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철가방 사퇴하라/국방부 개판이네 2018. 10. 22. 02:38
[자퇴생 늘자 海士 뿔났다] 양성 비용 환수 검토
자퇴생 늘자 海士 뿔났다.. 양성 비용 환수 검토
올해 31명 하차하자 사관학교법 개정 추진 주도
교육 기간에 든 양성 비용 산출 놓고 논란 제기
참 할 일 없는 해사
해군사관학교는 21일 "퇴교생도 양성비용 상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육군과 공군사관학교와 의견 수렴 후 '사관학교 설치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해사에서는 민간대학 진학 등을 이유로 자퇴 19명(61.3%), 규정 위반 퇴교 11명(35.5%) 등 모두 31명이다
작년 퇴교생도는 16명(자퇴 11명), 2016년에는 17명(자퇴 12명)에 달했다
민홍철 의원은 지난 18일 육군본부에 대한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생도라도 미래 계획을 변경하고자 하는 개인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며
"다만, 생도 중퇴 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선발 과정이나 교육과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방증이다
중도하차 하지 않도록 각 군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회의원이라고 다 국개의원은 아니쥬
민의원 이 분 문제점을 아주 정확히 짚었어요 '펄픽 텐'
떠나가는 제자들의 앞날을 빌어주기는 커녕 뭘 어찌한다곸, 교육을 어디로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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