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5. 5. 02:42

[교육부] "학생들 거리 둬라" 발표하면서 본인들은 '다닥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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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생들 거리 둬라" 발표하면서 본인들은 '다닥다닥'

교육부 "학생들 거리 둬라" 발표하면서 본인들은 '다닥다닥'

등교 방안 브리핑서 '사회적 거리 두기' 안 지켜.. "장소 협소한 탓" 해명

 

 

햐 똘아이교육부, '사회적 거리 두기'는 출근할 때 옆집 땡칠이에게 주는 거쥬

교육부가 4일 등교 수업 방안을 발표하면서 브리핑 현장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 다른 정부 부처 관계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교 등교 시기와 방법을 발표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6일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므로 학교도 닫았던 문을 순차적으로 열겠다는 내용이 뼈대를 이뤘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학생들이 등교 후에 학교에서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 두기 기본 지침도 발표했다

 

학생들 책상 사이 간격을 1∼2m 띄우고 급식을 먹을 때는 말을 하지 말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발표하는 교육부 간부급 공무원들이 아직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브리핑에는 교육부 실·국·과장 10여명이 배석했다

 

이들은 유 부총리가 모두발언을 낭독하는 동안 브리핑룸 한쪽 벽에 한 줄로 서서 대기했는데, 서로 간격을 띄우지 않고 다닥다닥 서서 브리핑을 들었다

// 햐 이기 평상시 모습이쥬, 말과 행동이 즌혀 다른 똘아이교육부

 

이들은 부총리 모두발언이 끝나고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때도 거의 어깨가 붙을 만큼 좁은 간격으로 서서 질문에 답했다

 

질의응답이 시작되자 무심결에 아예 마스크를 벗은 이들도 있었다

 

교육부는 이날 아침에 브리핑 일시·장소를 공지할 때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브리핑은 'e브리핑'으로 생중계하며, 기자들의 질문은 카카오톡으로 사전 접수한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취재진이 브리핑룸 현장에 방문하는 것에는 제한이 없었다

 

브리핑 현장 관리를 총괄해야 할 교육부 대변인실은 현장에서 거리 두기에 관해 아무런 공지를 하지 않았고, 여분의 책걸상을 준비하는 등 별도 대책을 마련하지도 않았다

 

이 때문에 취재진이 20여명 가까이 몰리는 바람에 현장에 늦게 도착한 취재진은 다닥다닥 앉을 수밖에 없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을 온라인 e브리핑으로만 진행했다

 

교육부가 아닌 다른 부처의 한 공무원은 "브리핑이 있을 때 장소를 어디로 할지, 현장 관리는 어떻게 할지 등을 대변인실이 컨트롤해야 한다"면서 "교육부 대변인실이 다소 서툴렀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교육부 측은 이런 지적에 대해 "취재진의 취재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다 보니 브리핑을 공개로 했다"면서 "장소가 협소해 사람 사이 간격을 지키지 못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 햐 어디서 많이 듣던 개소리쥬

 

햐 똘아이교육부(개판부·개차반부) 현황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투혼

초딩 돌봄 대란 투혼

초딩 급식·도시락 삥땅 투혼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투혼

대딩 기숙사·월세 대란 투혼

대딩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투혼

마스크 삥땅 투혼

 

햐 지난 이야기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긴급 돌봄'=교실 격리(급식 x), 엌 급식도 없엌

그 와중에 마스크 삥땅(=마스크 대출=마스크 돌려막기) 작렬

 

~오후 3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5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7시까지 돌봄, 급식 제공할게유

햐 똘아이교육부, 졸속·탁상·선심 행정의 끝판왕이쥬

 

어차피 이제는 하는 일도 없을 테니

마스크 공장 가서 마스크나 만드는 게 어떠닠

 

햐 이번 이야기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대책도 없이 개학 무기한 연기 작렬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무기한 작렬

초딩 돌봄 대란·급식 삥땅 무기한 작렬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무기한 작렬

대딩 온라인 교육 핑계로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무기한 작렬

마스크 삥땅친 거는 복구했닝

햐 똘아이교육부, 그간 머했는갘

 

믄 정책이 엿장수의 엿가락도 아니곸

정말 똘아이 뇌는 평양랭면이라서 그런갘

외신이 아주 초큼 잘한다고 하면 난리도 아니쥬

그러다가도 수틀리면 바들바들 떨면서 눈이 뒤집어지는 거쥬

 

햐 똘아이교육부, 대책없이 개학만 연기하면서 마스크 삥땅·급식 삥땅하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외교부, 시진핑·왕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통일부, 여정·정은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마스크, 사회적 거리 두기 하라면서 약국에선 따닥따닥 줄세우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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