하세유' 작렬

햐 전형적인 철가방 주특기쥬

 

햐 지난 이야기2

햐 똘아이대구, 매번 핑계만 대고 의료진 수당 삥땅칠 궁리만 하는 거쥬

 

처음부터 주기로 한 대로

월 따지지 말고 다 합선해서

다음 주까지 다 지급해라, 지랄 떨지 말고

 

그 많은 혈세는 다 어따가 쓰고

그 많은 성금은 다 어따가 쓰고

그 많은 추경은 또 어따가 쓰겠다는 것인갘

 

햐 지난 이야기3

야이 똘아이야

사람이 먼저 아이가

코로나19 예산은 다 어따가 쓰고 간호사 수당도 안주는 기가

되도 않는 지역 상권 살린다고 지랄 떨지 말고 의료진부터 살려랏

 

햐 똘아이타워

수십조를 추경한다 지랄을 떨면서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에게는 '0'원 작렬

 

햐 이번 이야기

나는 똘아이대구가 이리 나올 줄 미리 알았다 아이가

코로나19 비상시국에 의료진·환자 급식·도시락 삥땅할 때부터 알아봤다 아이가

게다가 의료진 수당까지 삥땅치고

이젠 하다하다가 애덜 급식까지 삥땅치는 기가

햐 삥땅공화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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