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급식이 개판이네 2020. 3. 18. 13:03
[급식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대체직무 맡겨 급여 지급
급식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대체직무 맡겨 급여 지급
급식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대체직무 맡겨 급여 지급
'3개월 무급 위기' 학교비정규직.. 교육부 "대체 직무로 출근"
"월급 없는 방학 더 길어지나".. 학교 비정규직 생계 막막
이재갑 "개학 연기 학교 비정규직에 휴업수당 지급 의무 없어"
'정규교사 일 안해도 월급받는다' 반발 확산에 조희연 거듭 사과(종합)
햐 똘아이교육부(개판부·개차반부) 작품 아주 오지쥬
교육부가 17일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4월 6일로 연기하면서 급식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교육공무직) 노동자를 긴급돌봄, 청소 등 대체 직무에 투입해 월급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개학 추가 연기를 발표한 자리에서 “약 8만 7000명의 방학 중 비근무자가 오는 23일부터 출근해 긴급돌봄 지원, 개학 준비, 청소·위생·시설 관리 등 대체 직무를 수행하도록 시도 교육청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전국 학교에서 일하는 급식 조리원·조리사·실무사, 교무·행정 실무사, 특수교육 지도사 등 비정규직 노동자는 방학에는 쉬고 학교 운영기간에만 출근해 일한 날만큼 급여를 받는다
// 햐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
한편 방과후 강사들은 정부에 생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학교 정규 수업이 끝난 뒤 외국어나 미술 등 과목을 가르치며 시간당 강의료를 받는 특수고용노동자다
방과후강사노조는 “4월까지 개학이 미뤄지면서 강사료를 최소 5월이 되어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특수고용자라는 이유로 대출도 받기 어렵고 생계에 큰 타격을 입는 만큼 교육부가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낙하군단 vs 알바사단 vs 폐지사단
낙하군단
낙하山으로 연봉은 혈세 1억원 이상이며
그 외에 공짜 해외 여행·공관·관사·관용차 등 각종 특혜에 접대·갑질 면책 특권이 주어진다
[청와대 낙하山] '문 대통령 사무장' 출신, GKL 상임이사 선임
알바사단
비정규직이며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이거나 그 이하다
[올해 '준공무원' 10만명 채용한다] 보조교사 안전지킴이 등
폐지사단
규모는 100만명이며 급여는 최저임금의 1/9 수준이다
[폐지줍기 月20만원 준다 하니..] 거리 나선 노인 2년새 5배
햐 낙하군단 알바사단 폐지사단,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함박
교육공무원 vs 교육공무직 vs 비정규직
교육공무원
햐 코로나19 덕에 노났쥬
햐 개학 5주 연기 작렬
햐 방구석에 디비져서 통장 확인하는 중
교육공무직
정규직이지만 무기계약직 또는 반규직과 같은 개념으로 넓게 보면 비정규직
급여나 처우는 편의점 알바 수준
방학 중에는 식당 가서 양파 까거나 대리를 뛰어야 함
비정규직
비정규직은 참담하쥬
학교측 갑질에
용역 갑질에
급여나 처우는 편의점 알바 수준 이하
정리하면
교육부(+교육당국+학교측)엔 말유
혈세 빼먹으며 놀고먹는 넘도 천지삐까리지만
그와 반대로 정말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도 천지삐까리쥬
햐 이게 똘아이교육부(개판부·개차반부)의 무능이자 현실이며 한계
햐 똘아이교육부(개판부·개차반부) 현황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투혼
초딩 돌봄 대란 투혼
초딩 급식·도시락 삥땅 투혼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투혼
대딩 기숙사 대란 투혼
대딩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투혼
마스크 삥땅 투혼
햐 지난 이야기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긴급 돌봄'=교실 격리(급식 x), 엌 급식도 없엌
그 와중에 마스크 삥땅(=마스크 대출=마스크 돌려막기) 작렬
~오후 3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5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7시까지 돌봄, 급식 제공할게유
햐 똘아이교육부, 졸속·탁상·선심 행정의 끝판왕이쥬
어차피 이제는 하는 일도 없을 테니
마스크 공장 가서 마스크나 만드는 게 어떠닠
믄 정책이 엿장수의 엿가락도 아니곸
정말 똘아이 뇌는 평양랭면이라서 그런갘
외신이 아주 초큼 잘한다고 하면 난리도 아니쥬
그러다가도 수틀리면 바들바들 떨면서 눈이 뒤집어지는 거쥬
햐 똘아이교육부, 대책없이 개학만 연기하면서 마스크 삥땅·급식 삥땅하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외교부, 시진핑·왕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통일부, 여정·정은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마스크, 사회적 거리 두기 하라면서 약국에선 따닥따닥 줄세우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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