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관리비 상승 없이 '쓰레기 분리수거사' 1만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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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리비 상승 없이 '쓰레기 분리수거사' 1만명 고용

[단독] 관리비 상승 없이 '쓰레기 분리수거사' 1만명 고용

 

남한은 세계 유일의 쓰레기분리수거여단보유국이다

- 쓰레기분리수거여단보유국

 

- 저출山위보유국

- 김정은수석대변인보유국

- 당나라경찰보유국

- 희대의3나발보유국

- 秘線失勢·水石·大便人보유국

- 혈세센터보유국

- 강도연금3총사보유국

- 당나라소방보유국

- 당나라경찰(여경·소방·군대) 당나라 그랜드 슬램 달성

 

- 餘暇女단보유국

- 당나라군대보유국

- 낙하군단보유국

- 눈치보유국 및 눈치 4축 체계 구축

- 空甁여단보유국 및 눈치 5축 체계 구축

- 알바사단보유국 및 눈치 6축 체계 구축

- 당나라예비군보유국 및 눈치 7축 체계 구축

- 쿵쾅·몸빵소대보유국 및 눈치 8축 체계 구축

- 혈세귀귀귀귀신보유국 및 눈치 9축 체계 구축

- 당나라30사단보유국 및 눈치 10축 체계 구축

- 당나라1군단·2군단·8군단보유국 및 눈치 11축 체계 구축

- 방사청다람쥐보유국 및 눈치 12축 체계 구축

- 폐지사단보유국 및 눈치 13축 체계 구축

- 쓰레기분리수거여단보유국 및 눈치 14축 체계 구축

 

- 출산율빵점국

- 도우미동반국

- 쓰레기山보유국

- 혈세귀신보유국

- 난방비빵원아파트보유국

- 돼지山보유국

- 강도기원보유국

- 쓰레기특별자치도보유국

- 개법원·개판새보유국

- 김정은수석대변인/혈세귀신/개법원·개판새 개판 트리플 달성

- 급식(도시락)삥땅시슷햄보유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다

 

햐 쓰레기분리수거여단 창설

정부가 아파트 경비원의 생활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리수거 도우미 1만여명을 직접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용한다

당장 직접적인 관리비 상승은 없을 전망이다

3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액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이다

 

23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만들 예정인 55만개 직접일자리 가운데 1만 843명을 쓰레기 분리수거를 돕는 도우미에 배정했다. 공식명칭은 자원관리사다

// 햐 자원관리사는 개뿔, 여기 알바 하나 추가욬

 

모집 등 실무 작업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이뤄진다

3차 추경안이 다음달 국회를 통과해 확정될 경우 8월부터 공개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하루 4시간씩 주5일 근무하는 형태다

1인당 약 95만원씩 4개월간 채용된다

// 햐 앞에선 '양질의 일자리'

// 햐 뒤로는 알바천국

 

필요한 예산 422억원은 전액 국비로 조달한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3차 추경안에 포함됐다

추경안이 통과되는대로 하반기부터 4개월간 시행된다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은 분리수거 과정을 도와 재활용률을 높이려는 목적 외에도 아파트 경비원이 추가적인 생활업무부담을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한 강북구 아파트에서 발생한 경비원 폭행사건이 재발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아파트 관리비에도 당장은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관계자는 "(혜택을 보는 아파트에서는)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라며 "비용부담은 국비로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분리배출 도우미들은 한국환경공단에서 고용한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감독한다

아파트 분리수거날 파견되는 형식으로 업무가 진행된다

파견된 도우미들은 주민들의 분리수거 작업을 돕는 업무를 수행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공동주택마다 분리배출 수준이 달라 어떤 곳은 투명 페트병을 따로 분리하는 반면 음식물이 담겨있는 등 기초적인게 안 지켜지는 곳이 있다"며 "가이드처럼 분리수거 방법을 알려주고 현장에서 돕는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과 인력관리는 우선 한국환경공단이 맡게 된다

추후 본래 폐기물관리를 맡는 지방자치단체로 관리 업무가 이관될 예정이다

 

정부는 올 하반기 채용 예산은 국비로 편성했지만 차후 채용이 정례화한다면 수요자인 지자체가 지방비로 편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차는 지자체 추경이 준비되지 않은 곳이 많아 국비로 환경공단을 활용했지만 차후에는 지자체 책임이란 의미다

 

일각에서는 자원관리사 활동으로 인한 실제 혜택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민에게 주어지는 만큼 관련 고용 비용이 장기적으로는 주민들에게 전가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환경부는 이에 대해 분리배출이 잘 되면 쓰레기의 유가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주민들이 오히려 혜택을 입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생활폐기물 처리업무는 현행법상 지자체 소관업무라 거주민 직접 부담은 없을 거란 설명이다

 

낙하군단 vs 알바사단 vs 폐지사단 vs 수거여단

낙하군단

낙하山으로 연봉은 혈세 1억원 이상이며

그 외에 공짜 해외 여행·공관·관사·관용차 등 각종 특혜에 접대·갑질 면책 특권이 주어진다

[청와대 낙하山] '문 대통령 사무장' 출신, GKL 상임이사 선임

 

알바사단

비정규직이며 급여는 최저임금 수준이거나 그 이하다

[올해 '준공무원' 10만명 채용한다] 보조교사 안전지킴이 등

 

폐지사단

규모는 100만명이며 급여는 최저임금의 1/9 수준이다

[폐지줍기 月20만원 준다 하니..] 거리 나선 노인 2년새 5배

 

수거여단

4개월 한시직이며 급여는 최저임금의 1/2 수준이다

[단독] 관리비 상승 없이 '쓰레기 분리수거사' 1만명 고용

햐 낙하군단·알바사단·폐지사단·수거여단, 세계가 부러워해 - 문나발(혈세대마왕) 함박

 

햐 말로만 정규직 아주 오지쥬

햐 앞에선 '양질의 일자리'

햐 뒤로는 알바천국

 

오죽하면 당나라군대도 부사관을 알바로 뽑는 거쥬

[육군] 男부사관 모집에 '성별 무관' '근무시간 협의 가능' 광고로 물의

 

야이 간나들아 똥별도 알바로 뽑자

지원자 겁나 많을 것이야

햐 당나라군대에 지원하라 - 알바천국

 

슈타인 횽님이 말씀하셨지

우주와 인간의 어리석음만이 무한하다고

나는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한닭

남조선 똘아이의 상상력도 무한하닭

 

#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문나발> 쓰레기분리수거여단보유국 및 눈치 14축 체계 구축, 세계가 부러워해

김예령> 뭬야, 그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게냐?

햐 쓰레기분리수거여단보유국, 이는 조선반도의 더없는 자랑이자 긍지며 전세계의 모범이자 표준이다 -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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