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7. 25. 20:17

[햐 코로나 힘을 내] 똘아이·똘탑·똘아이타워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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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코로나 힘을 내] 똘아이·똘탑·똘아이타워의 허와 실

2018.09.19. 문나발의 릉라도 농락

릉라도에서 15만 평양 시민을 농락하여 전세계가 경악했쥬

'나 문나발, 김정은수석대변인입니닭 여러분'

햐 김정은수석대변인, 눈치 보며 평양랭면 처묵처묵, 랭면은 평양랭면 - 문나발

 

2020.02.20. 문나발의 짜파구리 함박 투혼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짜파구리 처지르시고 1+1 함박

 

2020.03.04. 문나발의 공사 함박 투혼

햐 코로나연방 No.2,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김정숙 공군사관 졸업식에서 1+1 함박

 

그저 틈만 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박 작렬

전생에 처웃지 못해서 뒤진 애비·애미가 있나, 그저 틈만 나면 처웃는 거쥬

햐 똘아이공화국, 늬가 처웃는 날도 얼마 안남았다 아이가 - 김여정

 

[햐 코로나 힘을 내] 똘아이·똘탑·똘아이타워의 허와 실

밴드 투혼

[마스크에 쓸린 콧등에 밴드 붙인 간호장교..] "대구 시민 지킬 것"

 

 

코로나19

[햐 코로나 힘을 내] 어찌하여 똘아이교육부는 남조선 비리 No.1이 되었나

[햐 코로나 힘을 내] 코로나19를 대하는 전세계 똘아이·똘탑·똘아이타워의 자세

[햐 코로나 힘을 내] 남조선 급식·도시락 삥땅 시슷햄의 허와 실

[햐 코로나 힘을 내] 짱깨·니뽕·문빠를 한방에 쓸어버리는 고양이

 

[그래픽] 코로나19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 현황

[그래픽]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 추이

[그래픽] 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지원금

[그래픽] 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 - 뉴시스

[그래픽] 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

[그래픽] 코로나19 유럽 확진 현황

[그래픽] 코로나19 미국 확진 현황

[그래픽] 코로나19 전세계 확진 현황

 

[그래픽] '코로나19' 재양성자 현황

[그래픽] 해외입국자 검역 흐름도

[그래픽] 전국 음압 병상 보유 현황

 

[코로나] 덴탈 마스크 vs 비말차단마스크(KF-AD)

[코로나] 면 마스크 vs 덴탈 마스크 vs 보건용 마스크 II

[코로나] 면 마스크 vs 덴탈 마스크 vs 보건용 마스크

 

[코로나] 요양원 vs 요양병원

[코로나] 음압 격리 병실(병상) vs 코호트 격리 병원

 

코로나선·코로나모

[공해상 떠돌던 크루즈] 식자재 등 선용품 선적차 부산 입항

[바다 위 떠돌던 크루즈 5일 부산 입항..] 한국인 승무원 1명 하선

[크루즈 120척..] 그곳엔 누구도 구해주지 않는 10만명 있다

['코로나 비극' 日정박 크루즈 유람선] 말레이시아로 출항

[日 또 시작된 '크루즈선' 악몽..] "6백여 명 격리"

[샤를 드골 R91] 프랑스 핵항모 승조원 40%가 코로나19 감염

[남극 크루즈선 승선자 60% '무더기' 확진..] 각국 정박 거부

[외국 크루즈 1척 부산 입항 허가..] 하선 불허·용품 비대면 공급

[코스타 네오로만티카] 코로나19 여파 러시아서 입항 거부당한 크루즈선 부산행

[코로나19로 '입항 거부'] 중남미 표류 크루즈선서 승객 4명 사망

[크루즈선서 또 집단감염..] 프랑스 정박 후 36명 발병 확인

[코로나 팬데믹에 크루즈선 '떠돌이 신세'..] 수십척 배회 우려

[코로나19에 천덕꾸러기 된 크루즈..] 도미니카도 입항 불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입항 크루즈 하선 전 20명만 샘플 검사"

[입항 거부로 떠돌던 크루즈 캄보디아 수용..] "역시 훈센"

[日 정부 갈팡질팡하는 새..] '공포의 감옥' 되어가는 크루즈

[앵커의 눈] 日 크루즈선 지금까지 61명 확진.. 상황 심각해진 이유는?

 

미국·주한미군

[트럼프] "G7에 한국 등 초청 희망".. '중국때리기'에 동참요구?

[미국 혼돈 빠졌다..] 창궐·실업·폭동에 역사학계 대변혁기 운운

[마스크 안 쓰니 '내동댕이' 제압..] 美 곳곳 거친 충돌

[美크루즈 승무원 5만 7000명] 두달째 배에 갇혀.. 왜?

[주한미군 군사경찰] 술집 간 뒤 기지 울타리 구멍으로 부대복귀

[트럼프] WHO 자금 지원 중단.. "기본책무 실패 반드시 책임 물어야"

[CVN-71] 미 항모 루스벨트호 승조원 코로나19 첫 사망.. 감염 600명 육박

[CVN-71] 美 핵항모 루스벨트호 코로나19 확진자 500명 넘어

[미군] 술집 출입 병사 3명 '훈련병' 강등.. 코로나19 지침 어겨

[CVN-71] 코로나19 악화일로 미 항모 루스벨트호 SOS.. "150~200명 감염"

[미국서 '5분 만에 감염 확인'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FDA 승인

[미8군] 코로나19 수칙 어긴 주한미군 장병들 1계급 강등+벌금 부과

[美 '마스크 품절' 알고보니..] "중국인들 이미 싹쓸이"

["세균 배양 접시에 두려 하나"..] 미국 크루즈 승객들 분통

[미국] 한국·이탈리아 일부 지역 '여행 금지' 경보

[미국] '일본 여행 경보' 발령.. 한국은 '지역사회 확산국'에 추가

[미국] 이르면 16일 일본정박 크루즈선에서 자국민 구출

 

똘아이·똘탑·똘아이타워 입국 금지·제한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85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80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79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76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75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74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70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57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50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26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23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14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09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06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102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99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95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91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80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79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71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43개국

[그래픽] 코로나19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25개국

 

똘아이·똘탑·똘아이타워: 시진핑 투혼, 평양랭면·짜파구리·공사 투혼

['코로나 시국에' 외국인 춤 파티..] 업주·주최자 입건

[가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수천장 발급한 방글라 병원장 체포

["중징계하라"] 코로나19 확산속 골프 친 공무원 파장 '일파만파'

[사라진 베트남 선원들, 어디로?..] 항만 보안 '구멍'

[결혼정보분야①위] "한 달 휴직 정부지원금 타낸 뒤.. 직원 2주 출근시켜"

[르포] '주말 손님 3명' 코로나 강타한 전통시장.. "다 버려야할 판"

["빵 우유 준다길래 ㅠㅠ"] 갈 곳 잃은 노인들 '코로나 패러독스'

[30도 넘는 폭염에 3kg 방호복] 천막진료소 의료진이 쓰러진다

[이재명] "코로나 대응 경기도의료원 전직원 1천600명에 특별휴가"

[코로나 급할땐 부려먹고..] 전세버스값도 안주는 정부

[코로나가 냉면·자장면값 끌어내렸다..] 외식비 8개중 4개 하락

["결혼식 어떡하죠"] 경기도 집합제한 명령에 예비부부 당혹

["열나도 해열제로 버텨.."] 택배포비아속 기사들은 운다

[월급 '반토막'..] 영웅 호칭 뒤 가려진 코로나 간호사들의 현실

[오픈마이크] 땡볕에 보호복 입어보니.. '눈물·땀 범벅' 의료진 "곧 쓰러질 듯"

["수천만원 현금·상품권 교환"..] 전통시장 불법 깡 사무실 영상

[코로나19 대응 韓 리더십] 31점으로 23개국중 20위

[온누리상품권 불법 거래?] 현금 건네는 모습 영상에 잡혀

[국내 코로나19 재양성 228명..] 3차 양성 판정자도 3명

[저소득층 지원 소비 쿠폰 '현금화' 성행..] "쓸 곳 많아"

[정부] "대구 의료진 수당 미지급 송구.. 대구시와 상의해 조치"

['한국인 막으면 한국도 입국 막아'..] 미·영 등만 소수 유입 가능

[단독] 中 입국금지 않고 기다린 시진핑 방한, 하반기로 연기

["다 나은 줄 알았는데"..] 다시 활성화된 '바이러스'

[재확진 속출..] 완치 판정 후 곧바로 퇴원 문제없나

[해열제 먹고 출입국 검역 통과..] 기내 접촉 20여명 뒤늦은 추적

[사설] 中도 입국 금지, 문 열어놓은 韓정부는 국민에 "책임 묻겠다"

[보건소의 한숨] "유럽발 입국자 무슨 수로 사흘 내에 검사하나"

[정부] "북미, 유럽만큼 위험하지 않아.. 입국자 전수검사 검토안해"

[日 입국제한 국가, 전세계 209곳..] 韓 입국제한 국가 넘어섰다

[정부] "잘못된 정보가 위험 키운다, 믿지 말아야".. 당부 또 당부

[탁현민] "대통령 부부 단편적 장면만 골라내 곡해, 가짜뉴스"

햐 등슴 투혼, 등슴은 테러

 

[오늘 신규 32명 감염경로 오리무중..] 신천지발 지역감염 확산

[전세계 133개국 중국인 입국금지..] 한국 안하나 못하나

['자가격리 지침' 어기고 외출 잇따라..] "시민의식 절실"

[세계 각국]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 잇따라 발령

["거지 같아요" 말한 상인 공격..] 문 대통령 "안타깝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46명..] 대구·경북 13명 등 15명 추가

[정부 "日 상황 심각"..] 크루즈선 한국인 구출 검토

[文 "코로나19 머지않아 종식" 발언에] 전문가들 "안심은 상당히 위험"

[컨트롤타워 불명확..] '메르스 교훈' 잊었나

 

햐 그 와중에 문나발, 코로나는 금방 종식될 거라는 거쥬

왜 아예 전세계 코로나를 종식시키겠다고 하질 그러냨

뇌가 평양랭면이라 그런지 영 감이 읍쥬

 

똘마·똘아이마스크타워

마스크 대란·특란·왕란 투혼

공적마스크 유통 마진·약국 마진 삥땅 투혼

공적마스크 약국 삥뺑이·줄세우기 투혼

공적마스크 약국 카드 수수료 삥땅 투혼

마스크 오락가락(치매)·면마스크 투혼

비말차단마스크 마진 삥땅 투혼

 

[마스크 안 쓴 피서객들 북적..] 해수욕장 방역 어쩌나

[전주 덕진 여의동주민센터] '마스크 빼돌리기' 등 동직원 10대 비리 폭로에 항의전화 '폭주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에서] 유해물질 검출 '논란'

[버스 기사가 마스크 쓰라고 하자] 욕설·하차거부.. 잇따라 체포

["마스크 써달라"] 병원 요구에 난동 부린 대학생.. 400만원 벌금형

["지금 사는게 '저금'하는 것"..] 공적마스크 그래도 꼬박 사는 이유

[50매에 14만원..] 덴탈마스크 '금값'

["마스크 써달라" 승차 제지..] 30대 남성, 역무원 폭행

["마스크 써야"..] 버스 기사 한 마디에 주먹질

[마스크 5부제 6월부터 폐지..] 식약처 "수급상황 원활"

[마스크 안쓰면] 26일부터 버스·택시, 27일부터 비행기 못 탄다

[이번엔 '치과용 마스크'로 몰리나..] "가격 6배 넘게 뛰어"

[인천 중구청] 중국산·미인증 마스크에, 예산 수억원 '펑펑'

[마스크 살때 '카드 안돼요'..] 약국 나름의 속사정

["현금은 없어요?"..] 마스크 대란 속 카드결제 거부 매장 '눈살'

[노원구청] '코로나 확진' 통장이 돌린 마스크 논란.. 게다가 '무허가'

[여기는 남고 저기는 부족..] '마스크 편차'

[OK!제보] "마스크 안 썼다고, 현금 없다고 마스크 안 판대요"

['지오영'] 마스크 수십만장 미신고 불법 판매, 경찰 수사 착수

["마스크 1장으로 달걀 4알"..] 늘어나는 '온라인 물물교환'

['직원용 보급 마스크 빼돌린 혐의'] 지구대 경찰관 직위 해제

[면마스크 써도 괜찮다고?..]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이유

[곽상도]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13일간 56억 챙겨.. 이러니 의혹"

[주민센터 나서니 '마스크 줄서기' 사라졌다..] 성동구의 지혜

[정부] "마스크 유통사, 900~1천원에 받아 약국에 1천100원 공급"

[심재철] "어이없는 마스크 5부제.. 한번도 경험 못한 나라"

[코스트코] '1인당 마스크 1박스'.. 창고형매장에 밤새 5∼6시간 구매 행렬

[마스크 구매도 '부익부 빈익빈'..] '약국 전산망' 활용 논의

[르포] "마스크 다신 안 산다".. 3시간 줄 서 5장 구매 '불만 폭발'

[우체국 내일부터 마스크 오전 11시 판매..] 수량도 미리 안내

[단독] 농협 "카드, 남는 게 없다".. 마스크 살 때 현금만 받아

[정부] "내일 오후 약국·우체국서 마스크 판매.. 1인 5매 구입제한"

[정부] "마스크 생산량 90% 국내 공급.. 대구·경북에 우선 지원"

[정부, 내일부터 마스크 수출 제한..] 생산량 50% 공적판매처 공급

[번호표 10분 만에 동나..] 3시간 후 손에 쥔 마스크는 달랑 6장

[마스크 40만장이 7분 만에 매진..] 온라인선 '클릭 전쟁'

[마스크 특란] "이 많은 마스크가 어디서.. 1인당 800개씩은 가져가는 듯"

[인천공항서 마스크 1만여개 '박스갈이'..] 중국인 적발

['빗나간 시민의식'] 온라인 매물 나온 지자체 무료 마스크

[마스크 공장 '24시간' 돌리려 해도..] "기술자가 없다"

[마스크 하루 1천만개 생산 유지..] 매점매석에 2년 징역형

["이 기회에 돈 좀 벌자"] 마스크 1만원 폭리 상인, 조롱도

 

똘총·똘아이총리: 마이크·의전 투혼

[10여분 신호통제..] 정세균 총리 과잉 의전 눈총

 

[정세균 총리] "손님 적어 편하겠다" 발언 '구설'

 

민생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마스크도 안쓰고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마이크 잡고 똘아이노래자랑하기 바쁘쥬

그러면서 지들끼지 처웃고 농담이라는 거쥬

 

똘교·똘아이교육부·개차반부·개판부·땜질부·삥땅부

어린이집·유치원 보육비·간식·급식 삥땅 투혼

초딩 돌봄 대란 투혼

초딩·중딩 급식·도시락 삥땅 투혼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투혼

고딩 수업료 삥땅 투혼

대딩 기숙사·월세 대란 투혼

대딩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투혼

마스크 삥땅 투혼

 

["너무 커서 헐렁" 울산교육청] 초등생에 성인용 마스크

["월급이 100만원 깎였어요"] 황당한 기간제 교사들

[대학생들] "등교 못하는데 등록금은 그대로.. 환불 등 보상 필요"

[교육청서] '방역인력' 지원해준다는데.. 교사들은 왜 '난색'?

["내 등록금 돌려달라"..] 대학생단체, 교육부에 '전화 총공'

['코로나 등교' 혼란 속..] 보건 인력난 여전

[입소 1주일 만에 "기숙사 나가"..] 대학생들 '수난'

["학교도 못갔는데 수업료 35만원 내라니"..] 고1 학부모 불만 속출

["학생은 등록금 ATM 아냐"] 들불처럼 번지는 등록금 반환 요구

[교육부] "학생들 거리 둬라" 발표하면서 본인들은 '다닥다닥'

[대학 23% "1학기 전체 원격수업"..] "무기한" 37%

[교육 홍보물에 日 아이 사진..] 도대체 왜 이러나

[정부 지원 받고도..] 교사 월급 '줬다 뺏은' 어린이집 원장들

['등록금 반환' 요구에 고심 깊어진 대학..] "장학금 지급이 최선"

["3주 100만원"..] '방값'에 고통받는 학생들

[등록금 아깝고, 월세 날리고..] 주머니 털린 대학가 "투표하자"

[급식우유 중단에..] "남은 우유 아무리 처분해도 힘들어"

[이미 계약해 월세만 꼬박꼬박..] 기숙사 폐쇄로 떠돌이 신세

[온라인 개학 때 등교하는 학생 급식은 어쩌나..] 현장 혼란

[등교 안 하는데..] 대학가 기숙사비·등록금 반환 놓고 '시끌'

["더이상 못 참아"] 대학들 '부실 온라인 강의'에 학생 불만 '폭주'

[4월 9일 고3·중3부터 '온라인 개학'] 유치원 개학 연기.. 수능도 12월 3일로 연기

[개학 연기에 남아도는 우유..] '눈물의 바겐세일' 중

[율정초등학교] 일회용 종이컵에 밥 준 돌봄 교실.. 학부모 '분통'

예상 단가 1000원 이하, 햐 북한 돌격대도 이 정도는 아니지 안칸

 

[급식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대체직무 맡겨 급여 지급

[5주 쉬면..] 어린이집·유치원비 환불 되나?

[유치원·초중고 개학 4월 6일로 또 연기..] 대입일정은 더 검토

[아이도 부모도 교사도 "이건 아닌데..] "장관님, 누구를 위한 '긴급돌봄'인가요

[개학연기 긴급돌봄 비정규직 업무쏠림 여전..] "주먹구구식"

[코로나에 개학 미뤘는데..] "교과서 받으러 나와라"

[길어진 어린이집 휴업..] 늘어난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

[어린이집 교사 1명 확진..] 증상 발현에도 6일간 근무

["한 주 다니고 한 달치 원비 내라고?"] 거세지는 유치원비 환불 요구

[급식도 안되는 '긴급돌봄'] 학부모는 막막하다

 

[개학 또 연기되나..] 장기화 되는 '긴급 돌봄' 대책은?

[장기화하는 '돌봄 고민'..] 대책없는 '긴급돌봄'

["피아노학원 못 보내면 어쩌나"..] 학원 휴원에 학부모 찬반 나뉘어

["방역마스크 한 개도 없어요"..] 개학 앞둔 학교 '비상'

[중국인 유학생 속속 귀국..] 개강 앞둔 대학가 '비상'

["100만원이 넘는 기숙사비 차액을 어디서 구하나요"..] 한국 학생들 '울상'

["우리가 환자냐" 中유학생 기숙사 격리 거부..] 대학 속수무책

[공주교대 총장 임명 막은 교육부] 아내 범칙금까지 문제삼아

["어린이집에 우리 애 혼자만.."] 신종 코로나, 직장맘은 울었다

 

똘국·똘아이국방부: 당나라군대 투혼

[8사단] 포천 육군부대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최소 8명 확인

[육군 장교] 회식중 여군 부하 성추행.. 보직해임

[단독] 軍 장성, 코로나 지침 어겨 전보 조치

[육군 장교도 이태원 킹클럽서 감염..] 軍 일탈에 방역망 흔들

[단독] 군 마스크 2100장 빼돌려 판 간부.. 들키자 자해 소동

[병장은 중령 때리고, 대위는 음주운전..] 막장드라마 뺨치는 軍

[144억짜리 '불량' 대북확성기..] 환수액은 9000여 만원뿐

[코로나에 회식 금지인데..] 육군 장교 술 먹고 민간인 성추행까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지금 나가면 내년엔 지하에서 꽃구경".. 육군 문자 논란

[계룡대 PX, 장교·부사관한테만 마스크 팔아..] 사병은 제외

 

똘법·똘아이법무부·밥무라부: 관용차·세배 투혼

[7차 감염 부른 인천 학원강사 구속..] "충격받아 거짓말"

[추미애] '산사 휴가'에 관용차이용 논란.. 秋 "검언이 반개혁동맹"

[하루새 자가격리 두차례 이탈 성매매까지 시도..] 징역 1년 2개월

[자가격리 중 '바다 건너 미국행'..] 닷새간 아무도 몰랐다

[폐 보건용 마스크 7만여 장 유통한 60대] 징역 1년

["신천지 대구교회 다녀왔다"] 거짓말로 검사받은 20대 징역 2년형

[자가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동선도 속인 20대..] 부산 첫 구속

[자가격리 이탈 대구 40대 남성] 충남 공주 휴게소서 검거

[자가격리 위반 20대 징역 4월 선고..] 코로나19 첫 판결

['자가격리 위반 첫 구속' 60대에게] 징역 6개월 구형

[공무원이] 코로나19 자가격리 여성에게 부적절한 문자·영상 보내 '물의'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한 30대 구속영장 기각..] "도망 우려 없다"

[자가격리 중 공원서 술, 시설격리 중 또 '탈출'..] 20대 구속

[자가격리 기간에 네 차례 이탈한 20대] 구속영장 기각

['자가격리 무단이탈' 첫 구속..] 사우나·식당 간 60대 남성

['엄마 장관' 추미애] 미성년 재소자 세배 영상 인권 침해 논란

 

[구속 모면하자 또 기고만장 감염자 행세 유튜버..] 어떤 처벌 받나

["유명해지고 싶어서.."] 감염자 행세한 20대 유튜버 영장 기각

["유명해지고 싶다"] 신종코로나 환자 행세 20대 유튜버 구속영장

 

똘복·똘아이복지부: 무뇌 투혼

[박능후] "빠른 검사로 감염속도가 빨라져 보이는 현상도 있어"

[3~5월 건강보험료 깎아준다..] 하위 1160만명 평균 9만원 경감

[김강립 차관 '밀접접촉자'..] 병원장 23명도 모두 자가격리

[박능후 장관] '마스크 발언' 논란.. 의료계 거센 반발

 

[박능후 장관] "가장 큰 원인은 중국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

[박능후 장관]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징후는 아직 없다"

[졸업식 없이 개강도 미뤘는데..] 행사 취소 필요 없다?

 

똘산·똘아이산자부: 발열 투혼

[산자부 장관 37.5도인데..] "정상"이라며 통과, 직책 따라 다른 코로나 방역 매뉴얼?

 

똘외·똘아이외교부·구라부·오리발부·전화통부·조공부: 시진핑·왕이·전화통·조공 투혼

[단독] 일본에 방역물품 지원했다 뭇매 맞은 경주시 "추가 지원 전면 취소"

[정부] 미국에 마스크 200만장 긴급 지원.. "코로나19 공조"

[우리도 부족한데..] 정부, 어제 中에 라텍스장갑 1만 8000장 지원

 

[강경화] 왕이와 통화.. "한국인에 과도한 조치 말아 달라"

 

[정부] 오늘밤 화물기로 우한에 구호품 전달

[강경화] "중국 요청 있으면 의료진 파견 적극 검토"

[짱깨]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中 "일단 1대만 보내라"..] '집단 출국' 공개 꺼려

 

똘중·똘아이중기부

[소상공인연합회] '거리두기' 무색.. 술판에 춤판 벌인 '워크숍' 논란

['때가 어느 땐데' 전국 중소기업인 모아 놓고 평가..] 불안감 호소

[중기부] 공영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1천원'에 판매한다

 

똘통·똘아이통일부·이제나저제나부

[부산서 유럽까지 남북철도 잇는다..] '강릉~제진' 협력사업 인정

[남북 관계 개선 다시 속도..] 강릉-제진 철도 공사 착수

[관광에 힘 쏟던 북한..] 관심사 달라져 관계 개선 '머쓱'

 

똘아이서울·혈세귀신특별시

[박원순] "중국 영향 크지 않다.. 유학생 입국도 우려 안해도 돼"

[서울시] "지하철역 마스크 1000매, 30분에 동나.. 시민의식 필요"

 

똘아이충청: 줌바 투혼

["줌바 강사 워크숍 느슨한 역학조사"] 천안시 도마 위

[수강생 집단 감염에도] 대구 강사 접촉 숨긴 천안·아산 줌바 강사들

[천안 코로나 확진 줌바댄스강사] 수십명과 예배

 

똘아이경상·똘아이대구(낼름삥땅광역시·코로나광역시)·똘아이부산: 급식·도시락·수당 삥땅 투혼

[대구시] 추석 전 모든 시민에 2차 생계자금 지급.. 1인당 10만원

[대구] 긴급생계자금 150억 안주고.. 25억은 공무원에 잘못 주고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극과 극' 학교급식

[힘겹게 싸웠는데..] 대구 내 간호사엔 '코로나 수당 0원''

[대구시] "마스크 안쓰면 벌금" 조치에 지친 시민들 불만 폭발

[코로나19 봉사단원 성추행한 칠곡군 공무원] '직위해제'

[대구시] 대구 파견 코로나19 의료진 수당·여비 "아직도 미지급"

[긴급지원금·수당·저소득층 쿠폰..] 일단 늦게 주는 대구시

[단독] 620억 쌓아놓고.. 대구 저소득층 쿠폰마저 '뭉그적'

[대구] 의료진 '피와 땀' 잊었나.. 수당 지급 '차일피일'

[대구 집결했던 전국 구급대원·구급차] 41일 만에 해단식

[예천군청] 이 와중에 '군수님' 생일 파티.. 술 끼얹고 '난장판'으로

['코로나 최전방' 대구동산병원] 의료인력 50여명 무더기 해고

[TK 요양병원 내 84명 확진 '비상'..] "감염관리 철저히 해달라"

[경북 공무원, 도 넘은 '일탈'] '음주운전, 골프, 코로나검사 묵살..'

[부산광역시] 마스크 판매 도우라고 보냈더니 약사에게 갑질하는 공무원

[컵밥에 흰우유 하나..] 대구 간호사가 올린 분노의 '저녁 식탁'

예상 단가 3000원 이하, 하지만 청도 도시락이 훨 낫다 아이가

 

[청도대남병원 '부실 도시락'..] 청도군 "도시락 확인까지 해야 하나"

예상 단가 1000원 이하, 햐 재소자급식도 이보다는 훨 낫다 아이가

 

[단독] 청도대남병원 확진자 92명 전원 정신병동에서 발생

[약국 문 열자 손소독제 200개 품절..] "대구 전쟁 난 것 같다"

[코로나19 영남권도 뚫려..] 31번 환자 교회 종교행사 2회 참석

 

해외 뉴스

['통금 어기면 살해'..] 콜롬비아 무장단체의 살벌한 코로나19 방역

[코로나 모범생 베트남] 계속해서 관광객 입국 금지한다

["너무 커" VS "주름 늘리지 말라"] 벨기에도 마스크 논란

[스페인] 열흘 보류하던 사망자 집계 하루에 1100명 추가

[독일 보건장관] "마스크 등 보호장비, 중국에 의존해선 안돼"

[넘쳐나는 마스크를 어쩌나..] 프랑스, 자국제품 구매 독려

[시진핑 다시 전화외교 시작..] 日 아베와는 왜 통화 안하나

[두테르테] "온라인 마스크 판매 사기꾼, 묶어 강물에 던져버려라"

[러] '투명보호복 비키니 논란' 간호사 응원 인증샷 줄이어

[도쿄올림픽 로고에 '코로나 합성'..] 일 "삭제하라" 발끈

[전세계 1만명] 중국에 7천조 '코로나 배상' 소송 제기

[코로나19] 진정한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은 대만·홍콩·베트남

[독일 빌트] "시진핑, 코로나로 멸망할 것" 공개편지.. 중국 발끈

["마스크 끈 끊어지면 테이프로 붙여라"..] 日정부 공식 답변

[영국] 총리·왕세자 걸려도 '노 마스크' 고집 영국도 결국 '백기'

[개학 강행이 코로나 키웠다] 방역 우등생 싱가포르의 추락

[코로나 봉쇄령 위반 60대男 사살..] 다시 시작된 두테르테 공포정치

[단독]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 3일 만에 5000유로 꽂아준 독일의 위엄

[스웨덴 학자들] "스톡홀름 사망자 급증에 스웨덴 코로나19 전략에 의문 제기"

[코로나에 칼 뽑은 두테르테..] "봉쇄령 어기면 사살" 지시

[과학계] "마스크, 코로나 차단 효과" 뒤늦게 주목

[요미우리] "韓정부 '코로나 대응 모범국' 홍보는 총선용"

[한국발 여객기 하노이 착륙 불허..] 아시아나 긴급회항

[中외교부] "한국 격리 조치는 중국인 지키키 위한 것"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 650명..] 사망 17명으로 한국 추월

[러, 20일부터 중국인 입국 금지..] "환승객은 제외"

["관광산업 살리자"] 태국, 중국인에 비자면제 추진

[6개국에 퍼뜨린 '슈퍼 발원지'..] 싱가포르 콘퍼런스

[코로나19 日사망자 첫 확인..] 필리핀·홍콩에 이어 중국外 3명째

[신종코로나 소굴된 싱가포르 5성 호텔..] 유럽 포함 5개국에 전파

['천산갑의 역습'] 정력에 좋다고 그렇게 잡아먹더니..

[中 사망자 500명 육박..] "바이러스 전파하면 사형" 경고

['메이드 인 차이나'..] 독일 코로나 보도에 中 "경멸"

[中] '신종 코로나' 풍자 만평 게재한 덴마크 언론에 사과 요구

 

이기 소설이갘 영화갘, 이기 믄 꿈이갘

만고 이래 역적도 이런 역적이 읍쥬

햐 여가 어디엿, 똘아이들 천지삐까리넼 -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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