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5. 5. 01:11

[대구시] 대구 파견 코로나19 의료진 수당·여비 "아직도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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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견 코로나19 의료진 수당·여비 "아직도 미지급"

대구 파견 코로나19 의료진 수당·여비 "아직도 미지급"

대구 파견 일부 코로나19 의료진 수당 지급 지연(종합)

"대구 한 달, 숙박비 어떡해" 수당 못 받은 의료진 발동동

대구시 의료진 수당 늑장 지급에 '오보 타령'까지

카드 대금 연체 피해.. 대구시 정산방식 바꾸고 전달 안 해

 

햐 똘아이대구(낼름삥땅광역시·코로나광역시), 여전히 수당 삥땅칠 궁리중

수도권 개인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지난 3월 대구 근무를 자원했다

 

A씨는 코로나19 전담 병원에 배치돼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근무한 뒤 2주간 자가격리를 마쳤다

그는 40여 일 동안 비즈니스호텔에 묵으며 신용카드로 숙박비를 결제했다

 

그러나 대구시가 파견 의료진에게 줘야 할 수당·여비 지급이 지연되면서 최근 카드 사용 대금 미납으로 곤욕을 치렀다

 

시는 지난달 초 민간 파견 의료진에 일괄 배부한 급여 지급 기준 공문에서 코로나19로 한 달 이상 근무한 사람에 대해 매달 두차례로 나눠 여비,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15일에 전월 수당을 지급하고 25일에 여비를 지급하겠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 햐 매달 2차례 주겠다

 

A씨와 같은 시기, 같은 병원에서 근무한 의료진 30명은 이런 약속을 믿고 지급일을 기다렸으나 파견 근무와 자가격리를 모두 마친 지금까지 수당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시는 지난달 27일 '병원 근무 수당은 한 달 단위로 정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5월 초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의료진에 보냈다

// 햐 1달 단위로 5월 초에 주겠다

 

A씨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현장 의료진에게 찬사가 쏟아졌지만, 지금까지 수당을 받지 못해 생계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담당 부서는 "의료진 수당 지급은 각 병원 근무상황부를 제출받아 검증 후 지급한다"며 "최대한 빨리 지급하려고 노력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늦게 지급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또 "지난 4월 1일 이후 근무분에 대해 다음 주쯤에 지급하도록 하겠다"며 "수당 등을 월 1회 정산키로 내부적으로 정했으나 이를 의료진에게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햐 똘아이대구(낼름삥땅광역시·코로나광역시) 현황

낼름삥땅광역시의 력사

대구시 낼름낼름

 

햐 지난 이야기

의료진·환자 급식·도시락 삥땅에

[컵밥에 흰우유 하나..] 대구 간호사가 올린 분노의 '저녁 식탁'

예상 단가 3000원 이하, 하지만 청도 도시락이 훨 낫다 아이가

 

[청도대남병원 '부실 도시락'..] 청도군 "도시락 확인까지 해야 하나"

예상 단가 1000원 이하, 햐 재소자급식도 이보다는 훨 낫다 아이가

 

의료진 수당 삥땅에

저소득층 쿠폰까지 삥땅치는 거쥬

햐 낼름삥땅광역시 아주 오지쥬

 

햐 의료진 없다고 읍소하며 도와달라 울며불며 지랄할 땐 언제고

햐 이젠 좀 살만하니 '알아서들 하세유' 작렬

햐 전형적인 철가방 주특기쥬

 

햐 이번 이야기

햐 똘아이대구 매번 핑계만 대고 의료진 수당 삥땅칠 궁리만 하는 거쥬

 

처음부터 주기로 한 대로

월 따지지 말고 다 합선해서

다음 주까지 다 지급해라, 지랄 떨지 말고

 

그 많은 혈세는 다 어따가 쓰고

그 많은 성금은 다 어따가 쓰고

그 많은 추경은 또 어따가 쓰겠다는 것인갘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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