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는야 혈세귀신/제주도 쓰레기도 2020. 8. 5. 05:59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2구간 1.36km 삼나무 벌채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2구간 1.36km 삼나무 벌채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2구간 1.36km 삼나무 벌채
논란 산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1년만에 재개.. 삼나무 벌채(종합)
1·3구간 환경저감대책 마련중.. 하반기 재개 전망
쓰레기특별자치도 비자림로 확장공사
[제주도 비자림로 벌목 재개 논란] "20초 빨리 가려 30년 나무를 베는 게 말이 되나"..
[제주도 비자림로] "27초 빨리 가려고 30년 된 나무를 베나요?"
[사공성근이 간다] 환경 논란 비자림로.. 솔로몬의 지혜는?
[밀착카메라] 잘려나간 삼나무.. '보존과 개발' 사이 갈등
[비자림로②] 종료 닷새 앞두고 '용역 중단'.. 공사 재개했다 과태료까지
[심층취재] "비자림로 확장, 사실상 공사 불가".. 제주도 수용할까?
햐 쓰레기특별자치도 아주 오지쥬
지난해 5월 중단됐던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재개됐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계획 구역 중 제2구간(제2대천교~세미교차로 1.36㎞ 구간)에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 삼나무 벌채를 진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시 구좌읍 대천교차로와 금백조로를 잇는 2.9㎞(1~3구간)의 비자림로 확장공사는 2018년 시작해 2021년 6월 마무리 할 예정이었지만 삼나무숲 훼손 논란과 법정보호종 동·식물 발견 등으로 지난해 5월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주도에 도로 폭 축소 등의 내용을 담은 환경저감대책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차선 폭은 3.5m로 유지하되 기존 8m의 중앙분리대를 1.5m로 축소하고 갓길 등의 폭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환경저감대책을 보완·제시했다
또 전문가 의견 검토 결과 2구간 삼나무의 경우 보존가치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면서 이날 공사를 재개한 것이다
// 햐 젓문가 의견
제주도측은 이번주 중 2구간에 대한 벌채 공사를 마무리하고 조정된 도로 폭을 적용한 공사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제1·3구간에 대해서도 환경저감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하반기 중 공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4월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공사현장에서 여러 보호종이 발견됨에 따라 이에 대한 환경저감대책을 마련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렸다"며 "현재 착공 순서를 바꾸는 등 공사를 정상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늦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는 제주시 구좌읍 대천교차로에서부터 금백조로 입구까지 왕복 2차로였던 약 2.94㎞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최초 공사 과정에서 삼나무 915그루(총 벌채계획 2160그루)가 잘려나가 경관 훼손 논란이 일었다
혈세다람쥐 vs 방사청다람쥐
혈세다람쥐
혈세다람쥐 주특기가 여기저기 쑥대밭 만드는 거쥬
중요한 건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아이템도 매번 바뀌쥬
Why? 쑥대밭 만드는 거 안들키려곸
매년 그 떡고물이 그리워서 혈세로 쑥대밭 작렬, 쑥대밭 만들고 또 만들고, 달려라 혈세다람쥐
방사청다람쥐
['국산 명품'이라더니..] 끝내 퇴출당한 K11 복합형 소총
혈세다람쥐가 소심한 반면 방사청다람쥐는 담대하쥬
K11의 경우, 혈세를 20년간 1000억원을 빼먹고 손 털었쥬
다시 말해 방사청다람쥐는 한 놈만 죽어라 패는 거쥬
언제까지? 혈세 끊기는 그날까지
혈세가 끊기지 않는 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패고 또 패고, 달려라 방사청다람쥐
혈세귀신 작품 리스트
태양광
[농어촌공사 '7조 태양광사업' 논란] 기름 부은 '사장 전력'
[6조 들인다는 새만금 태양광] "20년 쓰고 철거, 부지 원상복구"
아따 태양광은 조 단위로 놀쥬
평창올림픽
[평창올림픽] ④1144억원 들여 16일 사용하고 폐쇄된 썰매 경기장
[평창올림픽] 치른 '가리왕산 스키장'.. 복원 vs 존치 놓고 논쟁
[평창올림픽] "올림픽 끝났으니 원상 복원" vs "세계 최고 스키장 유지해야"
올림픽 끝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혈세 더 빼먹겠다고 난리도 아니쥬
혈세귀신특별시 박물관
[박원순표 4000억 박물관 사업] 하루 관람객 40명.. 25명..
태양광=박물관=보도블록은 동급이쥬
쓰레기특별자치도 비자림로 확장공사
[제주도 비자림로] "27초 빨리 가려고 30년 된 나무를 베나요?"
[제주도 비자림로 벌목 재개 논란] "20초 빨리 가려 30년 나무를 베는 게 말이 되나"..
아따 혈세귀신 작품 리스트에 등록
속초·마산 크루즈터미널
[속초·마산 크루즈터미널] 수백억 들여 만들었는데.. '떵떵'대던 크루즈터미널 '텅텅'
[강원도 속초시] 373억원들인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1년 넘게 '텅텅'
아따 크루즈터미널도 동급
아따 쓰레기특별자치도, 쓰레기 수출하는 것도 모자라
멀쩡한 숲 밀어내고 도로 확장하겠다는 거쥬
멀쩡한 원전 가동 중단하고 탈원전·탈석탄 쑥대밭쇼 하는 거나
태양광 깔겠다면서 알흠다운 삼천리 금수강산을 아주 쑥대밭으로 만드는 거와 동급이쥬
그저 혈세 뽑아다가 맨땅에 쏟아붓기 바쁘니 참 한심하쥬
햐 평상시 하는 일도 없이 혈세 낼름낼름
햐 쑥대밭 만들면서 떡고물 낼름낼름
햐 베어낸 삼나무는 서비스
쓰레기도의 혈세다람쥐 수는 알 수 없으나
단언컨대 단일 시도 기준으로 역대급
햐 쓰레기특별자치도,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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