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70년 넘은 나무 3600그루 '싹둑'..] "토사 논밭 덮쳐"

반응형

수령 70년 넘은 나무 3600그루 '싹둑'.. "토사 논밭 덮쳐"

수령 70년 넘은 나무 3600그루 '싹둑'.. "토사 논밭 덮쳐"

장맛비에 토사 덮쳐 마을 초토화.. "산림 무단훼손 탓" 주민 분노

건설업자 1만8000㎡ 훼손.. 기소의견 검찰 송치

원상복구 명령 무시.. "밭 일구려고" 진술

 

 

 

 

환경부 空甁여단, 새로운 시작

쓰레기山과 돼지山의 주범

쓰레기 생산·보유·방치·투기·매립·수출의 주범

음식물 쓰레기 역류와 공병 반환 스트레스의 주범

 

청와대에 가면 환경부가 있쥬

저출山 아래 양지바른 곳엔 空甁여단이 놀고 있쥬

환경부가 하는 건 환장하고경을칠 일만 하는 거쥬

환경부 = 여가부는 동급이쥬

 

햐 건설업자 아주 오지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만8000㎡를 무단으로 훼손한 50대 건설업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개발제한구역을 무단으로 훼손하고 지자체의 원상복구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로 A씨(54)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5월 광주 서구 용두동 한 야산 8000㎡에 심어진 나무를 모두 베고 이를 원상복구하라는 지자체 행정명령을 어기고 지난 4월 재차 1만㎡을 훼손, 총 1만 8000㎡의 그린벨트 구역을 무단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햐 1만 8000㎡=1.8㏊=축구장 1.8개

 

A씨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3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

 

임야 1만 8000㎡에는 70년생 이상 나무 3600여 그루가 심어져 있었지만 A씨가 무단으로 이를 베어버리며 산림 훼손이 심각해졌다

// 햐 나무 3600여 그루 낼름

 

지난 13일에는 광주에서 150㎜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자 A씨가 훼손한 임야에서 토사가 유출돼 산 아래 마을의 논밭을 덮치기도 했다

 

광주 서구는 원상복구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해 이를 감독했지만 재차 훼손이 발생하자 지난 5월 21일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밭을 일구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햐 입에 침이나 바르렴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개발제한구역 특별법 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는 것과 동시에 해당 임야에 대한 원상복구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햐 그린벨트에

건설업자가 농사를 짓겠다는 거쥬

당나라군대가 F-35는 농사용이라는 것과 일맥상통하쥬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쥬

 

태양광으로 의심이 되쥬

그런데 멀쩡한 산림 훼손하면서 친환경이라는 거쥬

그리고 비만 오면 쑥대밭

태풍이 와도 쑥대밭

겨울에 눈이 와도 쑥대밭

그리고 그저 틈만 나면 ESS열사 분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똘아이는 임기 내내 쑥대밭을 만들겠다는 거쥬

인민의 고혈을 짜서

쑥대밭 만드는데 4년째 퍼붓고 있으니

경제·고용·민생이 어찌 되는지 이미 다 아시쥬

 

게다가 코로나19 비상시국에

시진핑 방한에 눈이 어두워 정신줄 놓고

되도 않는 경제를 살린다고 지랄을 떨고

되도 않는 부동산 잡는다고 지랄을 떨고

되도 않는 검찰 개혁한다고 지랄을 떨고

되도 않는 검언 유착이라고 지랄을 떨고

햐 만고 이래 역적도 이런 역적이 읍쥬

햐 쑥대밭공화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