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코로나 바이러스 2020. 4. 30. 05:10

[교육 홍보물에 日 아이 사진..] 도대체 왜 이러나

반응형

교육 홍보물에 日 아이 사진.. 도대체 왜 이러나

교육 홍보물에 日 아이 사진.. 도대체 왜 이러나

 

햐 똘아이교육부, 도대체 왜 이러닝

교육부 유아교육 홍보물에 일본 아이 사진을 사용해 논란을 빚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교육 분야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 홍보물 사용 중단을 요청했는데, 허술한 일 처리에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 5세 이하의 유아 대상 교육과정인 개정 누리과정 홍보물

사진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모두 일본인입니다

사진 판매 사이트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과정에서 출처를 확인하지 않아 벌어진 일입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3년에는 초등학교 1, 2학년 국정교과서 표지에 일본인들이 주인공인 사진이 실려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당시 KBS 보도로 이런 사실이 밝혀지자 교육부는 다음 해 해당 표지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 요즘은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대신 사진 판매 사이트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일이 늘면서, 외모가 비슷한 일본인 사진을 무분별하게 갖다 쓰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수출 규제와 계속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일본과의 갈등이 계속되는 시기에 정부 홍보물에 엉뚱한 사진이 쓰이는 건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이규연/전교조 대전지부 수석부지부장: "국가의 전체 교육과정의 틀을 담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내용에 있어서도 조금 더 세심하게 다루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상호/세종참교육학부모회 대표: "사진 하나하나가 출처가 다 있고, 그것을 살피고서 해야 했는데, 공무원이 너무 쉽게 그냥 제작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고요"]

 

교육부는 문제가 된 누리과정 홍보물 사용 중단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요청했고, 유사 사례가 없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햐 똘아이교육부(개판부·개차반부) 현황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투혼

초딩 돌봄 대란 투혼

초딩 급식·도시락 삥땅 투혼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투혼

대딩 기숙사·월세 대란 투혼

대딩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투혼

마스크 삥땅 투혼

 

햐 지난 이야기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긴급 돌봄'=교실 격리(급식 x), 엌 급식도 없엌

그 와중에 마스크 삥땅(=마스크 대출=마스크 돌려막기) 작렬

 

~오후 3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5시까지 돌봄, 돌멩이로 처맞음

~오후 7시까지 돌봄, 급식 제공할게유

햐 똘아이교육부, 졸속·탁상·선심 행정의 끝판왕이쥬

 

어차피 이제는 하는 일도 없을 테니

마스크 공장 가서 마스크나 만드는 게 어떠닠

 

햐 이번 이야기

대책도 없이 개학 1주 연기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

대책도 없이 개학 2주 더 연기, 엌 돌봄 대란·특란·왕란

대책도 없이 개학 무기한 연기 작렬

 

어린이집·유치원비 삥땅 무기한 작렬

초딩 돌봄 대란·급식 삥땅 무기한 작렬

휴교·휴원으로 인한 층간소음 무기한 작렬

대딩 온라인 교육 핑계로 기숙사비·등록금 삥땅 무기한 작렬

마스크 삥땅친 거는 복구했닝

햐 똘아이교육부, 그간 머했는갘

 

믄 정책이 엿장수의 엿가락도 아니곸

정말 똘아이 뇌는 평양랭면이라서 그런갘

외신이 아주 초큼 잘한다고 하면 난리도 아니쥬

그러다가도 수틀리면 바들바들 떨면서 눈이 뒤집어지는 거쥬

 

햐 똘아이교육부, 대책없이 개학만 연기하면서 마스크 삥땅·급식 삥땅하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외교부, 시진핑·왕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통일부, 여정·정은이 바지 가랑이 부여잡고 통사정하며 울며불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마스크, 사회적 거리 두기 하라면서 약국에선 따닥따닥 줄세우며 지랄 코로나 작렬

햐 똘아이를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 김여정

반응형

1 ··· 705 706 707 708 709 710 711 ··· 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