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7. 22. 03:34

['코로나 시국에' 외국인 춤 파티..] 업주·주최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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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외국인 춤 파티.. 업주·주최자 입건(종합)

'코로나 시국에' 외국인 춤 파티.. 업주·주최자 입건(종합)

'집합금지명령' 어기고.. 외국인 60여 명 '술파티'

유흥주점 빌려 친목행사.. 60여 명 모여 '집합금지' 위반

 

햐 코로나·로로나 동반 출격

광주시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실내 50인 이상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유흥업소 업주 등이 적발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을 어긴 혐의(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흥주점 업주 A(55)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 4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자신의 유흥주점에서 '50인 이상 집합 금지' 행정 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하거나 모임을 주최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해당 주점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들이 친목 모임차 모여 60여 명이 춤을 추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햐 우즈베기스탄, 부비부비 작렬

 

주최자들은 업주 A씨에게 주점을 통째로 빌려 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점 인근에서 '외국인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이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이를 적발했다

 

경찰은 외국인들이 주점을 대관해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도운 법인에 대해서도 혐의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한편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역당국이 발령한 '50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길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햐 코로나, 로로나를 만나다

코로나> 나는 산소다

코로나> 나는 산소와 같다

코로나> 나는 뗏목을 타고

코로나> 나는 바람을 타고

코로나> 나는 파도를 타고 전세계를 누빈다

 

(때마침 주점앞을 지나던 코로나, 부비부비에 합류)

코로나> 이게 웬 오땅이엿

 

(그시각 신나게 부비부비중인 주점의 로로나)

코로나> (근데 저년은 머하는 년이엿)

코로나> 늬는 머하는 년이닝?

로로나> 내는 말이다

로로나>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로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로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로로나>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최애 기타리스트 아이가

 

(그사이 자리를 뜨는 코로나)

코로나> 햐 오늘 재수 옴붙었네, 집에나 가야긋다

 

(저만치 멀어져가는 코로나를 보며 로로나의 한마디)

로로나> 내 오늘 저 잡것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대동강에 퐁당 퐁당 거거거

To Be Continued...

 

정은아 때는 이때다 아이가

미국 서해안도 하와이도 괌이나 사이판도 좋구

일본도 좋구

남조선도 좋구

진주만 OK?

정은아, 진주만은 그야말로 껌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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