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뚫렸나" 태안에 정체불명 고무보트..] 구명조끼 등도 발견

"또 뚫렸나" 태안에 정체불명 고무보트.. 구명조끼 등도 발견(종합2보)

"또 뚫렸나" 태안에 정체불명 고무보트.. 구명조끼 등도 발견(종합2보)

서해 또 뚫렸나?.. 한 달 새 '의문의 고무보트' 3척

최근 중국인 8명 밀입국 지점인 의항리 해변과 15km 거리

 

 

[단독] '양식장 절도'라더니.. "이미 한 달 전 밀입국"

군, '밀입국 보트' 13번 포착하고도 몰랐다.. 해상경계 '구멍'

'보트 밀입국' 초동 대응 소홀 태안해경서장 직위해제

북한목선 1년만에 또 뚫린 군.. 오판·장비고장·군경공조도 엉망'

 

경계강화·순직경찰애도 기간에 골프친 군산해경서장 직위해제

밀입국 보트인데 "찾아가라" 현수막.. 해경 비웃는 그들 '꽁꽁'

 

보트 타고 태안 통해 밀입국.. 중국인 6명 추가 구속(종합2보)

'태안 3번째 수상한 보트'도 밀입국용 확인.. 5명 승선(종합)

'태안 3번째 수상한 보트' 발견 열흘째.. 승선자 행방 묘연

 

허가 없이 아무 배나 '無法 바다'.. 어민들 "北中 누가와도 몰라"

 

[단독] 軍, '보트 밀입국' 태안에 육군경비정 해상매복

 

햐 짱깨보트분대, 당나라군대·당나라경찰 또 동시에 뚫엌

최근 중국인 8명이 몰래 타고 들어온 소형 보트 발견 지점에서 멀지 않은 충남 태안 해변에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 1척이 또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태안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8시 55분께 "태안군 근흥면 마도 방파제 인근에 5∼6일 전부터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합동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햐 짱깨보트분대, 최소 1주일 전 도착

 

고무보트가 발견된 지점은 지난달 23일 중국인 8명이 밀입국용으로 사용한 소형 보트가 발견된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과 직선거리로 15㎞ 정도 떨어져 있다

 

40마력의 선외기 엔진이 장착된 옅은 회색의 고무보트에서는 구명조끼 2벌, 1ℓ들이 엔진오일 3통, 니퍼를 비롯한 공구, 빵 봉지 등이 발견됐다

// 햐 짱깨, 빵 음청 좋아하쥬

 

현장의 한 주민은 "보트는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며 "마도 방파제 주변에서 군인과 경찰 수십 명이 조사를 했다"고 전했다

 

마도 방파제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소형 접안용 방파제이다

 

군과 해경은 대공 용의점이 있는지, 중국인들이 또 밀입국용으로 사용했는지, 단순 유실된 것인지 등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

 

햐 당나라군대·당나라경찰 뚫린 력사

햐 우린 뚫리는데 도가 텄쥬

북한뗏목분대: 1함대·8군단·해경 트리플로 뚫고 '핸폰 점 주세유'

누군지아몰랑: 2함대 사령부를 제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서해를 뚫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또 서해를 뚫엌

짱깨보트분대: 빵으로 버티며 또또 서해를 뚫엌

 

 

햐 짱깨보트분대가 아니었넼

햐 현재 파악된 것만 보트 3대

햐 짱깨보트소대, 목숨 걸고 빵으로 버티며 서해를 뚫엌

 

햐 동해는 뗏목에 뚫리고

햐 서해는 보트에 뚫리고

햐 우린 뚫리는데 도가 텄쥬,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